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국인 유학생 SNS콘테스트 마무리
  •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SNS 콘테스트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SNS 콘테스트에는 40여 개국 160개 팀이 응모해 아시아 8개국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필리핀 두 팀이 각각 1, 2위에 선정됐고 일본팀이 3위에 올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제주관광 콘텐츠를 국가별 SNS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 2018.04.09(월)  |  최형석
  • 주거용 건축허가 전년대비 44% 감소
  • 제주시 지역의 주거용 건축허가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거용 건축물 건축허가 건수는 450여 건으로 전년 같은기간 820여 건보다 44% 줄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도 지난해 1분기 26만 5천여 제곱미터에서 올해 1분기 14만 5천여 제곱미터로 45%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미분양과 공급과잉, 대출 규제 등으로 건축경기가 위축되면서 주거용 건축허가 건수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4.09(월)  |  김용원
  • '가격 폭락' 조생양파 시장격리 확대
  • 재고량과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조생양파에 대한 시장격리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차로 156헥타아르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92헥타아르에 대해 시장격리사업을 시행합니다. 시장격리에 따른 농가 지원은 1헥타아르에 2천여만원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한편 다각적인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합니다. 최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조생양파 가격은 1킬로그램에 7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 2018.04.09(월)  |  양상현
  • 제주항공 1조 원 매출…영업이익 10.17%
  • 저비용항공사를 표방하며 지난 2006년 설립한 제주항공이 올해 사상 첫 1조원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지난해 매출은 9천964억 원에 이릅니다. 이에 따른 영업 이익률은 10.17% 에 달하며 국내 대표 항공사로 손 꼽히는 대한항공 7.77%, 아시아나항공 4.43%보다도 높았습니다. 한편 제주항공은 조만간 제주도와 협의해 4·3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할인된 국내선 항공요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2018.04.07(토)  |  나종훈
KCTV News7
02:50
  • '천연가스' 보급…수급 계획 용역
  • 제주에 LNG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됐습니다. 용역팀은 천연가스를 공급할 지역의 경제성과 미공급지역에 대한 대책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액화 천연가스 즉, LNG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했던 제주도. 제주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도내 천연가스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용역팀에서는 앞으로 천연가스 보급에 대한 공급 여건과 경제성 분석, 미공급지역에 대한 대책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C.G-------------- 우선, 천연가스는 선박을 통해 애월항 기지로 들어오게 되고 제주시와 서귀포, 한림 등의 지역에 세워지게 될 8개의 공급관리소로 가게 됩니다. 이후 각지역에 깔리게 될 배관을 통해 가정과 업체로 보급됩니다. -----C.G------------- 현재 LPG도시가스를 공급받고 있는 가정과 업체도 해당 배관을 이용해 LNG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C.G------------ 도내 2만 5천여 세대와 260개 사업소가 LPG가스를 공급받고 있는데 2019년 천연가스 공급기지가 완공되면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됩니다. ---C.G------------ 이후,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가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보급이 확대 됩니다. <인터뷰 : 김영도/00 엔지니어링사> "지역의 가구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저희는 밀집도 입니다. 그래서 배관투자가 적은데 세대수가 많으면 공급되는 거고요. 만약 10만 가구가 있는데 그 지역이 -------수퍼체인지----------- 엄청 넓다 그러면 실제 공급이 안되거든요. -----수퍼체인지---------- <씽크 : 노남진/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제주 전 지역에 배관을 다 깔고 다 LNG 도시가스를 공급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럼 (공급)비용이 비싸지고 결국 요금이 올라가서…." <브릿지 :김수연> "앞으로의 관건은 LNG 기지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발과 기존 에너지 보급 업체와의 상생 발전에 대한 문제입니다." <인터뷰 : 강상명/반대 지역 주민> "우리 지역에는 나중에 공급이 되나 알아보니까 전혀 공급계획이 없고, 단지 화력발전소 연료 공급용으로만 (가스관을) 매설하는거죠." 제주도는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용역을 맡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연구를 마무리짓고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06(금)  |  김수연
  • 봉개 행복주택 16일부터 청약 접수
  •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주 봉개 행복주택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공급규모는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 80%, 고령자 등 노인취약계층 20%로 총 280세대입니다. 전용면적은 16제곱미터에서 36제곱미터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수준입니다. 신청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방문하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4.06(금)  |  김수연
  • 제주농협, 양파 사주기 등 소비촉진 운동
  • 제주농협이 최근 생산량 증가와 수입물량 급증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 돕기에 나섰습니다. 우선 계열사를 포함한 제주농협 전 임직원이 제주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한달동안 계통 사무소와 신토불이 창구에서도 사은품으로 햇양파를 취급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직거래 장터와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8.04.06(금)  |  최형석
KCTV News7
01:49
  • 지하수 자원 '위험수위'
  • 도내 지하수 하루 취수허가량이 적정 이용 가능량의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이미 지하수를 적정량보다 초과 이용 개발하면서 지하수자원 관리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지하수 이용 개발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하수 하루 취수허가량은 158만 톤으로 지속이용가능량의 89%를 뽑아쓰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이용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지하수가 난개발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내 지하수 하루 취수허가량이 적정 수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애월 지역은 이용량의 2배를 초과했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애월이 2백 퍼센트를 넘었고, 조천도 1백 퍼센트를 초과했습니다. 한림과 한경, 대정 등 서부지역도 이미 적정 이용량보다 적게는 132%, 많게는 247%나 초과 개발됐습니다. <인터뷰:박윤석/제주특별자치도 환경물자산관리과 담당> "최근 들어 개발사업,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용수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최근 용수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관측 이래 지하수 수위가 가장 낮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작물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무단 투기로 인한 지하수 오염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설 지하수 관정 개발을 제한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처음으로 수자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물 관리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가운데 이전에 없던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 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05(목)  |  김용원
  • 미국·캐나다산 씨돼지 120마리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확대를 위한 외국산 씨돼지를 도입합니다. 이번에 도입하는 씨돼지는 캐나다와 미국산 품종으로 모두 120마리입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외국산 원종돈 증식과 선발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양돈농가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 2018.04.0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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