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위험으로
한라산 성판악코스를 이용한 정상 등반이
당분간 통제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 주변의
동능 낙석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까지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백록담 정상구간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비공사는
낙석 위험이 있는 암석 5개를 작게 쪼개거나
굴려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성판악 탐방로가 통제되면
관음사 코스로만 백록담 정상 등반을 할 수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