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무관세 미국산 오렌지 공세에 따른
제주감귤의 생존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적용됐던 미국산 오렌지 계절관세가
올해부터 완전 철폐되면서
한라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가격이 떨어지는 등
제주산 만감류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른
과수농가의 소득보전 방안 등 현실적인
대책마련을 제주도와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