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제 관광·소비↑ 건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4.16 10:16

제주지역 경제가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활성화에 힘입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112만명으로
사드사태 이후
전년 대비 감소했던 추세가 모처럼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또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역시 10% 이상 성장했습니다.

반면 건설수주액과 건축착공면적은
1년전보다
각각 72%와 26% 줄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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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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