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4
  • [영농정보] 바나나 다시 소득작물로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에서 자취를 감췄던 바나나가 최근 고소득작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우스 시설의 기술력 발전으로 생산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 영농조합의 저장고. 제주에서 수확한 바나나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김용훈씨는 지난 2016년부터 3천 3백제곱미터 규모의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해 평균 20톤 가량의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해 조수입만 1억 4천만 원에 달합니다. 수입 바나나보다 가격이 두배정도 높지만 무농약 친환경의 건강한 바나나로 인정받아 소비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훈/바나나 재배 농가> "외국산 바나나도 초록색인 상태에서 수확해요. 그런데 거기서 방부처리를 먼저 하고 배를 타서 장기간 유통을 하죠. 그런데 국산 바나나는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에너지 절감 기술을 개발해 하우스 난방비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바나나는 일년내내 수확이 가능하고 재배방법도 간단합니다. 제주 바나나는 친환경적 재배해 방부제 처리한 수입산보다 안정성 면에서 경쟁력이 높습니다. <인터뷰 김수미/제주농업기술원 농촌지원담당>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도의 바나나는 그런면에서 앞으로 경쟁력이 <수퍼체인지> 더 강화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제주도내 바나나 재배면적은 지난 1년사이 1.8헥타르에서 25헥타르까지 늘었습니다.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가격 경쟁력에 밀려 사라졌던 바나나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3.16(금)  |  현광훈
  • 20일, 국내산 경주마 경매…165마리 상장
  • 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오는 20일 조천읍 교래리 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주마 생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매에는 혈통 등록을 마친 2살짜리 경주마 165마리가 상장됩니다. 경매는 전자식 경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열린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는 2억 5천 2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 2018.03.16(금)  |  조승원
  • '제주산 바나나' 주목
  • 제주에서 자취를 감췄던 바나나가 최근 고소득작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우스 시설의 기술력 발전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한 영농조합법인 저장고. 초록색 바나나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재배한 바나납니다. 90년대 재배작물로 반짝 인기를 끌다 제주에서 자취를 감췄던 바나나가 최근 소득작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살 김용훈씨는 재작년부터 이곳에서 3천 3백제곱미터 규모의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해 평균 20톤 가량의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해 조수입만 1억 4천만 원에 달합니다. 시설비 등을 따져도 만감류인 레드향보다 이익이 더욱 높다고 말합니다. 에너지를 절감하는 하우스시설을 개발해 생산비를 크게 줄인 덕분입니다. <인터뷰 : 김용훈/바나나 재배 농가> "원래 하우스 시설하는 회산데 특허기술도 내고 발전하다 보니까 바나나를 다시 재배해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겠다 판단돼서 바나나를 심어봤는데 너무 잘 자라서…." 수입 바나나보다 가격이 두배정도 높지만 무농약 친환경의 건강한 바나나로 인정받아 소비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훈/바나나 재배 농가> "외국산 바나나도 초록색인 상태에서 수확해요. 그런데 거기서 방부처리를 먼저 하고 배를 타서 장기간 유통을 하죠. 그런데 국산 바나나는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제주도내 바나나 재배면적은 지난 1년사이 1.8헥타르에서 25헥타르까지 늘었습니다. <인터뷰 : 김수미/제주농업기술원 농촌지원담당> "감귤값이 많이 나가서 많이 한다고 하지만 만감류가 가격경쟁에서 약간 밀리는 부분도 있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요. 그런 면에서 바나나는 경영비가 절감되는 ----------수퍼체인지---------- 차원에서 재배가 늘어나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 전문가들은 제주산바나나가 안전성 측면에서 수입산보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시설하우스 에너지 비용만 절감한다면 고소득작물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15(목)  |  김수연
  • 토지 낙찰률 큰 폭 하락
  • 제주도내 토지 낙찰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경매는 60건이 진행돼 이가운데 22건이 낙찰됐습니다. 토지경매 낙출률은 36.7%을 기록해 6년 7개월만에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했습니다. 평균 응찰자도 전달보다 1명 가량 줄어든 2.5명에 머물렀습니다.
  • 2018.03.13(화)  |  김수연
  • 개발공사, 임대사업용 주택 100호 매입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올해 임대사업을 위한 주택 100호를 매입합니다. 이에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주택 매입 공고를 내고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매입대상은 다가구와 다중, 공동주택으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85제곱미터 이하입니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금액으로 정해지며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매입대상을 선정하게 됩니다. 매입한 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에 시중 전세시세의 30% 수준으로 최초 2년간, 최장 20년간 임대해줍니다.
  • 2018.03.13(화)  |  양상현
  • 제주농협,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설
  • 농협 제주지역본부가 전국 처음으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만 20살에서 40살 미만으로 조합원이나 조합원 자녀, 농업경영체 등록자 가운데 한 가지 이상 충족해야 합니다. 교육은 오는 29일 개강해 12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영농과 마케팅, 현장실습 등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 2018.03.13(화)  |  최형석
  • 제주왕벚꽃축제 30일 전농로서 개막
  •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30일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왕벚꽃축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거리 공연과 지역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다음달 7일부터 이틀 동안은 애월읍 장전리에서 벚꽃축제가 열려 경관 조명이 설치됩니다.
  • 2018.03.13(화)  |  조승원
  • 도내 휘발유 가격 하락세…리터당 1601원
  • 제주도내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3일) 기준 도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01.4원으로 전주보다 7원 정도 내렸습니다. 이같은 하락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입니다. 한국석유공사측은 당분간 국내 유가가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03.13(화)  |  김수연
  •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자금 융자 지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사업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규모는 50억 원이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이뤄집니다. 융자기간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시설자금은 5년이며 금리는 고정과 변동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 2018.03.13(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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