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산포항에 '활어위판장' 조성
  • 서귀포시 성산포항에 활어위판장이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포항에 내년까지 사업비 125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5천 900제곱미터 규모의 활어위판장을 조성합니다. 활어위판장은 물론 판매장과 식당, 문화시설, 전시장, 관람로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미 설계적정성 검토를 마무리했다며 조달청 입찰과 계약을 통해 오는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 제주산 마늘 수매단가 1KG에 3천원
  • 제주산 마늘 수매단가가 1kg당 30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마늘제주협의회는 오늘 임시총회를 열어 2018년산 마늘수매단가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올해 마늘의 경우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했고 생산량 역시 늘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KG당 3천 200원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8.05.21(월)  |  양상현
  • 제주 가계 빚 '14조 원 돌파'(22일용)
  • 제주지역 가계빚이 1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주춤했던 증가폭도 다시 확대됐는데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 대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제주지역 가계빚이 14조원을 돌파했습니다. ------C.G------------- 지난 3월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4조 403억 원. 제주에 부동산 광풍이 불기 시작한 2013년 5조원이었던 가계빚은 5년만에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C.G------------- 1년 사이 증가율은 16.7%로 전국 평균 7.2%에 비해 두배 이상 높습니다. 2016년 이후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이처럼 해마다 가계 대출 잔액이 증가하면서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백윤아/한국은행 제주본부 조사역> "2018년 3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처음으로 14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주택 담보 대출은 주택 거래 감소 등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수퍼체인지------------- 토지 등 주택 외 담보대출이 포함된 기타 대출은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 특히, 3월 토지거래 면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둔화돼오던 전월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도 다시 상승했습니다. 급격한 개발로 인구수가 많이 늘면서 주택 수요가 많아지고 토지 가격 상승으로 가계 대출금액도 커지다보니 여전히 다른 지역보다 상승폭이 큰 겁니다. 무엇보다 경제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게 큰 문젭니다. 향후 부동산 가격이 조정되거나 경기가 위축될 경우 가계가 흔들릴 위험성 또한 남아 있습니다. 쉽사리 줄어들줄 모르는 제주지역 가계대출 시한폭탄 같은 가계빚에 대한 대책 마련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21(월)  |  김수연
  • 들불축제, 교통정체 개선 필요
  • 지난 3월 열린 제주들불축제에 관람객이 늘며 인기를 끌었지만 교통정체 문제는 개선점으로 남았습니다. 제주시 들불축제 평가 보고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장을 방문한 도민과 관광객은 39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했습니다. 반면 오름 불놓기가 열린 날 교통정체 문제와 축제장 진입로에 대한 노점상 통제 등은 개선점으로 제시됐습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KCTV News7
02:21
  • 기름값 또 오른다?
  • 휘발윳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달 1천 500원대에서 어느덧 1천 600원대까지 올라섰는데,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 한 달 전 1천 500원대였던 휘발유 가격이 1천 640원까지 올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지난달까지만해도 1천 500원대였던 도내 휘발유 가격이 1천 600원대로 오르더니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지난 3월 4일 이후 제주지역 휘발윳값은 계속해서 올랐습니다. 평균 가격이 1583원에서 4월말 1천 600원을 돌파하더니 어느덧 1천 634원이 됐습니다. ----------C.G------------------- ----------C.G-------------------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 ----------C.G------------------- 안 그래도 비싼 휘발유 가격이 앞으로 또 얼마나 오를지 운전자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인터뷰 : 김동화/식당 운영> "우리는 장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차를 많이 운행하잖아요. 그래서 기름값 오르는 만큼 부담이 많죠." 주유소 운영자도 자꾸만 오르는 기름값이 부담입니다. 단가가 계속 오르지만 도내 전체적으로 주유소 간 경쟁이 치열해서 가격을 쉽게 올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현진/주유소 운영> "국제 유가가 너무 올랐고 저희가 받는 매입가도 너무 올랐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주유소가 너무 많고, 서귀포 지역 주유소 경쟁 때문에 저희가 ------수퍼체인지------------ (가격을) 섣불리 올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앞으로도 휘발유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 인터뷰 : 최영호/한국석유공사 정보기획팀장> "최근 산유국인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함께 미국의 원유와 석유제품 재고가 줄고 있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퍼체인지------------ 국내 기름값도 한동안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주유소 관계자들도 다음주쯤 오르는 유가를 휘발윳값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기름값에 소비자들의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18(금)  |  김수연
  • 석가탄신일 징검다리 연휴 21만 명 입도
  • 오늘부터 다음주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만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만 8천여명에 이르렀습니다. 오는 25일 석탄일까지 대략 21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편을 비롯해 숙박업계와 렌터카의 예약률이 90%를 넘어서 관련업계들이 호황을 맛보고 있습니다.
  • 2018.05.18(금)  |  김수연
  • 주차된 굴삭기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0시 20분 쯤 서귀포시 중문동 한 과수원에 주차된 굴삭기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굴삭기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7백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석 내부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5.18(금)  |  문수희
  • 제주맥주 '제스피' 올해 민간 이양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올 연말까지 맥주 판매장인 '제스피'를 민간에 이양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에 제스피 브랜드와 제조기술, 생산설비 등에 대한 민간이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 7월 중에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합니다. 특히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이양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13년 7월 출시한 제스피 맥주는 제주 화산암반수와 제주산 보리를 활용해 제조되고 있으며 제주도민과 관광객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2018.05.18(금)  |  양상현
  • 노지감귤 잿빛곰팡이병 발생 '주의'
  • 최근 서귀포지역의 잦은 비와 습한 날씨로 노지감귤에 잿빛 곰팡이병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꽃이 약 70% 정도 낙화됐을 때 오전중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오후에는 약액이 완전히 마르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잿빛곰팡이병은 약제 내성이 강해 이전에 사용하지 않았던 약제를 써야 효과가 높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잿빛곰팡이병의 경우 발병하면 빠르게 진전돼 방제가 어렵고 농약을 살포해도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8.05.18(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