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월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 감소
  •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가 줄어들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5.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신발과 가방, 화장품과 의복이 10% 가량 감소했고 가전제품과 오락 취미용품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5.31(목)  |  김수연
  • 한림 귀덕, 뉴스테이 지구 지정
  • 제주도는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일대 10만 6천여 제곱미터를 기업형 임대주택, 즉 '뉴스테이'사업 지구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기업은 앞으로 촉진지구 계획 수립과 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 같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귀덕리 기업형 임대주택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660여 세대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8년까지 임대, 나머지는 일반 분양됩니다. <영상 : 2017.05.23 김용원R 제주 첫 뉴스테이 들어서나? >
  • 2018.05.30(수)  |  조승원
  • 제주 땅값 17.5% 올라…전국 최고
  • 부동산 거래량이 줄어들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서도 제주 땅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제주는 지난해보다 평균 17.5%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을 전국 시.군.구별로 보면 서귀포시가 18.7%로 전국 1위, 이어 16.7% 오른 제주시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부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자금 유입과 인구 증가로 땅값이 크게 오른 분석했습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KCTV News7
02:18
  • 크루즈 훈풍 언제쯤이면…침체 계속
  •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발 국제 크루즈선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주에 내린 관광객은 많지 않았는데요. 크루즈 관광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짙게 드리운 해무를 뚫고 커다란 크루즈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본 도쿄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 코스타 네오 로맨티카입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발 크루즈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 타니 / 크루즈 관광객> "오늘 날씨도 따뜻하니 좋고, 좋은 여행이 기대됩니다. 저희는 걸어서 마을 앞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크루즈선에는 관광객 620여 명이 타고 있지만 정작 제주에 내리는 사람은 130여 명 남짓에 그칩니다. <브릿지> "국제 크루즈선이 꾸준히 제주를 찾고는 있지만 도내 크루즈 산업은 녹록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모두 6차례에 5천7백여 명. 재작년 500차례 넘게 120만 여명의 크루즈 관광객들이 몰렸던것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푭니다. 사드 충격이 조만간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은 이미 수개월 째 나오고 있지만 연관 산업들은 여전히 찬바람만 가득합니다. <인터뷰 : 강정필 / 전세버스 기사> "보통 중국손님이 들어와야 여기에 50대 ~ 200대 정도 (몰리거든요). 오늘 일본 크루즈가 와서 너무 적습니다. 일본 크루즈만 와서는 운수업 ///// 하는 사람들이 정말 어렵고. 또, 근로자들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중국발 크루즈는 여전히 한달 단위로 기항 취소를 통보하고 있고, 다른 국적의 크루즈는 제주를 관광지보다는 보급지로 우선 생각하는게 현실입니다. 더욱이 야심차게 문을 연 강정 크루즈항은 개점 휴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인터뷰 : 이기우 /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중국발 크루즈가 빨리 풀리면 좋겠지만 앞으로 시장 다변화를 위해서 일본 크루즈나 대만 크루즈 등 중국 이외의 크루즈를 적극 유치해서…." 곧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은 갖고 있지만 제주 크루즈 시장은 여전히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30(수)  |  나종훈
  •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시행 유예해야"
  • 제주당근연합회와 제주월동무생산자협의회는 오늘(3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시행을 유예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하려하는 취지는 동의하지만 현재 품목별로 등록된 작물에 살포할 수 있는 등록 약제가 부족하고 교차 재배에 대한 약제 준비도 미흡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농약허용물질 몰록관리제도는 특정 작물을 재배할 때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만 쓰도록 해 다른 농약이 검출되면 농산물 출하를 금지하는 제도입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16.9% 상승
  • 올해 제주시 개별공시지가가 읍면동 모든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결정해 공시한 31만 8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6.9%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읍면지역에서 22.2%가 올라 15.3% 상승한 동지역보다 높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우도면은 40.1%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 제주항공, 편의점 항공권 결제서비스 실시
  • 앞으로 제주항공 항공권 결제를 편의점에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편의점 업체인 CU와 제휴해 '편의점 항공권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항공 항공권을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했을 경우 가까운 CU편의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 2018.05.30(수)  |  김수연
  • 관광 비지니스 창업·육성사업 대상자 선정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의 관광 비지니스 창업과 육성사업 대상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심사를 통해 도내 예비창업팀 1곳과 창업기업 8곳을 관광비지니스 창업과 기업 육성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사업별로는 VR과 사물인터넷, 드론을 기반으로 한 관광비즈니스와 관광중심의 6차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9개 사업에 6개월동안 최대 3천200만원의 사업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 2018.05.29(화)  |  최형석
KCTV News7
02:36
  • 외국인 쇼핑 편중 '심화'
  •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면세점 쇼핑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관광객은 제주 전역에서 소비가 확대되고 있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요구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매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CG-IN 제주관광공사가 국내 한 대형 카드사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주에서의 신용카드 매출액은 3조6천억원대로 5년 전 1조6천억원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연평균 증가율이 16%에 달할 만큼 씀씀이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CG-IN 국내 관광객의 경우 2조 9천9백억원으로 5년 전과 비교해 갑절 가까이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은 6천7백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CG-OUT 연령별 씀씀이도 달랐습니다. 30대의 씀씀이가 가장 많았지만 20대는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씀씀이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OUT [인터뷰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전체 비중으로 봤을 때는 30대가 가장 높구요. 그리고 40대 이렇게 해서 3,40대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은 맞지만 증가율에서는 20대의 비중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 신용카드 매출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 관광객들의 지출이 가장 많았지만 연평균 증가율은 충북과 전남, 대구 지역에서도 씀씀이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들이 소비를 많이하는 지역도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나타났습니다. CG-IN 면세점 등이 밀집한 제주시 동지역에서의 지출이 가장 높았고 제주시 동부지역과 서부지역도 매년 매출 증가율이 20%를 넘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소비하는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특히 국내 관광객의 소비 지역이 제주 전역으로 넓혀진 반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제주시 동지역 집중화가 더욱 심화됐습니다. [인터뷰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반대로 외국인의 경우에는 점차 제주도심에서 (지출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데 그 비중이 점점 더 강화되는 것으로..." " 제주관광공사는 이처럼 국내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제주관광 마케팅 전략도 세워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5.28(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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