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관광협회, 내달 13일 회장 선거
  • 제주도관광협회가 다음달 13일 제34대 회장 선거를 실시합니다. 이번 회장 선거는 김영진 회장의 임기가 다음달 28일로 만료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관광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1일과 2일 입후보 신청을 받은 뒤 13일 대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입후보 자격은 관광업에 대한 지식과 사업경험 등을 갖춰야 하며 관광진흥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 2018.01.20(토)  |  조승원
  • 제주 가계대출 13조 5천억원
  • 전국적으로는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였지만 제주도내 가계대출 규모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13조5,4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한 달 사이 1천960억원 늘어난 것으로 1년 전보다 23.2%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가계대출 증가율은 7.4%를 기록했습니다.
  • 2018.01.19(금)  |  최형석
  • 한국은행 제주,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금융기관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중소기업에 신규 대출한 일반운전자금입니다. 다만 부동산업이나 금융관련업, 병.의원 등은 제외됩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2억원 이내로 1년간 0.75%의 저금리로 지원합니다.
  • 2018.01.19(금)  |  최형석
KCTV News7
01:58
  • [영농정보] 레몬재배 늘린다
  • 영농리포트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레몬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주가 레몬 생산 대안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삽니다. 친환경 레몬 수확이 한창입니다. 최근 다양한 음식에 첨가제로 레몬이 인기를 얻으며 몸값도 높아졌습니다. 수입 레몬이 1킬로그램에 3천 800원 정도에 거래되는데 국내산이 수입산에 비해 2천원정도 더 비쌉니다. 수입산에 비해 신선하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문근식/레몬농가> "수입을 하면서 발생되는 농약이던가 보존제들 때문에 소비자들이 꺼려지는 것이고, 지금의 사회 트랜드가 뭐냐면 무엇보다 안전성이잖아요. (수퍼체인지) 수입산과 비교해서 경쟁력은 있어요." 국내산 레몬은 제주에서만 생산되지만 생산량이 100톤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 CG- in> 그에 반해 레몬 수입량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2006년 4천900톤에서 2015년 1만7천톤으로 10년만에 수입량이 3.5배나 늘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늘어나는 수입산 레몬을 국내산으로 대체하고자 레몬 농가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원석/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레몬 수입량이 매년 급증함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제주산 레몬을 확대 보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올해에만 사업비 2억8천만원을 들여 생산성이 낮은 만감류 또는 시설 감귤 농가를 대상으로 레몬으로 작목을 전환합니다. 제주에서 레몬을 재배면적은 10헥타 정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020년 까지 레몬 재배면적을 26헥타르까지 늘기기로 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에서는 레몬재배 농가가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을 보급해 나갈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1.19(금)  |  현광훈
KCTV News7
02:15
  • 새해 첫 분양시장…흥행할까?
  • 제주에서는 드물게 대단지 빌라가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침체된 도내 주택 경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화지구와 인접한 지역에 들어설 단지형 빌라의 견본주택입니다. 개장 첫 날부터 집을 보러 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빌라로는 드물게 90여 세대 단지형인데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분양가의 60%까지 중도금을 무이자로 빌릴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내년 2월 입주때까지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견본주택 방문객> "원룸, 투룸 가봤거든요. 오피스텔형이더라구요. 거기게 3억대인데 그 돈이면 여기 사는 것이 낫다고 훨씬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공급되는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이 67에서 77제곱미터인 중소형 빌라 97세대. 분양가는 3.3제곱미터 즉, 평당 1천100만원대로 청약 신청은 오는 23일 진행됩니다. 업체측은 도내 주택시장이 중대형 위주로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규모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이번 분양이 끝나면 앞으로 단지를 180세대 규모로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기석 분양대행사 관계자> "고객들에 대한 기대 가치나 대형 단지에 대한 투자 그런 관심으로 봤을때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도내 미분양 주택은 1천100세대를 넘어서는 등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택 수요자들도 높은 가격부담에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우세합니다. 때문에 이번 단지형 빌라 청약이 새해들어 열린 첫 분양시장인 만큼 올해 주택경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1.18(목)  |  최형석
  • 제주 어업생산량 12% 감소…고등어 급감
  • 지난해 11월 제주도의 어업생산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은 7천 764톤으로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12.6% 감소했습니다. 특히 고등어 어획량은 1년전보다 76.6%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제주 주변 해역에 고등어 어군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1.18(목)  |  김수연
KCTV News7
02:33
  • '우리 마을은 우리가 알려요'
  • 무분별한 개발 대신 지역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마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주도하고 나아가 주민소득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인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비자나무가 가장 많이 난다는 송당리. 다양한 오름경관과 갖가지 지역 특산물들이 많지만 아직 관광지로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마을 주민들은 무분별한 개발 대신 송당리를 알릴 수 있는 지역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마을 부녀회원들로 꾸려진 송당상회라는 영농조합법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농사일을 주로 하던 주민들이 사업체를 운영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던 상황. 그래서 얼마전 제주관광공사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삼춘마을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여행 활동가인 일명 '삼춘PD'를 고용하고 사업체 운영과 지역사업 발굴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당상회 대표> "부녀회로 구성되다보니까 우리는 회계 업무 이런 게 어려운 게 있었는데 PD님이 그런것도 해주고 전체적인 업무를 도맡아서..." 송당리 삼춘 PD로 채용된 장미진씨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 자원과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미진> " " 삼춘마을만들기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읍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총 3개년에 걸쳐 마을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관광의 가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관광공사> " " 제주관광공사는 올해도 사업에 참여할 신규 읍면지역 사업 추진체를 모집합니다. 사업을 점차 확대해서 지역 기반의 특색있는 관광 컨텐츠를 많이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1.17(수)  |  김수연
  • 전기차 성능따라 보조금 차등 지원
  •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이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2만 대로 책정된 전기차 국고보조금을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보조금이 차종과 관계없이 정액으로 지급됐습니다. 환경부는 성능에 따른 보조금 산출 방식에 따라 천17만 원부터 최대 천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단 자치단체가 주는 보조금은 정액 지원 체계를 유지합니다. 차종별로 테슬라 모델S와 현대 코나, 기아 니로, GM 볼트 EV 등이 최대 금액을 받고 르노삼성 SM3 Z.E는 최소 금액이 지원됩니다.
  • 2018.01.17(수)  |  이정훈
  • 키위 신품종 보급·기술 개발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키위 재배 확대를 위한 신품종 보급과 기술개발에 나섭니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도내 시설하우스 가운데 소득이 떨어지는 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키위 신품종으로의 전환 신청을 받습니다. 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시설 지원은 물론 재배기술을 전수하게 됩니다. 또 새로운 품종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키위 재배면적은 310헥타아르로 전국의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8.01.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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