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관광공사, 7월 제주관광 10선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놓치지 말아야 할 7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7월 제주관광은 '핫썸머 핫한 섬과 썸타자'라는 주제로 맥주 양조장과 계곡, 독특한 갤러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8.06.20(수)  |  김수연
  • 제주-일본 직항노선 활성화 팸투어 추진
  • 제주와 일본 직항노선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가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오는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일본 주요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와 현지 언론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상품 다변화와 여성층 공략을 위한 콘텐츠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일본 관광객 수요에 맞는 상품 개발과 직항노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6.20(수)  |  최형석
  • 한라산소주 편의점 매출 15% 증가
  • 주식회사 한라산의 소주제품 판매량이 전국 편의점에 입점한 이후 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한라산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체인망인 편의점에 입점한 이후 소주 판매량이 10%에서 최근 15%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운반이 용이한 400ml 페트병으로 판매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오는 9월 이후 신공장이 준공되면 오리지널 소주 제품도 편의점을 통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 2018.06.19(화)  |  최형석
  • 홍콩 관광객 유치 마케팅 추진
  •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중화권 시장다변화를 위해 홍콩시장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업계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콘텐츠 홍보와 세일즈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홍콩 현지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실질적인 비지니스가 성사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2018.06.19(화)  |  최형석
  •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임시 통제
  • 낙석 위험으로 한라산 성판악코스를 이용한 정상 등반이 당분간 통제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 주변의 동능 낙석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까지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백록담 정상구간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비공사는 낙석 위험이 있는 암석 5개를 작게 쪼개거나 굴려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성판악 탐방로가 통제되면 관음사 코스로만 백록담 정상 등반을 할 수 있습니다.
  • 2018.06.18(월)  |  최형석
KCTV News7
02:33
  • 청년 공약 실현 예산 3천억
  • KCTV는 앞으로 출범할 민선 7기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공약들을 짚어봤습니다. 첫 순서로 원희룡 지사의 제1호 공약인 청년 고용정책을 다뤄봤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터뷰:김은아 제주관광대> "(제주는 일자리가 많은 것 같습니까?) 아니오. 없는 것 같아요. 제주에서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인터뷰:강원홍 제주대 > "걱정은 하는데 정확하게 자기가 어디를 가야할지 정확히 모르는 것 같아요. 일단 제주에서 할 수 있는게 공무원. " <브릿지:김용원기자> "청년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원희룡 지사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민간이 아닌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1만개를 공급하겠다는게 핵심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정규직 공무원을 민선 6기보다 36.7%늘어난 2천 5백명을 고용하고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3천 5백명, 보건과 교육 환경 등 공공사회서비스 분야 4천명 등 총 1만 명을 4년 임기동안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연봉 2천 5백만원으로 총 2천 5백억원이 필요합니다.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 공급 외에도 월 50만 원의 청년수당 지급, 그리고 취업 과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설립도 약속했습니다. 제1호 공약인 만큼 차기 도정에서는 경제정책의 핵심을 청년 일자리에 둘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3천억 원이 넘는 불용예산을 손질해 일자리 정책에 우선 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 지사는 특히 면세점이나 카지노 매출액 기금 부담을 늘려 일자리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민선 6기 도정에서 실패했던 관련 제도 개선이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민주당이 압승한 도의회와 중앙정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도 사업 추진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14일)> "청년들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아르바이트 청년을 보호하는 공약들이 있는데요. 의회 협력이 필요한 부분인데 협력을 잘 얻어서 새로 임기가 시작되면 즉시 실행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민선 7기 도정이 시작되면 하반기 중에 연도별 청년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획기적인 고용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을지 아니면 선거 승리를 위한 보여주기 또는 부풀리기 공약이라는 비판을 받을지 4년 후 성적표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18(월)  |  김용원
  • 동부지역 멸강나방 발생, 피해 '주의'
  • 동부지역에서 멸강나방이 발생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는 동부지역 옥수수 밭에서 멸강나방 유충을 포획했다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멸강나방은 작년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초기 방제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6.18(월)  |  양상현
  • 제주삼다수,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
  • 제주삼다수가 또 한번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는 한국 먹는샘물 업계에서는 최초로 국제식음료 품평원의 '2018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맛과 향, 조직감 등 3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입니다.
  • 2018.06.18(월)  |  양상현
  • 사드 여파 불구 제주관광 조수입 1천억 증가
  • 사드여파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제주관광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은 5조 6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조수입은 2016년도 5조 5천억 원 보다 1천 억 원, 2015년도보다 9천억 원 이상 증가한 겁니다. 업종별로 보면 면세점 매출이 내, 외국인 모두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음식점업의 경우 외국인 매출은 감소했지만 내국인 매출이 크게 늘어 전체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2018.06.18(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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