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토지경매 낙찰가가 8개월만에
크게 올랐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토지경매는 70건이 진행돼
이가운데 38건이 낙찰됐습니다.
지난해 7월 65건 이후 최다 건수입니다.
낙찰가격 역시 감정가를 웃돌며
8개월만에 100%가 넘는 낙찰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지옥션은
제2공항 인근 지역 토지 경매가 증가하고
계절적으로 귀농귀촌 용도의 토지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