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마을별 관광 활성화' 삼춘마을 만들기 추진
  • 읍면단위 지역관광 활성을 위한 삼춘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 주도로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관광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마을여행 활동가인 '삼춘 PD'를 채용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신규 읍면 지역 사업체는 다음달 23일까지 제주관광공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1.17(수)  |  김수연
  • 제주민속촌, 민속음식 체험행사 마련
  • 제주민속촌이 겨울철 제주의 소박한 옛 맛을 느낄 수 있는 민속음식 체험행사를 마련합니다. 오는 20일과 21일에는 민속촌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로 만든 호박죽을 맛볼 수 있고, 27일과 28일 이틀동안은 고구마를 이용한 제주전통 음식인 '감저범벅'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민속음식 체험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 2018.01.16(화)  |  최형석
KCTV News7
02:07
  • 전기차 구매 경쟁 치열
  • 올해 전기차 사전예약 판매에 구매 고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불편은 많이 개선됐고 올해 국고보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자동차 판매점. 내일(17일) 있을 전기차 사전예약 판매 준비에 한창입니다. 며칠전 전기차를 사려는 고객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면서 판매 날짜를 한차례 미룬 겁니다. <인터뷰 : 현훈/자동차 판매점 부장> "주행거리가 계속 길어지다 보니까 고객분들이 많이 전화도 오시고, 중대형 차량을 갖고 있는 분도 세컨카로 많이 구입하시고, 또 연료비 절감 부분에서도 -----------수퍼체인지---------- 많이 대체가 되니까…." 이 자동차 회사가 올해 생산할 예정인 전기차는 4천 700여 대. 내일 하루 제주에서만 1천 여명에 가까운 예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기차 계약은 하루, 이틀 안에 모두 마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판매를 시작한 또다른 경쟁사도 제주지역에서만 800여 대가 넘는 전기차 판매계약을 이미 체결했습니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0km가 넘는데다 충전 인프라가 점차 확대되면서 전기차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제주에서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전기차는 3천 600여 대. 지난해 5천 1백여대가 제주에 보급됐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었습니다. 아직까지 올해 전기차 국고보조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인당 지급되는 보조금 액수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요는 높아지는데 비해 지원이 점차 줄어들면서 전기차 보조금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이달말 정부에서 전기차 국고보조금을 확정하는대로 도청 홈페이지에 공고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1.16(화)  |  김수연
  • 제주신화월드, 공식 서포터즈 모집
  •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25일까지 공식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제주 여행과 레저, 문화활동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에 적극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제주신화월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서포터즈에 선발되면 항공과 숙박, 식사가 포함된 제주여행의 기회가 연간 3회 제공됩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발표됩니다.
  • 2018.01.14(일)  |  양상현
  • 오는 23일까지 1/2 간벌사업 농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원 1/2 간벌사업에 따른 농가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지며 지원규모는 1제곱미터에 200원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1/2 간벌사업 목표로 제주시 140헥타아르, 서귀포시 260헥타 등 모두 400헥타아르로 잡았습니다.
  • 2018.01.14(일)  |  양상현
  • 31일까지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농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원 원지정비사업에 참여할 농가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로 최근 5년 내 농감협을 통해 출하한 실적과 함께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간 출하 약정해야 하며 의무자조금 가입농가에 한해 가능합니다. 사업대상에 선정되면 FTA기금과 도비로 70% 보조, 국고융자 20%, 자부담 10%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감귤원 원지정비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8.01.14(일)  |  양상현
  • 제주 휘발유 가격 상승…평균 리터당 1천618원
  • 제주지역 휘발유값이 평균 1620원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첫째 주보다 3원 오른 ℓ당 1천547.9원을 기록하며 24주 연속 올랐습니다. 제주의 경우 전 주보다 17.5원이 올라 전국 평균보다 70원 높은 1천618.2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 당 1천407원, LPG 가격은 927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8.01.13(토)  |  최형석
KCTV News7
02:05
  • 숨죽인 주택시장…관망세 '뚜렷'
  • 제주도내 주택시장에 관망세가 이어지며 침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는 뚝 끊겼지만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실수요자들의 기대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아파트 거래가 크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 c.g in ###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천 600여 건이던 도내 아파트 매매 건수는 2016년 8천 100여 건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6천 300여 건으로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 c.g out ### 제주도내 주택시장이 침체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부동산업계에서는 개점 휴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래는 뚝 끊겼습니다. 건축된지 10년이 넘은 단지형 아파트의 경우 종전보다 2~3천 만원이 떨어졌지만 거래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가격이 오를대로 올라 가격하락을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분양 주택이 1천180여 세대로 급증한 가운데 더 떨어지지 않을까 지켜보자는 관망세도 우세합니다. 하지만 미분양 주택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도심권을 벗어난 외곽이거나 읍면지역에 있어 동 지역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개발 호재가 여전해 오를 가능성도 높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고창덕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개발 호재 때문에 유입되는 인구가 많음으로 인해서 수요는 증가될거고 공급은 점점 둔화될 것이기 때문에 주택가격은 약간 오르지 않겠느냐..." #### c.g in #### 실제 최근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월까지 2억 5천만원 대를 유지해오다 지난달 2억 9천만원대로 18%나 올랐습니다. #### c.g out ### 새해들어 도내 주택시장은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리기보다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올해도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1.12(금)  |  최형석
KCTV News7
01:40
  • [영농정보] 높은 몸 값에도 인기 '레드향'
  • 영농리포트입니다. 노지감귤 출하가 마무리되면서 붉은 색을 띠면서 노지감귤보다 큰 레드향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잘익은 레드향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조심스럽습니다. 레드향 3kg에 1만 9천원 정도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평균 출하가격도 지난 2014년 1만4천2백원에서 지난해 1만9천9백원로 계속 오름세입니다. 레드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생산량도 크게 늘었지만 출하 가격에 직접 영향은 없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김택상/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지금 현재까지는 다른 품종에 비해서 판매하기도 쉽고 가격도 높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레드향은 넓은 타원모양에 과피가 붉은 것이 특징입니다. 평균 당도가 13브릭스로 높지만 산함량은 1퍼센트 미만으로 낮아 맛이 뛰어납니다. 레드향은 저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하우스 온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양원석/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지금 농가에서 마지막 물관리라든지 하우스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면 더욱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레드향은 다음달 설 이전까지 수확을 마쳐야합니다. 수확 후 맑은 날을 골라 나무에 충분히 물을 줘야 나무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레드향은 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안정적인 출하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1.12(금)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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