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티웨이 제주-도쿄 신규 취항…환영행사 열려
  • 티웨이항공이 오늘부터 제주와 일본 도쿄 직항 노선을 취항했습니다. 오늘 낮 제주국제공항에는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직항 노선을 타고 관광객 180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티웨이 항공은 오늘부터 주 4회 운항하면서 연말까지 1만 2천여 명을 실어나를 계획입니다. 한편 신규 취항을 기념해 제주도와 제주관광사가 주최한 환영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 2017.09.02(토)  |  김용원
  • [영농정보] 열매솎기 중요해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고품질 감귤 생산하기 위해서는 비상품 열매를 솎아내야 합니다. 간단한 열매솎기 방법.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애월읍 소길리의 한 감귤 과수원. 여성 자원봉사자들이 감귤 열매솎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비상품 열매를 솎아내야 하지만 열매솎기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돕고 있는겁니다. <인터뷰 김연숙/생활개선회 제주시서부지구 회장> "고령자 농가 및 일손이 부족한 농가 위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열매솎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크기가 아주 작거나 큰 열매. 상처가 나있거나 병해충에 피해를 입은 감귤은 모두 열매를 솎아내야 합니다. <인터뷰 고명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담당> "밑에 가지에 달린 소과 위주로 따고요. 꼭대기에는 대과 위주로 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과된 감귤이거나 곰팡이가 피어있는 감귤 위주로 따고 있습니다." 열매솎기를 실천하면 감귤 열매 크기를 고르게 생산할 수 있습니다. 영양분도 남은 열매에 집중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열매솎기를 실천해야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09.01(금)  |  현광훈
  • 티웨이항공, 제주-도쿄 노선 주 4회 운항
  • 티웨이항공이 오사카 노선에 이어 제주-도쿄 직항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티웨이항공은 내일(2일) 제주와 일본 도쿄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4회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오사카 노선 취항 이후 도쿄 노선까지 확대되면서 접근성 향상에 따른 일본인 관광객 유치 효과가 기대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내일(2일) 제주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도쿄-제주 노선 항공편을 타고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7.09.01(금)  |  최형석
  • 서귀포시,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 서귀포시가 지난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가격산정을 완료하고 오는 29일까지 열람합니다.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 분할이나 지목변경된 5천 600여 필지입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31일 결정됩니다. 지가 열람은 서귀포시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주민센터,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에서도 가능합니다.
  • 2017.09.01(금)  |  조승원
  • 제주공항 한화 면세점 연말까지 영업 연장
  •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철수를 결정한 한화측이 연말까지 영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주식회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한국공항공사의 차기 면세점 운영자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계약을 변경해 12월31일까지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한화가 운영을 연장하는 대신 매출에 따른 별도 임대료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관세청과 협의를 거쳐 후임 면세업자에 대한 입점 공고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17.09.01(금)  |  최형석
  • 제주 적응 키위품종 선발 추진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제주에 적합한 키위 품종을 선발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에서 들여 온 키위 10개 품종을 대상으로 생육과 과실특성, 적정 수확시기 등을 농가에서 실증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다음달 중에 농업인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농가평가회를 열어 설문조사한 뒤 적정 품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내 키위 생산량은 도내 560여 농가에서 8천 2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7.09.01(금)  |  조승원
  • 제주관광공사 사장 재공모 12명 지원
  • 제주관광공사가 오늘 세번째 사장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1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명 이상의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사장 공모를 실시했지만 지원자 서류가 미비하거나 적격자가 없어 모두 불발됐습니다.
  • 2017.08.31(목)  |  조승원
  • 축산분뇨 무단배출에 들끓는 민심
  • 일부 양돈농가 축산분뇨 불법 배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악취는 물론 지하수 오염을 걱정하며 민심이 들끓고 있고, 행정당국은 업장 폐쇄 등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양돈농가들도 자구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부 축산 농가의 가축분뇨 무단배출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시설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양돈농가들은 최근 가축 분뇨로 뒤범벅된 용암동굴까지 확인되면서 전 도민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이팩트] "솜방망이 축산법을 반드시 개정하라 , 개정하라! 개정하라! 개정하라! 비양심적 양돈농가 즉각 구속하라! 구속하라! 구속하라!" 양돈 농가들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전전긍긍입니다. 자정결의를 통한 사태 재발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따금씩 터지는 가축분뇨 불법 배출로 민심이 더욱 싸늘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환경보전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재발대책을 검토중이지만 성난 민심을 달랠 수 있을 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녹취 양돈산업발전협의회 관계자] "(재발방지 대책에) 환경 보전기금을 조성해서 제주 환경을 보전과 재생 등에 사용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 성난 민심의 화살은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행정기관으로도 향하고 있습니다. 취임 때부터 축산분뇨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별도의 조직과 예산을 투입했지만 기대했던 효과는 커녕 이번 사태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구축한 모니터링 시설이나 자치경찰도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 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조사나 단속 부분은 당연히 강화되야 하겠고요. 그래서 자치경찰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서 늘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을 준공무원으로 위촉해서 모니터링 감시 권한을 부여하는 쪽으로 조직(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양돈농가들이 자구책을 마련하고 행정기관이 위반 업장 폐쇄 조치 등 강력 대책을 예고하고 있지만 사상 최악의 가축 분뇨 배출 사태로 이들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어느때보다 싸늘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8.31(목)  |  이정훈
  • 종이통장 발급 여부 고객이 선택
  • 내일(1일)부터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종이 통장 발급 여부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모든 은행 창구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종이 통장없이도 계좌를 개설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은행은 종이통장을 만들지 않더라도 전자 통장과 예금증서를 발행합니다. 현재 종이통장 1개를 발급할 때 인건비와 관리비 등을 포함해 5천원에서 1만8천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17.08.31(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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