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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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내외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곳에 따라 오늘 오후까지 5mm 내외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8(금) 07:44  |  김경임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6월 27일)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저녁 6시에 해제된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고, 모레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제주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당분간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 낮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높아 덮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6.27(목) 17:25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장맛비에 서부 지역 비 피해 잇따라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부와 남부 지역에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해수욕장 인근 도로가 빗물에 잠기면서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도로를 통제했고,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도로의 하수구 뚜껑이 열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당분간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비 피해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6.27(목) 17:15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호우특보 해제'…내일까지 최대 50mm 장맛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후들어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모레부터 정체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27(목) 17:01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마약성 진통제 상습 불법 처방 제주대의대 교수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여경은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환자 진료행위 없이 대리처방을 요구하는 가족에게 마약성 진통제를 20여 차례 불법 처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제주대병원 A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여 판사는 판결문에서 마약류 오남용을 막기 위해 부여된 권한을 망각한 범행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6.27(목) 16:56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희생자·유족 436명, 보상금 심사 200명 의결
  •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오늘 제224차 회의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 436명, 보상금 심사 200명을 추가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8차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받은 1만 189명 가운데 52%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보상금과 관련해서는 2022년 특별법 개정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희생자 8천 430명 중 62%인 5천 200여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 의결사항을 4.3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 의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4.06.27(목) 16:53  |  양상현
KCTV News7
02:41
  • 무허가 건축·농지법 위반 쟁점…현안 검증
  • 민선 8기 후반기 행정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농지법 위반과 무허가 건축물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또 현안 해결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는 무허가 건축물,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시작됐습니다. 김 후보자가 소유하고 있는 농지에 건축물 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무허가 건물이 확인된 겁니다. 자녀 명의로 된 농지에 실제로 자녀가 농사를 짓고 있는지도 쟁점이 됐습니다. [강경문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건축물 대장에 누락됐으면 농지 전용 신청 또한 누락된거 거든요. 어쨌든 포괄적을로 보면 이것도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김기환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위반 건축물에 대한 지도와 단속도 (시장 업무에) 포함돼 있습니다. 후보자께서 적격 판정이 돼서 시장이 됐을 경우에 제주시민들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완근 후보는 자녀가 직장인이지만 기본적인 농사를 짓고 있다고 설명했고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서는 1990년 농지를 취득할 당시 해당 건축물은 등록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완근 / 제주시장 후보] "그때 당시 법령을 확인해보니 농지 전용 허가를 득하면 건축물은 강제 조항이 없습니다. 등재할 의무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등봉 공원과 들불축제와 같은 제주시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해결 능력 검증도 이어졌습니다. [강동우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오등봉 공원) 착공을 첫 삽을 뜰 것으로 봤습니다만 시기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김완근 / 제주시장 후보] "제주시민 입장에서 어떻게 결정하는 게 가장 옳은 방법인지 고민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문회는 초반 일부 날선 질문들이 오가긴 했지만 김완근 후보가 대체로 청문위원들의 말에 수긍을 하며 별다른 설전은 오가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는 내일(28일) 예정된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한꺼번에 채택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6.27(목) 16:38  |  문수희
  • 제주 전역 장맛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5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서귀포시 대정읍에 85mm, 한라산 남벽 77.5mm, 영실에 75mnm 를 기록하는 등 산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 더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3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오후들어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모레부터 정체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27(목) 16:31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 아파트 가격 소폭 하락세…전국은 회복세
  • 전국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주는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가격은 0.04% 상승하는 등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매수심리가 위축됐고 제주의 경우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면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4.06.27(목) 16:20  |  김지우
  • APEC 경주 최종 의결…일부 회의 분산 개최
  • 외교부는 오늘(27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가 경주 개최 건의를 이번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후보 도시였던 제주와 인천 등에서 유치를 위해 들인 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APEC 정상회의 분야별 장관회의와 고위관리회의 등을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함께 의결됐습니다. 이에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조만간 제주를 비롯한 지자체들과 각종 회의 분산 개최를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 2024.06.27(목) 16:18  |  허은진
KCTV News7
01:59
  • 체납자 절반 "돈 없어서"…불황에 세수 펑크
  •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지방세를 제때 내지 못한 체납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불황 여파가 서민경제를 파고들면서 세수 확보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방세는 제주도 전체 세입의 4분의 1을 책임질 정도로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도내 지방세 부과액은 4.6%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줄고 지방소득세도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줄어든 부과액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은 오히려 20% 증가하며 800억원 넘게 쌓였습니다. 이에 따라 체납률은 4.2%를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최근 2년간 상승세를 보이던 징수율은 다시 95%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나빠져 지방세를 제때 납부하지 못하는 체납자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체납자 가운데 가장 많은 46.9%가 자금 압박으로 인해 세금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시기보다도 증가한 수치인데 코로나로 촉발된 경기 불황 여파가 서민경제를 파고들면서 지방세 체납액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선호 / 제주도 세정팀장] "사실은 경기 침체 상황이 크다 보니까 생활고나 이런 것들로 인해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심 활동 등을 통해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도에서는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도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역대 가장 높은 0.97%를 기록하는 등 서민경제 자금 사정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와 미분양 증가로 부동산 경기까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올해도 세수 확보는 녹록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4.06.27(목) 16:12  |  김지우
KCTV News7
02:20
  • 단속 피해 읍면 항구로?…무단이탈 '우회 통로'
  •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다른 지역에서 선원으로 일하던 무단이탈 중국인과 알선책 등이 해경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읍면지역 항포구에서 소형 어선을 타고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대형 항만이나 여객선 등에 비해 감시나 단속망이 느슨해 무단이탈의 우회 통로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여객선 승객 신원을 확인하던 직원이 한 남성을 멈춰 세웁니다.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중국인으로 취업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려던 무단이탈 사범이었습니다. SNS로 브로커와 접촉 후 수백에서 수천만 원을 주고 위조된 신분증으로 여객선을 타려다 올초, 검찰과 출입국외국인청 합동 수사망에 걸린 겁니다. 당시 중국인 9명과 브로커 등 13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대형 선박과 여객 터미널을 통해 무단 이탈을 시도하려던 사범들이 검거된 가운데 읍면 소규모 어항과 어선들이 또 다른 우회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 곳에서 30대 중국인 A 씨가 어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범행 3개월 전 관광객으로 위장해 무사증으로 제주에 왔고 알선책을 통해 이탈 장소와 선박을 물색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항과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단속이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단속망이 느슨한 읍면지역을 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 해경을 포함한 관련 기관에서는 수개월이 지나도록 이탈 여부 조차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조업 선원] "촌에서 아무래도 실어나가지. 사람도 없는 곳에서 그러니까 돈 받고 하는 거지 선주들이. 1명 당 얼마씩 받고 해주는 거지. 공짜로 갑니까? 돈 받고 가는 거지." A 씨는 어선을 타고 여수에 도착한 뒤 최근까지 선원 생활을 하다, 지난 12일 첩보를 입수한 여수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중국인 이주여성 알선책과 어선에 태워 이탈을 도운 조력자 그리고 선원으로 고용한 선장 등 네 명도 함께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읍면지역 항구에서 어선을 타고 무단 이탈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구멍 뚫린 단속망에 대한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6.27(목) 16:1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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