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농정보] 제주 고사리 '인기'
  • 영농리포틉니다. 4~5월에는 고사리가 수확되는 시기입니다. 제주 청정이미지를 활용한 제주 밭고사리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삽니다. 넓은 들판에 고사리를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고사리 종근을 심어 밭고사리를 재배하는 농갑니다. 한번 종근을 심고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고사리 수확이 가능합니다. 고사리 재배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수확전 잡초를 제거하고 2~3년마다 퇴비를 뿌려주면 잘자랍니다. <인터뷰 이명채/서귀포시 상예동> "종근을 심어놓으면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수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4월 5월 두달만 수확하니까 노동력이 남게되죠." 산림조합에서 고사리를 전량 수매하면서 판로 걱정도 없습니다. 올해 생고사리 수매가는 4천 5백원으로 지난해보다 5백원 정도 올랐습니다.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주고사리가 완판되는 등 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오른겁니다. 출하전에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면서 안전먹거리와 제주 청정이미지 마케팅을 활용한 것도 가격상승의 요인입니다. <인터뷰 양원석/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제주 고사리는 타지역 고사리에 비해 인지도가 높고, 수확하면 산림조합에서 수매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라든지 유통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고사리를 재배하는 농가는 20곳. 15헥타르 면적에 해마다 약 80톤의 고사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리 피해에 취약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4.27(금)  |  현광훈
  • 제주 소비자 심리지수 소폭 상승
  • 제주지역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8로 지난달보다 1p 올랐습니다. 생활형편과 향후 경기 전망은 각각 2p 올랐고, 가계저축도 전달보다 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보다 0.9p 높았습니다.
  • 2018.04.26(목)  |  김수연
  • 4·3 생존희생자·유족 제주항공 요금 할인
  • 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제주항공 국내선 항공 운임이 할인됩니다. 제주도와 제주항공은 오는 30일부터 이같은 제도를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4.3 생존 희생자에 대해서는 국내선 모든 항공요금의 50%를, 유족에 대해서는 30%를 적용합니다. 다만, 도민 20% 할인 등 중복할인은 불가능합니다.
  • 2018.04.25(수)  |  김수연
  • 농촌진흥청, 국내산 승용마 육성
  • 농촌진흥청이 승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승용마를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마와 외국산 더러브렛을 교배한 국내산 승용마를 육성하고 있으며 이달말에도 3세대 망아지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승용말은 대부분 경마용 또는외국 수입산으로 키가 크고 관리가 까다로워 초보자가 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2018.04.25(수)  |  김수연
KCTV News7
02:27
  • 채솟값 '극과 극'
  • 요즘 감자 가격이 너무 올라서 '금자'라고 불리고 있죠? 감자, 고구마 가격은 폭등하고 양파 가격은 너무 떨어져 문제고, 요즘 채소가격이 크게 출렁이고 있는데요. 농민과 소비자 모두 울상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감자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진열대를 보니 크기가 작은 감자들 뿐인데다 몇 개 고르지 않아도 5천 원을 훌쩍 넘습니다. <인터뷰 : 김미행/제주시 삼양동> "안 오른 게 없긴 한데 감자가 더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감자 사러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많이 오른 것 같아요." ----------C.G---------- " 이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감자 가격은 kg 당 7천 600원. 1년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니 3배 이상 올랐습니다. -----------C.G-------- 전국적으로 감자 저장물량이 대부분 소진됐기 때문입니다. 관계자들은 감자 가격이 이렇게 오른게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갈수록 감자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상황에 올해는 특히 지난 겨울 극심했던 한파로 작황도 좋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현승삼/제주시 농산물공판장 과장> "올겨울 기온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감소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고구마 가격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C.G------------- 작년 기준 kg 당 3천 300원 정도 했던 것이 올해는 4천 600원까지 올랐습니다. ---C.G------------- 그나마 감자의 경우 시설감자와 5월 햇감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가격이 조만간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구마는 올 가을까지 저장물량으로 버텨야 하는 만큼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 걱정입니다. 반면, 양파와 대파는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C.G------------- 한봉에 1천 400원 하던 흙대파는 현재 39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C.G------------- ---C.G------------- 양파는 가격이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우려했던 가격 폭락 사태를 맞지는 않았습니다. ---C.G------------- 대규모 산지폐기가 이뤄지면서 어느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입니다. 관계자들은 날씨가 풀리고 노지 채소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 다음달쯤 돼야 채소 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3(월)  |  김수연
  • 충청북도 가금산물 반입 허용
  • 충청북도에서 생산된 가금산물의 반입금지가 해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충청북도에서 고병원성 AI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오늘(23일)부터 이 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산물의 반입을 허용합니다. 가금산물을 반입하고자 할 경우 반입신고서를 작성해 반입 전날 오후 6시까지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해야 가능합니다. 현재 고병원성 AI로 가금산물 반입이 금지된 지역은 경기와 충남지역입니다.
  • 2018.04.23(월)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5월 제주관광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5월의 제주관광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5월 제주관광에는 온평리 마을 혼인지를 비롯해 제주 감귤꽃과 차롱치유밥상 등 자연과 체험, 음식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8.04.23(월)  |  김수연
  • 중앙아시아에 제주 의료 관광 홍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의료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카자흐스탄 석유공사 인센티브 투어 제주 유치에 성공했고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관광상품 개발 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 2018.04.23(월)  |  김수연
  • LH 분양 제주 첫 행복주택…평균 청약률 6.4대 1
  • LH 제주본부가 처음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6.4대 1을 기록했습니다. LH 제주본부가 제주시 봉개동 행복주택 280세대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천80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유형별로 보면, 대학생과 청년층이 98세대에 1000명 넘게 몰려 10.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또 신혼부부는 4대 1, 주거 급여 수급자는 4.9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제주시 봉개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제곱미터(㎡) 98세대, 26㎡ 56세대, 36㎡ 126세대가 공급됩니다.
  • 2018.04.22(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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