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수언어 관광통역사 수강생 모집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로 마인어와 태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 분야입니다. 특히 마인어 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한 교육 수요를 감안해 다음달 8일부터 초급반 과정이 추가로 진행됩니다. 한편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는 인도네시아어 1명이 유일합니다.
  • 2018.03.26(월)  |  최형석
  • 내일, 마라도 1박 이색체험 이벤트 개최
  •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1박을 체류하는 이색체험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는 내일(26일) 마라도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이벤트인 '마라도,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짧은 체류시간으로 잘 알지 못했던 마라도의 숨은 가치와 매력을 발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시범운영 평가가 좋을 경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3.25(일)  |  최형석
  • 일본 관광시장 확대 통합 마케팅 추진
  • 일본인 관광객이 5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본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관광업계 통합 마케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는 도내 업계와 공동으로 내일(26일)과 모레 이틀동안 일본 도쿄와 오키나와에서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현지 설명회를 갖습니다. 특히 비지니스 교류의 장인 B2B(비투비) 트래블마트가 진행돼 도내 업체들의 일본 진출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현지 마케팅에 참가하는 도내 업체는 11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 2018.03.25(일)  |  최형석
  • 제주-군산 항공기 증편…일일 생활권 가능
  • 제주와 전라북도를 오가는 하늘길이 증편됐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오늘(25일)부터 제주와 군산을 잇는 오전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군산 항공편은 하루 2회 왕복에서 3회 왕복운항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특히 오전 항공편이 증편됨에 따라 제주와 군산간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 2018.03.25(일)  |  조승원
  •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폐막
  • 제20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채꽃이 만발한 서귀포 유명 관광지와 해안변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대회기간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과 한국체육진흥회가 인증하는 완보증이 발급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3/24 리포트 그림)
  • 2018.03.25(일)  |  조승원
  • 신용보증재단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각계 전문가로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정책자문위는 학계와 금융, 법, 경제 분야 등 9명으로 구성돼 신용보증재단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한 평가와 조언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운영과 편의성 향상 등을 위한 자문도 하게됩니다. 정책자문위는 상.하반기에 정례회를 개최하고 현안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 2018.03.23(금)  |  최형석
  • 한라산소주 수출 확대…태국시장 진출
  • 한라산소주가 몽골과 대만 등에 이어 태국에도 수출됩니다. 주식회사 한라산은 최근 한라산 오리지널 300박스와 올래 1천박스 선적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태국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재품은 몽골과 캐나다, 필리핀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제품입니다. 주식회사 한라산은 오는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8.03.23(금)  |  최형석
KCTV News7
02:03
  • 제주신화월드 공식 개장
  • 제주 최초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가 공식 개장했습니다. 지금까지 1단계 조성 사업으로 테마파크와 호텔, 카지노 등을 갖췄으며 2020년 완전 개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5년 2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복합리조트를 짓겠다며 첫 삽을 뜬 제주신화월드. 3년여 공사 끝에 테마파크와 호텔, 카지노 등을 차례로 개시하며 복합리조트 틀을 갖춰 왔습니다. 지금까지 투자된 사업비만 1조 7천억 원. 카지노 확장 이전을 통한 대형화 꼼수와 지역 상생 외면, 잇따른 안전 사고 등 숱한 논란 속에도 전체 계획 가운데 70% 정도를 완성하고 공식 개장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표방하는 동시에 제주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양지혜 / 란딩그룹 회장 > 람정은 제주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통해 제주도민이 사랑하는 제주기업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1조원 가량을 더 투자해 올 하반기에는 워터파크와 리조트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2020년 완전 개장을 목표로 미국 영화사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 4개 지구 가운데 J지구를 맡은 JDC도 조성 공사를 준비 중입니다. < 이광희 / JDC 이사장 > 제주도 고유의 신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 문화체험형, 학습형 주제 공원으로 직접 조성해 나가면서 계속해서 신화역사공원의 전체적인 /// 개장 목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앞으로 10년 동안 생산 유발효과가 13조원에 달하고 완전 개장하면 일자리도 3천개 더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22(목)  |  조승원
KCTV News7
02:09
  • "야시장 영업 시간 조정해야"
  • 동문시장 내 일부 상인들이 이번에 새로 들어선 야시장 때문에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집단 반발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야시장 영업시간을 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동문시장 내 사무실에 상인들이 모여 있습니다. 지난 7일 들어선 야시장 때문입니다. 이들은 야시장이 생긴 이후 매출이 뚝 떨어졌다며 야시장 영업시간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 : 현창훈/제주동문수산시장 상인회장> "개장시간을 2시간만 뒤로 미뤄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사업이라면서 제주시로 미루고…." 실제 동문시장 내 음식장사를 하는 상인들은 야시장이 시작되는 저녁 6시 이후부터 손님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인터뷰 : 원영하/시장 상인> "6시쯤 되면 (원래) 여기 엄청 사람이 많은데, (요즘은) 5시 반 되면 아예 관광객이 안 들어와요." 수산시장과 먹자골목을 비롯해 오후 8시에서 9시까지 저녁 장사를 하는 상인들이 많은데 야시장이 들어서자 매출에 직격탄을 맞았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 이승훈/시장 상인> "많이 떨어진 곳은 70%고, 가게마다 다른데 50%, 30% 매출 감소가 다 다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게들이) 직원 숫자를 줄이고 있어요." 이들은 특히, 제주시가 주변 상인들과 상의도 없이 야시장 사업을 추진한 것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야시장이 열리는 위치와 영업시간을 행정에서 마음대로 정하면서 동문시장 활성화는 커녕 주변 상권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 제주시는 관련 용역을 추진해 적절한 야시장 운영시간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야시장이 생기고 난 후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포는 150여 군데. 야시장 영업시간을 놓고 제주시와 상인 간의 갈등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2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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