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전역 장맛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와 중산간, 남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7(목) 07:17  |  김경임
KCTV News7
02:58
  • 리튬 배터리 화재 참사…'전기차 1번지' 제주는?
  • 경기도 화성에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로 수십명이 숨진 가운데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제주도 역시 리튬배터리 화재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배터리 취급 시설마다 화재 예방에 신경쓰고 있지만 현장 점검에서 취약점도 발견돼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배터리를 쌓아둔 곳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고 불과 40 초 만에 공장 전체가 화마에 휩싸입니다. 3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 현장입니다.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도 최근 5년 사이 화재 10건이 발생했는데 리튬 배터리 발열 추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온도가 1천 도까지 오르는 이른바 열폭주와 재발화 위험성 때문에 특수 장비에 의존해 진압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제주에는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은 없지만 보관, 취급 시설만 10곳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번 화재 사고를 계기로 소방과 재난 당국, 안전관리 자문단의 합동 현장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리튬 배터리는 열에 취약해 보관시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고 진공 또는 포장 상태로 만들어 외부 충격에 의한 화재를 예방해야 합니다. 고성능 배터리일 경우 화재 발생시 폭주 위험이 큰 만큼 취급 업체는 배터리 충전율을 30% 이하로 떨어뜨려 관리하고 있습니다. [강동규 / 배터리 업체 선임 기술자] "말 그대로 전기차에서 떼어낸 배터리여서 저희가 분해를 하지 않습니다. 분해하면 위험에 노출되고 화재가 날 확률도 있기 때문에..." 재활용 전기차 리튬 배터리 약 200개를 성능 검사하고 보관 중인 도내 최대 규모 시설은 밀집도가 높아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응이 어렵고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김창수 / 제주안전관리자문단] "제 생각에는 지금 시설 밀도가 높다 보니 저밀도로 바꿔서 사고 났을 때 불이 난 배터리를 방출시키는데 쉬운 구조가 되거나 내부를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도내 리튬 배터리 관련 시설은 리튬 함량이 기준치보다 낮다는 이유로 위험물 취급 시설로도 분류가 안돼 화재 예방이나 소방 관련 규정도 상대적으로 느슨합니다. [김병윤 / 동부소방서 예방구조과 주임] "좀 미미한 실정입니다. 조례 개정을 통해 (리튬) 지정 수량으로만 하지 말고 배터리 개수를 적용해서 방화벽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 더욱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을 제외하곤 지자체 차원의 배터리 관리 실태와 현황 파악 자체가 안돼 있고 맞춤형 화재 대응 매뉴얼도 전무해 제도 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MBN)
  • 2024.06.26(수) 16:58  |  김용원
KCTV News7
02:58
  • ‘순식간에 먼 바다로’ 이안류 사고 주의
  • 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갑자기 바다 쪽으로 되돌아나가는 현상을 이안류라고 합니다.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물놀이객들이 먼바다까지 밀려가면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해경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이안류 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튜브를 탄 채 해변에서 점점 멀어지는 물놀이객. 이를 발견한 남성이 다가가, 물놀이객을 수심이 얕은 해변까지 옮겨줍니다. 이안류에 휩쓸려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방향을 바꿔 바다 쪽으로 빠져나가는 이안류 현상. 폭이 좁고 속도가 빠른 이안류의 특성상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 바다까지 떠 밀려갈 수 있고, 맑은 날씨에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박태웅 / 민간해양구조대 서프구조대] "이안류, 즉 나가는 물에 의해서 멀리 바다 밖으로 나가게 돼요. 그래서 계속 안쪽으로 해변 쪽으로 수영을 해서 오시려고 하지만 이 물이 계속 나가기 때문에 결국엔 돌아올 수가 없는 거죠."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해경 등 관계기관이 이안류 사고 대비에 나섰습니다. 이안류에 휩쓸려 곳곳에 떠 있는 수십 명의 물놀이객들. 해경과 민간 서프구조대가 물 속으로 투입됩니다. [해경] "괜찮으십니까? 저희 해양경찰이 구조해 드리겠습니다. 괜찮으니까 올라타십시오!" 거친 물살을 헤치고 빠르게 다가가 바다에 표류하던 물놀이객을 구조해 냅니다. 사람이 헤엄쳐 가기 힘든 먼 바다에는 헬기가 동원돼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구조된 사람들은 상태에 따라 현장에 설치된 의료소로 옮겨집니다. [김경임 기자] "이안류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장해 해경과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이안류 사고는 모두 5건. 특히, 제주 지역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거의 매일 이안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언제든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안류에 휩쓸렸을 때는 억지로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박현준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계장] "이안류의 지속 시간은 약 3분 정도입니다. 절대로 당황하지 마시고 뜰 수 있도록 부력을 유지하신 채 구조를 기다리는 게 최우선 방법입니다. 수영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해변을 보시고 45도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헤엄쳐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상청이나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이안류 예보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해경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06.26(수) 16:48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2공항 기본계획 빠르면 다음달 고시 전망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이 이르면 다음 달 중에 고시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국토부와 기재부의 2공항 총사업비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밝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부는 협의가 마무리되면 한 달쯤 소요되는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말 전후로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을 고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기본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 공사가 진행되며 실시계획 단계에서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가 이뤄집니다.
  • 2024.06.26(수) 16:47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다시 장맛비, 모레 오전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지역에 따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낮사이에 산지와 중산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내외,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부터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06.26(수) 16:40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출생아 증가에도 인구 자연감소…순유출도 지속
  • 지난 4월 제주지역 인구가 출생아 수 증가에도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도내 출생아는 27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 소폭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 수에서 출생아 수를 뺀 4월 인구 자연감소분은 124명으로 1년 전보다 39%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전입 인구보다 전출 인구가 많은 인구 순유출도 10개월 연속 이어지는 등 자연적,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2024.06.26(수) 16:29  |  김지우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경마지원직 31명 공채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경마 시행과 관련된 업무를 보조하는 경마지원직 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선발 인원은 31명으로 방송과 질서유지, 공원운영, 경주로 관리 등 모두 11개 직무에서 채용합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6일부터 근무를 시작합니다.
  • 2024.06.26(수) 16:28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제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주객 전도…재검토해야"
  • 제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해 관련 용역이 체육 시설을 축소하고 민간 유치를 위한 수익시설을 우선시하면서 주객이 전도됐다며 용역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홍인숙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 용역 과정에서 현장의 제주 체육인들의 의견 수렴조차 없었고 국제대회는 커녕 전국대회조차 유치할 수 없는 용역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해당 공공부지에 호텔 유치 계획은 황당하고 대규모 개발 사업을 위해 민간 자본을 들여 면세점과 렌터카 회사에 임대하는 발상은 무계획적인 억지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4.06.26(수) 16:21  |  허은진
  • 제주경마공원 18살 최고령 경주마 '한라명성' 은퇴
  • 제주경마공원 최고령 경주마인 '한라명성'이 은퇴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에 따르면 18살인 한라명성은 지난 22일 제6경주에 출전해 아쉬운 7위로 마지막 경주를 장식했습니다. 한라명성은 제주경마공원 최고의 인기마로 166차례 출전해 35번 우승했으며 지난 2022년 4월, 16살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한편 마주인 김경국 씨는 한라명성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사회에 기증 의사를 밝혔습니다
  • 2024.06.26(수) 16:21  |  최형석
KCTV News7
02:50
  • 소비심리 더딘 회복세…집값 기대감 '꿈틀'
  • 도내 소비자심리가 관광객 감소와 내수 침체 등의 영향으로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집값 상승을 전망하는 소비자들은 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지역 관광 관련 업종의 내국인 지출액은 3천8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줄어든 규모로 내국인 관광객 감소폭보다 2배가량 큽니다. 제주를 찾는 발걸음에 더해 1인당 씀씀이까지 줄어들면서 관광서비스업 의존도가 높은 도내 소비자심리도 회복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6포인트 소폭 상승한 97.5로 지난해 8월부터 11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인데 100보다 작으면 현재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많다는 뜻입니다. 반면 전국 지수는 기준치를 넘어서는 등 줄곧 제주보다 나은 경제 상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를 구성하는 주요 지표 중에선 주택전망지수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99로 개별 지표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1년 후 주택가격이 현재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가구가 이전 조사보다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금리수준전망지수는 하락해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유경 / 한국은행 제주본부 조사역] "전국을 보면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세가 반영되고 있는 반면 제주지역은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지속되고 외국인을 중심으로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내·외국인 수혜 업종이 차별화돼 소비자심리지수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객 감소와 내수 침체가 이어지면서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 성수기에도 소비심리 개선을 기대하긴 어려운 실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송상윤)
  • 2024.06.26(수) 16:14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전국해녀협회 설립 위한 발기인 대회 열려
  • 전국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가 오늘(26일) 오후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연안시도 해녀 대표 16명과 오영훈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해녀 협회 설립의 필요성을 공유했습니다. 또 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안 내용을 담은 전국해녀협회 설립계획을 의논했습니다. 전국해녀협회 창립 총회는 오는 9월에 열릴 제주 해녀 축제에서 개최됩니다.
  • 2024.06.26(수) 16:09  |  문수희
KCTV News7
00:35
  • 피서철 공항 이용객 '안심 제주' 치안 캠페인
  • 제주경찰청과 제주개발공사, 제주공항공사가 오늘(26) 오후, 제주공항에서 '안심 제주' 치안 홍보캠페인 행사를 가졌습니다. 경찰청을 비롯한 참여 기관은 피서철인 8월까지 제주공항 내에서 제주를 찾는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안 홍보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운영합니다. 음주운전 가상 체험과 최근 제주에서 기승을 부리는 사이버범죄나 피싱 사기 등에 대한 예방과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모의 체험 프로그램, 치안 안심 포토존 등이 마련됩니다.
  • 2024.06.26(수) 16:06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