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국내선 탑승 지문으로 신원 확인
  • 앞으로 제주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를 탑승할 경우 신분증 대신 생체 인식으로도 신원확인이 이뤄집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9일부터 김포, 제주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 탑승에 따른 신원 확인을 지문과 손바닥 정맥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청사 3층 등록대에서 신분증을 제시해 손바닥정맥과 지문을 등록하면 됩니다.
  • 2018.01.23(화)  |  김수연
  • 재해피해 메밀농가 무이자 정책자금 지원
  • 지난해 강풍과 호우로 피해를 입은 메밀재배 농가에 무이자 정책자금이 지원됩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메밀재배 463개 농가에 무이자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 동안 무이자로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차 신청기간은 오는 26일, 2차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1.23(화)  |  김수연
KCTV News7
01:56
  • 아파트 가격 하락세…앞으로는?
  •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매매가격 지수는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5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노형과 연동 . 5,6억원 대 아파트들이 매물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수년 전에는 나오는 족족 거래됐지만, 지난해부터는 대단지 아파트도 거래가 뜸합니다. <씽크:양인식/공인중개사> "2,3년 사이에 1억 정도 오르다보니 작년과 올해는 거래량이나 가격에서 일부 단지는 그래도 유지돼 있고 대다수 단지는 가격이 내린 편입니다." 아파트 매매 물량은 지난 2015년 5천여 건에서 지난해 3천여 건으로 매년 줄었습니다. 3년전 14% 가까이 치솟던 아파트 가격도 매년 큰 폭으로 줄더니 지난해에는 0.4% 에 머물렀습니다. 전국에서 전년보다 상승률이 낮아진 곳은 부산과 제주 두 곳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5년 간 물가상승률을 상회했던 아파트 실질가격도 지난해 처음으로 마이너스 대로 돌아섰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급격히 상승했던 아파트 가격이 외지인 투자 수요 감소와 금리 인상, 미분양 등의 여파로 보합 또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씽크:전용기/한국감정원 제주지사 부장> "전월세 전환에 따른 임대수익 감소, 대출 규제 강화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고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공동주택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다만 매년 인구가 늘고 아파트 공급은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큰 폭으로 조정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영어교육도시 등 호재가 있는 지역은 여전히 수요층이 두터워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등 지역별로 부동산 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1.22(월)  |  김용원
  • 사드 이후 첫 中 수학여행단 방문
  • 지난달 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 갈등이 봉합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인 수학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중국연학여행공작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수학여행단 67명이 오는 30일 오후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중국 수학여행단은 베이징과 산둥 등지의 초.중학교 장학생들로 4박 5일 동안 도내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1.22(월)  |  조승원
KCTV News7
02:33
  • "보상해야" vs "천재지변"
  • 도내 한 여행사가 최근 폭설로 제주항공 전세기가 24시간 운항이 지연돼 최소 3천만원 이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여행사는 제주항공에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고, 제주항공은 천재지변에 의한 피해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한 여행업체 대표가 제주웰컴센터 기자실을 찾았습니다. 지난 11일 제주에 몰아친 폭설 때 제주항공이 태국행 전세기 운항을 취소하면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부당함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까지 진입했지만 3시간 넘게 지연됐고 밤 11시 7분 운항이 취소되기까지 제대로된 설명이나 해명이 없었다는 겁니다. 더욱이 여행사측은 제주항공이 결항이 확정된 이후에도 어떠한 후속 조치도 하지 않아 사실상 승객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고금환 00여행사 대표> "비행기가 떠서 하늘을 날기 전까지는 직원들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아무도 없이 퇴근했다는 것은 손님을 방치했다는 얘기밖에 안된다는 거죠." 이로인해 승객 160여 명의 일정이 하루 축소될 수 밖에 없었고 여행사 측은 3천만원 가량의 손실을 봤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제주항공에게 명확한 해명과 보상 책임이 있다며 단체 소송 등 법적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고금환 00여행사 대표> ### 자막 change ### "디아이싱 작업은 승객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부분이거든요. 그 부분 안했다는 것, 앞 비행기가 떳는데 안 떳다는 것에 대해서 해명이 정확하게 안된다면 저희들이 손실봤던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반면 제주항공 측은 천재지변과 항공안전법상 승무원 휴식 보장으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제대로된 안내방송이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륙 직전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자세한 내용까지 승객들에게 안내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 11시 이후에 출발했더라도 현지 공항 일정상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 시간이었다며 결항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행법상 천재지변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이나 지연은 항공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나 대응 과정에 나타난 항공사 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 불만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1.22(월)  |  최형석
  • 29일부터 제주공항 지문인식 서비스
  • 다음주부터 제주와 김포공항에서도 지문 인식만으로 항공기 탑승 수속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제주와 김포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전 본인 신원확인 절차를 신분증이 아닌 생체인식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제주공항 여객청사 3층에 마련된 등록대에서 사전에 손바닥 정맥과 지문을 등록하면 됩니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김해와 대구 등 다른 공항에도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18.01.22(월)  |  최형석
  • 제주개발공사, 생산직군 신입사원 74명 공채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직군 신입 사원 74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고 있거나 제주 출신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성명과 주소, 연락처, 최종학교 소재지 등 최소한의 인적사항만 작성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말 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18.01.22(월)  |  양상현
  • 제주항공, 설 연휴 제주-김포 임시편 투입
  • 제주항공이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임시편을 추가 투입합니다. 제주항공은 설 연휴가 포함된 다음달 10일부터 22일까지 제주-김포 노선에 104편의 임시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공급되는 좌석은 1만9천600석 규모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에도 70여편의 임시편을 투입한 바 있습니다.
  • 2018.01.21(일)  |  최형석
  • 제주도, 신혼부부 전세 대출 이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혼부부 등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제주도에 살며 2013년 1월 1일 이후 결혼한 가정으로 무주택 세대여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최대 70만 원이며 다자녀와 장애인, 다문화 가정은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 지원됩니다. 신청은 다음달 2일 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됩니다.
  • 2018.01.21(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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