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철수를 결정한 한화측이 연말까지 영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주식회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한국공항공사의 차기 면세점 운영자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계약을 변경해 12월31일까지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한화가 운영을 연장하는 대신
매출에 따른 별도 임대료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관세청과 협의를 거쳐
후임 면세업자에 대한 입점 공고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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