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개발공사, 제스피 맥주 민간이양
  • 제주도개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맥주사업 '제스피'를 민간으로 이양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보에 공개된 2017년도 업무상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개발공사는 올해 12월까지 제스피 맥주를 민간으로 이양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간이양 대상은 사회적 기업이나 청년기업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5년 공기업의 맥주 사업은 민간 영역을 침해한다며 민간이양 사업으로 권고했습니다.
  • 2018.05.02(수)  |  나종훈
  • 제주도, 올해 성장유망중소기업 발굴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성장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합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로 서류검토와 현지실사를 거쳐 해당기업의 경영능력과 사회공헌도,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오는 7월 중 확정됩니다. 성장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안정지원자금 또는 각종 전시나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8.05.02(수)  |  양상현
  • 일자리 재형저축 확대…200명 추가 모집
  •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제주도에서 40만원을 지원하는 제주 일자리 재형 저축 사업이 확대 추진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일자리 재형 저축사업 대상을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호텔과 휴양콘도, 음식점, 보건업 등 서비스 업으로 확대합니다. 또 3인 이상 기업에서 1인 이상 기업으로, 지원한도를 5명에서 10명까지 늘려 200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근로자는 오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5.02(수)  |  양상현
  • 제주 에코파티 5월 프로그램 진행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생태관광협회가 제주 에코파티 5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제주도내 다양한 생태관광을 테마로 한 에코파티는 5월 6일과 12일 19일 하효마을과 한남리, 선흘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주제에 맞는 마을탐방과 감귤 과즐만들기, 족욕체험, 로컬푸드 체험 등으로 진행됩니다. 에코파티 상품은 회당 50명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 2018.05.02(수)  |  김수연
  •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1.4% 상승
  •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72로 1년 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농축수산물이 5.2% 올랐고, 공업제품과 서비스도 각각 1.7%,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쌀과 고춧가루가 24%와 50%로 크게 상승했고 외식비 등도 13% 이상 올랐습니다.
  • 2018.05.02(수)  |  김수연
  • 한림읍 월령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신규 지정
  • 선인장마을로 유명한 한림읍 월령리가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한림읍 월령리는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농촌생활체험과 휴양공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마을의 특산품인 선인장을 이용한 주스만들기와 비누만들기, 바당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객을 맞을 계획입니다. 월령리는 4.3희생자 무명천 할머니 삶터와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2018.05.01(화)  |  최형석
  •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율 4년 연속 전국 1위
  • 제주특별자치도의 사회적기업제품 구매율이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용고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율은 8.8%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고 전국평균에 비해서도 3배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율 1위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액수로 따지면 187억원으로 지난 2014년 76억원에 비해 4년만에 4.5배 증가했습니다.
  • 2018.05.01(화)  |  양상현
  • 제주기업 수출실적 호조세
  • 제주기업의 수출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기업의 수출실적은 1천 8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늘어났습니다. 지난 2월에 비해서도 66% 증가한 것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제주반도체의 집적회로가 1천만달러로 전체의 56%를 차지하고 있고 그동안 다소 주춤했던 양배추와 감귤농축액의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174만 달러, 5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국가별로 보면 홍콩이 38%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 중국, 미국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8.05.01(화)  |  양상현
  • 제주-인천 여객선 내년 하반기 재개
  •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끊겼던 제주와 인천간 여객선 운항이 내년부터 재개됩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제주와 인천 항로 여객선 운항 신규 사업자로 대저건설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사업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제주와 인천 항로에 지난 2016년 건조된 2만 4천톤 급 여객선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와 인천 항로에는 5천 9백톤급 화물선 1척을 제외하고 여객선 운항은 4년 넘게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18.04.3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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