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항만 물동량 다소 증가…건설자재 감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5.07 09:34

제주도내 항만 물동량이 다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1분기 항만 물동량은 488만 9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와 비료가 각각 7%와 5%대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자갈이나 시멘트, 모래, 철재 등
건설자재는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항만별로 보면 유일하게 제주항만이 10%대의 증가를 보였고
나머지 무역항과
연안항의 물동량은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당분간 건설경기 침체로
항만 물동량 역시 큰 증가세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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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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