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케이블 방송통신 분야 최대 축제인
2018 KCTA 쇼가 개막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케이블 방송의 역할을 논의하고
다양한 방송통신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95년 정부의 지방분권화와 함께 출발한 케이블 TV
지난 20여년간 지역밀착매체로 역할해온 전국 케이블사와
방송통신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케이블 방송통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KCTA 쇼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지역생태계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지방분권의 시대를 맞아
앞으로 케이블 TV가 가야할 길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됐습니다.
<씽크 : 유영민/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우리 상상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키우고 현실을 만들어주는 그런 중요한 역할이 케이블을 중심으로 한 방송의
-----수퍼체인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지역매체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들의 공을 치하하고
참신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 밀착형 뉴스를 제작한 유공자 등에 대한 상도 주어졌습니다.
행사장 한쪽에는
새로운 방송통신기술을 선보이는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모니터링해주는 서비스와
가상현실 명소체험, 지능형 CCTV를 통한 재난 안전 알림까지
전국 각 가정에 촘촘하게 연결된
케이블망을 기반으로 실현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과학과 방송통신 관련 혁신 기술을 체험하고
케이블 방송의 비전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내일(1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