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량이 줄어들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서도
제주 땅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제주는 지난해보다 평균 17.5%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을 전국 시.군.구별로 보면
서귀포시가 18.7%로 전국 1위,
이어 16.7% 오른 제주시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부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자금 유입과
인구 증가로
땅값이 크게 오른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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