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관세 오렌지…"제주감귤 직격탄"
  •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무관세 미국산 오렌지 공세에 따른 제주감귤의 생존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적용됐던 미국산 오렌지 계절관세가 올해부터 완전 철폐되면서 한라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가격이 떨어지는 등 제주산 만감류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른 과수농가의 소득보전 방안 등 현실적인 대책마련을 제주도와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3.22(목)  |  김수연
  • 해양수산부, 크루즈 체험단 모집
  • 해양수산부가 크루즈를 타고 해외여행에 나설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크루즈체험단 100여 명은 11만 4천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부산에서 출발해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일본 북해도 등을 여행하게 됩니다. 크루즈 운임은 해양수산부가 전액 지원하고 참가자는 관광비용 30만원씩만 부담하면 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2인 1팀으로 다음달 3일까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3.22(목)  |  김수연
  • 제주 예금 감소 - 대출 증가 '뚜렷'
  • 제주도내 금융기관에 저축하는 예금은 줄고 대출 금액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25조 8천 500억 원으로 전달보다 1천 800억 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저축성 예금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난 1월 도내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전달보다 227억 원 감소한 25조 5천 2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2018.03.21(수)  |  김수연
  • 노지감귤 조수입 6천억대 추정…역대 최고치
  • 지난해산 노지감귤 조수입이 6천억 원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7년산 노지감귤 출하가 마무리된 가운데 평균 가격은 10kg에 1만 8천 원으로 전년도보다 19%, 2015년산보다는 64% 높게 거래됐습니다. 출하량은 42만 1천톤으로 생산 예상량 41만톤 보다 소폭 많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가격대와 출하물량을 적용할 경우 전체 조수입은 6천억원 안팎에 이르러 전년보다 1천억 원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8.03.21(수)  |  조승원
  • 서귀포유채꽃 걷기대회 24 ~ 25일
  • 제20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귀포 원도심과 유명 관광지를 경유하는 5에서 20km 코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사드 사태로 불참했던 중국 다롄시를 비롯해 일본과 유럽 등 해외에서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18.03.20(화)  |  조승원
  • 봄철 희망 여행지 1위 '제주도'
  • 봄철에 떠나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 제주도가 꼽혔습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에 따르면 20에서 50대 남녀 2천 400여 명에게 봄에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제주도가 4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19%를 차지한 진해, 3위는 남해는 18%를 보였습니다. 이와함께 봄철 떠나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는 호주 시드니가 1위로 꼽혔습니다.
  • 2018.03.20(화)  |  최형석
KCTV News7
01:55
  • 가계대출 증가율 최고
  •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위험수준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3조 8천억 원 1년 사이 2조 4천억 원 늘었습니다. -------c.g----------- 증가율은 21.5%로 다른 지역보다 3배 이상 높습니다. 지난 2016년 하반기 정점을 찍은 이후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c.g----------- -------PIP----------- 경제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PIP----------- -------PIP----------- 이 비율은 지난 2012년 이후 급속도로 늘었는데 제주 경제성장률에 비해 가계대출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PIP----------- -------PIP----------- 가구당 2천 3백만원에 그쳤던 가계대출금액은 7년 사이 5천8백만원으로 늘었습니다. -------PIP-----------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지역 주택과 토지시장 관망세로 가계대출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위험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백윤아/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제주지역 경제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율이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율이 최근 몇 년간 크게 올랐고요. 기업 대출의 경우도 ------수퍼체인지------------- 부동산 관련 업종으로 크게 편중돼 있어 이른 점들이 금융 불안의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지금까지의 가계 연체율이 그리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금리 인상이 가계빚을 갚는데 큰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계적인 금융완화 축소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도내 금융기관에 대한 상시적인 리스크 점검이 필요하다고 분석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19(월)  |  김수연
  • 제주지역 수출액 13개월 만에 감소
  • 제주도내 수출액이 13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1만 1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전자전기 제품을 제외하고 농수축산물과, 기계류 등의 수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수출액이 감소한 것은 13개월 만입니다.
  • 2018.03.19(월)  |  김수연
  • 제주 가계대출 증가세 전국 1위
  •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3조 8천억 원으로 1년전보다 21%, 2조 4천억 원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세는 지난 2016년 하반기 이후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전국평균보다 3배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8.03.19(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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