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만감류 신품종 '귤로향' 통합상표 출하
  • 이달부터 수확에 들어간 만감류 신품종인 남진해가 통합상표 '귤로향'으로 출하됩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신품종 남진해가 각기 다른 상표로 출하되면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음에 따라 '귤로향'을 통합 상표로 등록해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대형마트나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신품종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진해는 50개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하우스 감귤이 본격 생산되는 다음달 중순까지 출하가 마무리됩니다. <영농리포트 자료>
  • 2018.04.16(월)  |  최형석
  • 제주 경제 관광·소비↑ 건설↓
  • 제주지역 경제가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활성화에 힘입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112만명으로 사드사태 이후 전년 대비 감소했던 추세가 모처럼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또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역시 10% 이상 성장했습니다. 반면 건설수주액과 건축착공면적은 1년전보다 각각 72%와 26% 줄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8.04.16(월)  |  김수연
  • 12억 투입 2층 시티투어버스 도입
  • 이르면 이달말 2층 제주시티투어버스가 도입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은 12억원을 투입해 63석 규모의 2층 버스 2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티투어버스는 지난 해 11월부터 2대가 운영중으로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147명이 이용했습니다.
  • 2018.04.14(토)  |  이정훈
  • 제주산 겨울양배추 가격 호조 전망
  • 겨울 양배추 가격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달 도내에서 출하되는 겨울양배추양은 지난해보다 2.4%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호남지역의 양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전체적으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양배추 도매 가격은 상품 기준으로 8킬로그램들이 5천원 내외로 전망했습니다.
  • 2018.04.14(토)  |  이정훈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5%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말 이후 3주 연속 하락한 것입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지난주보다 0.07% 떨어지며 5주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2018.04.13(금)  |  김수연
  • 제주항공 33번째 항공기 도입
  • 제주항공이 33번째 항공기를 도입했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현재 제주항공에서 운용중인 미국 보잉사의 B 737과 같은 기종입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항공기를 도입한 제주항공은 연말까지 7대를 더 도입하고, 사용계획이 끝나는 1대를 반납해 모두 39대의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4.13(금)  |  김수연
KCTV News7
01:44
  • [영농정보] 봄에 수확하는 '남진해'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첫 만감류 '남진해'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당도가 높아 상품성이 뛰어나 경쟁력이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수줍게 핀 꽃사이로 잘익은 감귤을 따는 농가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바구니에는 금세 싱싱한 귤로 가득찹니다. 남진해라고 불리는 만감류 품종으로 올해 첫 수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해룡/농가> "추운 겨울도 무사히 넘기고 이제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는데 얼마나 제 값을 받을수 있을지 가장 걱정되고 또 기대됩니다." 표면이 다소 울퉁불퉁하지만 알맹이가 굵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당도는 14브릭스가 넘고 산도가 적어 맛이 뛰어납니다. 남진해는 하우스에서 무가온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난방비가 들지않아 알짜배기 소득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다른 감귤 품종이 생산되지 않는 4~5월에 수확되기 때문에 감귤 품종사이 틈새작물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지난해 출하 가격은 kg당 5천원 5백원 선으로 가격도 높은 편입니다. <인터뷰 현광철/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한라봉,천혜향 같은 품종이 수확시기가 끝난 4월 이후에 수확이 되면서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만감류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남진해 재배 면적은 20헥타르. 50농가가 700톤의 남진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남진해는 하우스감귤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5월중순까지 출하가 마무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4.13(금)  |  현광훈
  • 유영민 장관 "케이블TV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야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흐름에서 케이블TV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KCTA Show 2018' 개회식에 이어 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을 비롯한 케이블TV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방송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대외적 도전에 케이블TV 업계가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신기술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방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융합서비스에 대한 케이블TV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도 당부했습니다. 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은 케이블TV의 현안인 채널 구성을 비롯한 방송 운영의 자율성 해결과 전주 사용료의 현실적 조정 등을 요구했고 유장관은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 2018.04.12(목)  |  김석범
  • 토지경매 낙찰가 8개월 만에 크게 올라
  • 안정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토지경매 낙찰가가 8개월만에 크게 올랐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토지경매는 70건이 진행돼 이가운데 38건이 낙찰됐습니다. 지난해 7월 65건 이후 최다 건수입니다. 낙찰가격 역시 감정가를 웃돌며 8개월만에 100%가 넘는 낙찰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지옥션은 제2공항 인근 지역 토지 경매가 증가하고 계절적으로 귀농귀촌 용도의 토지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4.1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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