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기차엑스포' 개막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5.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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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시장 내부에 화려하게 전시된 자동차들

올해 새로 출시되는 다양한 전기차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년전만 해도 한번 충전에 최대 200km 정도밖에 주행하지 못했던
차량들은 이제 300-400km를 주행합니다.

전기 승용차 뿐 아니라 전기 이륜차와 수소 차량도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끕니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동차 업체와
배터리와 충전기 등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150여 군데가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도 함께 참여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전기자동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간 거래를 활성화 하기 위해
B2B 라운지를 마련했습니다.

또, 제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율주행차량 시연 행사와
각종 컨퍼런스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 김대환/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
"올해부터는 B2B 엑스포, 컨퍼런스 엑스포도 준비해서 차분하게 한발 한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기자동차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제주.

제주도는 올해 70억 원을 투입해
충전시설을 더욱 확대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성태/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2030년까지 모든 전력 생산을 풍력이나 태양광같은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또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하는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선택의 폭도 점점 넓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 이성곤/서귀포시 중문동>
"집에 전기차가 하나 있어요. 이번엔 트럭을 보려고 왔어요. 차량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진 것 같아요. 다양해지고 선택의 폭도 커진 것 같고….

5번째를 맞는 이번 전기자동차 엑스포는
전기자동차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내다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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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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