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건설경기 전망 어두워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4.27 16:13

도내 건설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도내 287개 종합건설회사를 대상으로
건설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신규 도급한 공사는 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감소했습니다.

공공부문이 38% 감소했고,
민간부문은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민간부문은
건축허가 면적이 감소하는 추세여서
장기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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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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