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개관 4주년 이벤트
  •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2일 이틀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우선 만 4살 유아에게는 피자 무료 교환권을, 생일이 4월 24일인 관람객에게는 번개레이싱 무료 탑승권을 제공합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축하 메시지와 박물관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소정의 선물이 증정됩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이와함께 다음달 8일까지 달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입상자 25명에게 상장과 상품권, 기념품 등이 제공됩니다.
  • 2018.04.19(목)  |  최형석
  • 제주지역 수출 다시 증가세 전환
  • 지난 2월 소폭 감소했던 제주지역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은 1만 8천 달러로 1년전보다 53.8% 증가했고, 전달보다 7천달러 이상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전자전기 제품이 94% 이상 증가했고 농수축산물도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4.19(목)  |  김수연
  • 화훼 생산 농가에 포장자재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화훼 생산 농가에 포장자재비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포장자재 1매당 가격이 2천 500원 이상일 경우 1천 250원을 정액 지원하고 2천 500원 미만이면 50%를 보조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사업 공모를 시작하고 신청한 농가에 대해 보조금 심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농가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8.04.19(목)  |  양상현
KCTV News7
02:20
  • 도시공원 해제 위기…녹지 사라지나
  • 도심 속 녹지 공간인 도시공원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1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 공원은 2020년 이후 공원 지구에서 해제될 예정인데 행정에서는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민오름.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오름 전체가 도시공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운동시설과 주차장 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하도록 공원 계획이 수립됐지만 수십년 째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공원 부지 면적의 절반이 넘는 사유지 보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타가> 민오름을 포함한 남조봉공원 부지 면적 168만 제곱미터 가운데 사유지는 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라도서관 일대, 역시 도시공원으로 조성된 오등봉공원도 전체 부지 면적의 67%가 사유지입니다. <타가> <브릿지:김용원기자>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부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2020년 이후에는 일몰제로 폐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는 10년 이상 미집행된 공원 부지는 사유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2020년 7월부터 공원 지구에서 해제한다는 일몰제 판결을 내렸습니다. 토지 보상이 안될 경우 제주시내 장기 미집행 공원부지 가운데 70%에 달하는 사유지 337만 제곱미터가 공원 지구에서 해제될 수 있습니다. 오름 둘레에 산책로와 녹지 공간 대신 주택과 근린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씽크:부경숙/제주시 오라동> "가뜩이나 도심 녹지가 부족한데 공원이 사라지면 안될 것 같아요." <씽크:주민> "사라진다면 아쉽죠. 매일 다니는 곳인데 " 사유지 보상비로만 4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제주시가 매년 집행하는 보상비는 평균 10억 원에 불과합니다. 공원 지구 해제까지 남은 시간은 2년. 하지만 행정은 수천억 원 이르는 막대한 재원 확보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도시공원이 사라지는 걸 바라만 보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18(수)  |  김용원
  • 제주개발공사-유네스코 "물 문제 공동 대응"
  • 제주개발공사가 유네스코와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하고 전 세계의 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협정의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2023년 12월까지 국제 수리지질과 글로벌 지질공원, 제주물 세계포럼 협력을 통한 수자원의 합리적인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리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협력 사업을 발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8.04.18(수)  |  양상현
  • 제주도,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모합니다. 공모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제주에 본점을 둔 관광지나 교통, 숙박업, 여행업, 음식업입니다. 평가는 사업체 시설과 환경, 서비스, 요금, 위생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준 점수를 충족할 경우 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합니다.
  • 2018.04.17(화)  |  양상현
  • JDC면세점 입점 중소기업 매출 성장
  • JDC면세점에 입점한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DC에 따르면 JDC 공항 면세점에 입점한 도내 중소, 사회적기업의 매출은 첫해인 20115년 4억 7천만원을 보였지만 지난해 11억 3천만원으로 3년 새 2.4배 늘었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로 판매처가 이달부터 기존 JDC공항면세점에서 JDC항만면세점까지 확대됐습니다. JDC는 올해 안에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전용매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18.04.17(화)  |  최형석
  • 관광협회, 다크투어 프로그램 운영
  • 제주관광협회가 제주 4.3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크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는 11월까지 4.3 유적지 등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와 경품을 제공하고 9월까지 4.3 엽서 쓰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7월까지 도내 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이 준비한 4.3 관련 사진을 도내 갤러리 곳곳에 전시합니다.
  • 2018.04.17(화)  |  김수연
  • 제주-추자 운항선 무료 승선 이벤트
  • 제주관광공사는 추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 제주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제주와 추자도를 오가는 퀸스타 2호 무료 승선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퀸스타 2호는 제주와 추자도를 1시간에 운항하는 쾌속선으로 이벤트 당일 제주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 2018.04.17(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