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업의 수출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기업의 수출실적은
1천 8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늘어났습니다.
지난 2월에 비해서도 66% 증가한 것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제주반도체의 집적회로가 1천만달러로 전체의 56%를 차지하고 있고
그동안 다소 주춤했던
양배추와 감귤농축액의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174만 달러, 5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국가별로 보면
홍콩이 38%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 중국, 미국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