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 출범
  • 일손 부족으로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농업인력지원센터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제주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가 신설한 농업인력지원센터는 앞으로 대학생봉사단과 단기취업자 등 연간 2만 명 규모의 인력을 확보해 농번기철 농가 일손을 돕게 됩니다. 농협은 우선 4천 700여 명의 인력을 확보해 대정지역 마늘 농가를 지원하고 점차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촬영>
  • 2018.05.10(목)  |  김수연
KCTV News7
02:31
  • 택배 추가 배송비 1천 억원
  • 도민들이 택배를 주문할 때 부담하는 추가 배송비가 연간 1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제는 배송비 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인데 국회에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매장을 통해 물건을 주문합니다. 무료 배송이라고 나와있지만, 결제 창에서는 추가 배송비 3천원이 붙습니다. 제주는 도서지역에 포함돼 다른 지역과 다르게 물류비가 추가됩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적게는 2천원에서 많게는 5천원까지 돈을 더 주고 사야하는 소비자들도 부담입니다. <씽크:송동욱/제주대> <씽크:김지후/제주대>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한해 제주지역 택배 거래량은 2천만건. 추가 배송비로만 8백억 원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해상 물류비와 운송비 등을 감안해도 배송비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것입니다. 물류회사에서 일괄적으로 배송비를 정하는데 뚜렷한 산정기준 없이 소비자 부담만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해상물류비를 반영할 경우 물류비를 6백억원 정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한승철/제주연구원> "산정 근거가 법에서 정해진 게 없습니다. 그래서 요금을 산정 기준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물류비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법제화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운임과 요금을 신고하는 운수사업자에 택배 사업도 포함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인터뷰: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원가 내역을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산정 근거가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습니다." 민간 영역인 물류 사업에 국가가 개입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반론도 존재하는 상황에서 합리적 수준의 제도개선이 이뤄질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09(수)  |  김용원
  • 사회초년생 고용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
  •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만 15살 이상 39살 이하의 사회초년생을 채용하는 사업장에게 6개월 동안 매달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에 등록됐으며 연간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인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며 매달 15일까지 제주도청으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일자리 지원 예산으로 3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2018.05.09(수)  |  김용원
  • 사회초년생 고용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
  •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만 15살 이상 39살 이하의 사회초년생을 채용하는 사업장에게 6개월 동안 매달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에 등록됐으며 연간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인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며 매달 15일까지 제주도청으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일자리 지원 예산으로 3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2018.05.09(수)  |  김용원
  • 제주항공, 15분기 연속 흑자 기록
  •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1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3천86억원, 영업이익은 46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로 1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제주항공은 노선 확대에 따른 항공기 가동률 향상과 부가사업 안정화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5.08(화)  |  최형석
  • 연휴 마지막 날, 관광객 5만명 제주 빠져나가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관광객들로 혼잡을 이뤘습니다. 오늘 하루만 5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제주공항을 통해 빠져 나갔습니다. 항공편 결항은 없었지만 궂은 날씨와 연결편 관계로 9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지연돼 일부 승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어린이날 연휴기간에 18만 4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2018.05.07(월)  |  양상현
  • 도내 항만 물동량 다소 증가…건설자재 감소
  • 제주도내 항만 물동량이 다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1분기 항만 물동량은 488만 9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와 비료가 각각 7%와 5%대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자갈이나 시멘트, 모래, 철재 등 건설자재는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항만별로 보면 유일하게 제주항만이 10%대의 증가를 보였고 나머지 무역항과 연안항의 물동량은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당분간 건설경기 침체로 항만 물동량 역시 큰 증가세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8.05.07(월)  |  양상현
  • 하효마을 생태관광 에코파티 열려
  • 친환경 생태관광 에코파티가 오늘(6일) 서귀포시 하효동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생태관광협회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로컬푸드 만들기와 시식 체험, 감귤꽃 사진 콘테스트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도내 생태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생태관광 에코파티는 오는 12일과, 19일 한남리와 선흘1리에서도 열릴 예정입니다.
  • 2018.05.06(일)  |  김용원
  • 제주반도체 1분기 매출액 409억원…흑자 전환
  • 제주 이전기업인 제주반도체의 매출액이 4백억원을 넘었습니다. 제주반도체가 공개한 1분기 잠정 매출액은 40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9억원 대비 갑절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7억 원 적자에서 35억 원 이익으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2005년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한 제주반도체는 저전력 메모리반도체 생산업체로 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입니다.
  • 2018.05.06(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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