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96회 어린이날 기념식 열려
  • 제96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오늘(5일)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어린이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유공자들에게는 중앙부처 포상과 제주도지사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특히, 기념식 외에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야외활동과 놀이마당이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기념행사가 열리는 등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촬영>
  • 2018.05.05(토)  |  나종훈
  • 4·3 생존 희생자 위한 축산물 나눔 행사
  • 제주양돈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의 4.3 생존 희생자들을 위한 나눔행사가 오늘 오전 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양돈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어버이 날을 앞두고 제주도내 4.3 생존 희생자 100여명에게 돼지고기를 선물했습니다. 선물은 양돈농협 직원과 4.3 유족 청년회 등을 통해 생존 희생자 가정을 직접 돌며 배달하게 됩니다.
  • 2018.05.04(금)  |  양상현
  • 어린이날 연휴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내일(5일)부터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만 4만 9천여명이 제주를 찾고 있고 어린이 날인 내일 역시 방문객수는 4만 8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도내 관광업계는 특수를 맛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에 18만 4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단위의 소그룹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5.04(금)  |  김수연
  • 제주맥주, 전국으로 판매 확대
  • 지난해 8월부터 제주도내에서 출시했던 제주맥주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를 확대합니다. 판매되는 맥주는 제주 유기농 감귤 껍질을 활용한 에일 맥주로 출시 7개월 만에 출고량이 500% 증가했고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제주시 한림읍에 양조장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2천만 리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 2018.05.04(금)  |  김수연
  •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세 유지
  •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2% 상승했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은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축소되는 등 전반적인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5.04(금)  |  김수연
KCTV News7
02:18
  • 2층 시티투어버스…기대반 우려반
  • 제주도관광협회가 도입한 2층 시티투어버스가 본격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시티투어버스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제주의 새로운 관광교통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2층 오픈 버스 한대가 공항으로 들어섭니다. 오늘 첫 운행에 들어간 2층 짜리 제주시티투어버스입니다. 제주에서는 처음 운행되는 2층버스로 개방된 공간에 앉아 관광이 가능하고 좌석도 60여 석으로 기존 버스보다 2배 늘어났습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하고 장애인을 위한 좌석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 선우현/서욱특별시 종로구> "2층에서 타니까 제주 바람도 맞고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2층 버스 2대와 기존 트롤리버스 1대가 시간대별로 운행합니다. 하지만, 버스 시간과 운행 노선, 요금이 그대로여서 탑승객을 늘릴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인터뷰 : 윤배/서울특별시 성북구> "가격은 괜찮은데 약간 (코스가) 추가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너무 미비해서…. 너무 뻔한 곳에 가더라고요. " <인터뷰 : 박혜정/ 인천광역시 부평구> "택시로 관광하려고 왔다가 여기 노선 있길래 읽어봤어요. 그런데 일단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저희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어요." 지난해 11월 개편 이후 시티투어버스의 하루 평균 탑승객은 150여 명. 버스가 하루 9차례 운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한대당 16명 정도 탑승한 겁니다. 평소 탑승객도 부족했는데 좌석 규모만 두배 이상 늘어난 상황. 제주도관광협회는 2층 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관련 관광콘텐츠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동원/제주도관광협회 시티투어팀장> "앞으로 제주시티투어버스는 도심권 야간 명소들을 활용한 야간 테마코스를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혈세 낭비 지적 등 많은 우려 속에 첫 운행에 들어간 2층 시티투어버스. 기존의 문제를 극복하고 많은 이용객들을 확보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03(목)  |  김수연
  • 5월 제주 기업 경기 상승 전망
  •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지난달보다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제주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이달 업황전망지수는 75로 지난달보다 1p 올랐습니다. 매출에 대한 전망이 지난달보다 5p, 인력 사정 전망도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지역 업체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18.05.03(목)  |  김수연
  • 대만 TV 프로그램에 제주 음식 소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대만 여행 TV프로그램에 제주의 다양한 이색 요리를 선보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5일까지 대만 삼립 TV 채널의 '애완객, 무빙키친'이라는 프로그램에 제주특집 촬영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미식을 주제로 흑돼지와 말고기, 꿩요리 등 다양한 요리와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제작됩니다.
  • 2018.05.03(목)  |  김수연
KCTV News7
02:26
  • '제5회 전기차엑스포' 개막
  •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시장 내부에 화려하게 전시된 자동차들 올해 새로 출시되는 다양한 전기차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년전만 해도 한번 충전에 최대 200km 정도밖에 주행하지 못했던 차량들은 이제 300-400km를 주행합니다. 전기 승용차 뿐 아니라 전기 이륜차와 수소 차량도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끕니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동차 업체와 배터리와 충전기 등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150여 군데가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도 함께 참여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전기자동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간 거래를 활성화 하기 위해 B2B 라운지를 마련했습니다. 또, 제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율주행차량 시연 행사와 각종 컨퍼런스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 김대환/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 "올해부터는 B2B 엑스포, 컨퍼런스 엑스포도 준비해서 차분하게 한발 한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기자동차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제주. 제주도는 올해 70억 원을 투입해 충전시설을 더욱 확대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성태/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2030년까지 모든 전력 생산을 풍력이나 태양광같은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또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하는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선택의 폭도 점점 넓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 이성곤/서귀포시 중문동> "집에 전기차가 하나 있어요. 이번엔 트럭을 보려고 왔어요. 차량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진 것 같아요. 다양해지고 선택의 폭도 커진 것 같고…. 5번째를 맞는 이번 전기자동차 엑스포는 전기자동차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내다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02(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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