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산 노지감귤 조수입이 6천억 원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7년산 노지감귤 출하가 마무리된 가운데
평균 가격은 10kg에 1만 8천 원으로
전년도보다 19%,
2015년산보다는 64% 높게 거래됐습니다.
출하량은 42만 1천톤으로
생산 예상량 41만톤 보다 소폭 많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가격대와 출하물량을 적용할 경우
전체 조수입은 6천억원 안팎에 이르러
전년보다 1천억 원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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