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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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2024 제주국제아트페어 다음달 4일 개막
  • 2024 제주국제아트페어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제주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국내와 해외 46개 갤러리가 참가해 2천 50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과 채기선 작가의 한라산 작품 등을 비롯해 제주 작가와 신진, 청년 작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아트페어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신진.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 퓨처 캔버스 전과 제주백혈병 소아암협회 환우들을 위한 기부전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2024.06.18(화) 16:21  |  김수연
KCTV News7
00:35
  • 반도체 중심 제주 수출 증가세 이어져
  •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선전에 힘입어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한 1천 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 수출 증가율은 전국 평균인 11.5% 크게 웃돌며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4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효자 폼목인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63.7%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액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6.18(화) 15:36  |  김지우
KCTV News7
02:07
  • 기름값 다시 오른다…물가 부담 가중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연장합니다. 하지만 인하율을 축소하기로 하면서 다음 달부터 기름값이 오를 예정인데 유류비 지출이 많은 제주는 물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로 기름을 넣기 위한 차량들이 분주히 드나듭니다. 휘발유는 리터당 1천600원대, 경유는 1천500원대로 전국 평균보다 40원에서 60원가량 비쌉니다. 다만 도내 기름값은 유류세 인하와 국제유가 안정화 등으로 지난 4월 하락세에 접어든 뒤 현재는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하지만 다음 달부터 유류세 인하율이 축소되면서 기름값이 다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당초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는 대신 국제 유가 안정화 추세를 반영해 인하율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휘발유 인하율은 25%에서 20%로, 경유 인하율은 37%에서 30%로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 유류세는 리터당 41원, 경유는 38원 각각 상승합니다. 제주지역은 자가용 이용도가 높고 기름값도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 유류세 인하율 축소가 더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자가용 운전자] "우리는 시내가 아니고 또 외곽 변두리에 살다 보니깐 차 이용하는 일이 많아서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담이 많죠." 운전이 생업과 연결되는 경우는 걱정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저희는 장거리를 뛰고 하면 하루에 두 번 넣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많이 부담스럽죠. 일단 (인하율을) 한 번에 줄이는 것보다 조금씩 줄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부는 국제 정세와 국민 유류비 부담, 물가 동향 등을 고려해 추후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하반기 경제 여건에 따라 유류세 인하 조치가 종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송상윤)
  • 2024.06.18(화) 15:32  |  김지우
KCTV News7
00:25
  • 멸강나방 유충, 한림 이어 대정에서도 발견
  • 기장과 목초 등에 큰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한림에 이어 대정읍 일대에서도 발견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대정읍 일대에서 멸강나방 유충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멸강나방 유충이 확산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작물에 대한 집중적인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6.18(화) 15:27  |  양상현
KCTV News7
02:24
  • '동복~함덕'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추진
  • 현재 중앙 집중형 전력 시스템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지난 14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 1호 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데 구좌 동복과 북촌, 함덕리를 중심으로 특화 지역으로의 운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분산에너지 특구 전국 1호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제주도.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전국 1위를 내세워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특구 운영 계획의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구좌 동복과 북촌리, 함덕리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한다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이 지역에는 대규모 풍력 단지는 물론 국내 최초의 그린수소 생산기지가 구축돼 있어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특구 안에서는 태양광 전력으로 전기차가 달리고 생산된 전력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시장이 운영됩니다. 또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를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는 V2G 개념도 도입돼 적용됩니다. [김희집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제주도 동북부 지역에 있는 동복리, 함덕리 이 지역에서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갖고 있고 분산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범 지역이 되지 않을까..." 분산에너지 시스템과 기술이 적용되면 관련된 여러 사업 모델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너지 기업 활동이 자유롭게 이뤄지고 관련 산업이 실증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것은 과제로 꼽힙니다. [이상훈 /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기존에 대규모 전력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어서 궁극적으로는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비용도 줄이고 새로운 산업도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주도는 2035년까지 풍력과 태양광, 그린수소로 전력 100%를 생산하는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내걸고 있습니다. 이를 구체화 할 전국 1호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4.06.18(화) 15:24  |  문수희
KCTV News7
02:18
  • 소아과도 내과도 문 닫았다…"환자가 볼모냐" 분통
  • 대한의사협회 주도로 오늘 전국적인 집단 휴진이 이뤄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동네 병의원 수십 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휴진인 줄 모르고 병원을 찾았던 도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발길을 돌렸고 커뮤니티에서는 휴진 병원 리스트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일 아침 시간, 한참 바쁠 소아과 의원이 조용합니다. 불은 꺼져 있고 문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평소라면 진료하는 날이지만 병원 사정으로 하루 휴진한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도 예상치 못한 병원 휴진에 발길을 돌립니다. 이번엔 하루 휴진이지만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또 길어질까봐 걱정입니다. [병원 이용객] "아이가 수족구가 의심돼서 급하게 병원 왔는데 문이 닫혀있으니 어디로 가야 하나 싶고, 계속적으로 아이들이 필요할 때 치료를 못 받고 응급환자들이 자꾸 받을 수 있는 의료진들이 없게 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인근에 있는 병원들도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일제히 문을 닫았고 별도로 휴진 사유를 밝히지 않은 병원도 있었습니다. 헛걸음한 이용객들은 환자를 볼모로 한 의료 갈등에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병원 이용객] "환자들 생각 안 하고 마음대로 휴진해 버리고, 자기네 이거 순전히 이익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얼마나 돈을 벌라고 욕심을 그렇게 내면 되겠습니까? 세상천지에." 지난 13일 제주도에 휴진하겠다고 신고한 병의원은 21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휴진 당일 문을 닫은 병의원은 당초보다 두배 많은 40곳 내외로 일부는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고 휴진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도민들은 더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휴진 병원에 대한 행정 조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휴진하는 병원 정보가 공유됐고 집단 휴진을 비판하거나 피해를 호소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6.18(화) 15:05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내리막길 2.5톤 트럭, 가로등·승용차 들이받아
  • 오늘(18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목재를 실은 2.5톤 트럭이 가로등과 신호 대기중인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탑승자 2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 주행 중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트럭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운전 부주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 2024.06.18(화) 15:01  |  김용원
KCTV News7
03:21
  • 제2부교육감 신설 논란...도의회도 반대 기류
  •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교육위원회 예산결산 심사과정에선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조직개편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도의회는 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본청의 몸집만 키우는 조직개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예산 결산 심사에선 제주도교육청의 새 조직개편안이 쟁점이 됐습니다. 강동우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이 새로운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았다며 누구를 위한 조직개편인지 모르겠다고 따졌습니다. 특히 조직진단 과정에서 본청 조직을 슬림화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불구하고 제2 부교육감 직제를 신설하면서 오히려 몸집을 키우는 개편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이번 조직 개편은 누구를 위한 조직 개편인지 본청인지 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직속기관인지 아니면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진단 용역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요." 기존 부서를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안 내용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특성화고나 남녀공학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에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어렵게 신설한 미래학교추진단을 해체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금 다시 조직 개편을 하면서 해체했습니다. 12명, 13명 그 공직자분들께서는 이제야 팀워크를 맞춰가고 있을 겁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서로 의견을 맞추고 조정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다시 해체되는 상황 아닙니까" 분리 운영중인 예산 부서와 결산 부서를 통합하는 개편도 신중해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전국에서 예산과 결산이 통합된 교육청은 인천과 울산 2곳 뿐이라며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제2부교육감 신설이 목적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2 부교육감이 유보 통합이나 늘봄 교실 확대 등 지자체와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해져 정무 기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맞섰습니다.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저희들이 진단용역 (목적)을 제2부교육감 신설로만 보지 마시고 전체적인 어떤 업무의 효율성이라든지 그런 측면에서도 한번 살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미래학교 추진단이 한시적 기구인데다 통합 부서에서 종전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교육 재정이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예산 편성과 결산이 더욱 긴밀하게 이뤄져야해 부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꺼내든 조직개편안을 두고 일부 교원단체들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았다며 반발하는 가운데 도의회에서도 공론화 부족을 지적하면서 오는 9월 시행을 목표로 하는 제주교육당국의 조직개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8(화) 14:51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제주Utd, 내일(19일) 코리아컵 8강행 놓고 대전과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코리아컵 4라운드로 8강행을 놓고 대전과 격돌합니다. 제주는 지난 4월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승부 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천안FC를 따돌리고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현재 제주와 대전은 최소 실점 부문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중이고 최다 득점 부문은 11위와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2024.06.18(화) 13:29  |  이정훈
KCTV News7
00:45
  • 김경학 의장, "전반기 성과…현안 해결 역할"
  • 퇴임을 앞둔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 의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 등을 밝히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 의장은 전반기 임기 동안 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협치를 통한 사상 최대 국비확보와 규제개혁을 이루고 활발한 조례 제개정을 통한 현안 해결과 함께 복지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이 후반기에는 민생경제에 보다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하고 12대 의회가 나머지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충실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4.06.18(화) 13:23  |  허은진
KCTV News7
00:43
  • 한국남부발전, 풍력자원 개발이익 10억 기탁
  •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제주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가 풍력자원 개발이익 공유화 기부금으로 10억 원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의 이승우 사장은 오늘(18일)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열리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오영훈 지사에게 이같은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의 경우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조례 제정 이전부터 관련사업을 시작하면서 기부 의무는 없지만 자발적으로 기탁을 제안해 이뤄졌습니다. 제주도는 기탁된 기부금을 활용해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제주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화순·한림 등에서 400m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06.18(화) 12:34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강병삼 시장 농지법 위반 재판…"혐의 전면 부인"
  •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제주시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오늘(18일)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시장 등 4명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경작 의사 없이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허위 기재해 농지를 취득했다고 판단했지만, 강 시장 측 변호인은 피고인들이 거짓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신청하지 않았고 검찰 측 증거도 동의할 수 없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달 말 임기가 마무리되는 강 시장은 앞으로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 2024.06.18(화) 12:2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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