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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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4
  • 전국 아파트가격 상승세…제주만 하락
  •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반년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시차를 두고 집값 상승 흐름이 확산돼 왔지만 미분양 문제 등으로 인해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셋째 주를 기점으로 2주 연속 0.01% 올랐습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건 지난해 11월 이후 반년 만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보합세를 이어오던 수도권이 이달 셋째 주부터 오름세를 기록하며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방은 아직은 보합과 하락을 오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신생아 특례대출, 전셋값 상승 등이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상황과 달리 이달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집값 상승이 시차를 두고 다른 지역에 반영돼왔던 만큼 제주를 비롯한 지방 시장의 기대감도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 수준인 2천500호에 육박하고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세가 크지 않다는 점도 변수입니다. <인터뷰 :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장> “아직까지는 상당히 미분양도 있고 기존 주택도 매물로 많이 쌓여있습니다. 미분양들이 줄어들면 서울에서의 가격 상승 요인들이 당장 제주에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서서히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아파트 가격 회복세는 내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지해 /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 “지방 같은 경우는 수도권과 달리 미분양 주택 문제들이 상당 부분 심각한 지역들이 있고요. 내년 정도 돼서 수도권과 서울이 완만하게 개선이 될 때 그때 이제 지방 쪽에서의 분위기 개선이 있을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도내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장기화돼 왔던 만큼 바닥을 다지는 시점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4.05.30(목) 15:49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 부지조성 착공식 열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에 따른 착공식이 오늘(30일) 오후 제주시 월평동 사업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천 920억 원을 투입하는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는 IT와 BT, CT 등 첨단산업을 유치 업종으로 오는 2028년까지 84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사업시행자인 JDC는 준공 전 선분양 시행과 수도권 이전 기업 유치, 기업특화 지원시설 건립 등 다양한 유치 전략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번 첨단과기단지 2단지 사업을 통해 3천 600명의 신규 고용효과와 1조 3천억 원대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4.05.30(목) 14:54  |  양상현
KCTV News7
03:14
  • 제19회 제주 포럼 개막…글로벌 연대 강조
  • 제19회 제주포럼이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평화를 위한 담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한 제19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가장 강조된 가치는 연대와 협력이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다 기후 위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가 지도자들의 활발한 대화와 논의가 강조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중, 일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 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포럼에서는 한·일·중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하면서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는 한국와 일본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인구 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국의 리더들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 전 일본 총리> “인구적인 측면 감소세 일본도 마찬가지 고령화 저출산 문제 이런 부분 동일 원인이 무엇에 있는지 한일 양국이 협력해서 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세계지도자 세션도 4년 만에 부활됐습니다. 복잡한 갈등이 국경을 초월하고 있는 현실 속에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반기문 / 전 유엔사무총장 > “글로벌 워밍. 지금 처한 현실입니다. 따라서 전세계 모든 국가가 하나로 뭉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까으 끔 후은 / 아세안 총장> “기후위기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까. 범세계적인 단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각계각층 리더들이 경계를 넘어 함께 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포럼 현장에서는 외교와 안보, 경제,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또 청년들과 학생, 일반 도민들의 참여를 넓히기 위한 강연과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5.30(목) 14:44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제주 4.3트라우마센터 4년간 시범운영 마무리
  •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치유를 위한 4.3 트라우마센터가 내일(31일)로 지난 4년간의 시범운영을 마무리합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개소 후 지금까지 트라우마센터의 등록 인원은 1천 500여명이며, 이용실적은 6만 8천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 외에 강정마을 주민,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트라우마 치유사업을 진행해 1천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9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제주 4·3트라우마센터는 약 한 달의 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 2024.05.30(목) 14:36  |  양상현
  • 제19회 제주포럼 개막…"더 나은 세상 위한 논의"
  •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 세계 지도자들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한·일·중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하면서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후쿠다야스오 전 일본 총리는 한국과 일본 모두 인구 위기를 겪고 있다며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국의 리더들이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주포럼은 내일까지 국내외 3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0여개 세션 운영을 통해 외교와 안보, 경제, 기후, 환경, 여성,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 2024.05.30(목) 14:00  |  문수희
KCTV News7
02:42
  • 날씨ON (올여름 바다 수온은?)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오늘은 5월 31일 바다의 날입니다. UN해양법 협약 발효를 계기로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국가에서 지정한 기념일인데요. 바다의 날을 기념해서 오늘은 올여름 제주 바다 수온은 어떨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올여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다 수온도 평년대비 1도 내외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올여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대비 1에서 1.5도 내외 높은 수온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인터뷰 : 김창신/국립수산과학원 박사> "일단 현재 우리나라 해역에는 강한 일사와 남쪽에서의 따뜻한 공기 유입, 그리고 이동성 고기압 등의 영향으로 현재 평년 대비 1도 내외 높은 수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부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긴 하지만요. 이런 현상은 작년에도 그랬고, 최근 계절예측 모델 수행 결과 연근해 평균보다 서해 남부 연안, 남해 연안 이쪽 지역에서 고수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있거든요." 올해 고수온 예비주의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빠른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쯤 발표되고 고수온 주의보는 7월 중순쯤 발표돼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올여름도 고수온 특보가 한달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연안 양식장의 경우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비소식 없이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21에서 25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에서 20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구름 많겠고 역시 낮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번 주말 높게 오르는 기온에 해수욕장 찾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높게 오르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선크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주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또 내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5.30(목) 13:51  |  김수연
  • 세계지도자 세션 재개…글로벌 위기 대응 논의
  • 코로나로 중단됐던 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이 4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오늘 세션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APEC 사무국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현 시대는 전례 없는 절벽에 서 있는 상황이라며 국제 사회 위기의 심각성을 표현했고 이 가운데 기후위기를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로 지목했습니다. 레베카 APEC 사무국장은 아세안과 같은 중견국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가동시켜 취약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고,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전략적 불신을 제거하기 위해 전 세계 리더들이 대화를 통해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30(목) 13:42  |  문수희
KCTV News7
02:23
  • 오락가락 제주대 입학전형..."수험생 혼란"
  • 제주대학교가 내일(31일) 내년도 신입생 선발 방식과 계획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발표한 입시전형에서 크게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는 내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파격적인 입시 전형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전통적인 학과, 학부제를 폐지하고 계열별로 광역단위 모집하는 이른바 트랙제를 신설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사범대와 의대 등 특수교육대학을 제외한 45개 일반학과를 7개의 계열로 광역화해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었습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대학에 입학한 뒤 2학년때 전공을 정하는 무전공 선발도 도입할 계획이었습니다. [인터뷰 강태영 / 제주대학교 기획처장 (지난 달 23일) ] "학생의 전공 선택에 대한 선택권을 많이 부여하려고 합니다.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소리는 무슨 말씀이냐면 학생들이 앞으로 먹거리를 자기가 창출해내는 데 있어서 다양한 전공을 융합적인 전공을 할 수 있게끔." 파격적인 신입생 선발을 위해 학칙 개정까지 마무리했지만 이 같은 선발 방식은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정부의 대규모 예산 지원을 받는 글로컬30 공모에서 탈락한데다 학과 통폐합 등에 따른 학내 반발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계열별 선발 방식은 폐지되고 종전대로 학과, 학부 전공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또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무전공 선발인원도 당초 440명을 선발 계획에서 후퇴해 78명으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현재 4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지만 내년에는 증원분의 절반만을 반영해 70명을 선발합니다. 파격적인 신입생 선발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보장하면서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나려던 제주대는 두달도 안돼 선발방식을 번복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혼란만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30(목) 13:36  |  이정훈
  • 김석범의 '화산도' 소설어 사전 출간
  • 김석범의 작가의 제주 4·3 대하소설 '화산도'의 소설어 사전이 출간됐습니다. 교수와 소설가 인문학자 등 8명으로 구성된 사전편찬팀이 지난 2017년부터 편찬 작업을 실시해 7년 만에 화산도 소설어 사전을 완성했습니다. 이 사전은 화산도 12권에서 역사, 시대 용어와 등장인물, 지명과 장소, 제주 풍속 등의 소설어 640여개를 상세히 풀이해 화산도를 한층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 2024.05.30(목) 13:16  |  김수연
KCTV News7
02:32
  • [영농정보] 신선한 '제주산 체리' 본격 수확
  • 지난해부터 제주에서도 체리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수확량이 부쩍 늘어서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과일인데, 국내산의 좋은 품질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소득작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나무를 심고 두번째 수확에 나선 체리 농가입니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생산량에 농가의 기대가 더 높아졌습니다. 특유의 붉은빛에 당도는 20브릭스가 넘는 제주산 체리. 고당도의 품질로 외국산 수입 체리와 차별화됩니다. 올해 제주산 체리는 1kg에 35000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는데 수입산보다 좀 더 높은 가격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흥철/체리농가> "이 동양계 체리는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당도도 3브릭스 이상 높은 걸로 (확인됩니다.)" 제주지역에서 체리를 재배하는 농가는 13곳으로 애월지역에서 단지를 이뤄 공동 출하하고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작목인만큼 재배가 까다롭긴 하지만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새로운 고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체리는 다른 지역보다 열흘 이상 일찍 출하해 가격에 대한 기대가 더 높습니다. <인터뷰 : 현창선/애월농협 체리공선출하회장> "(재배가) 상당히 어렵고 손이 많이 가고 그래서 가격은 상당히 높아야 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우리 농가 입장에서는 소비가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을) 낮춰서 홍보하고 판매하고 (그럴 생각입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도입 초기인 만큼 제주지역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현장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 부창훈/제주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팀장> "품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 저희가 타이벡 재배(피복 재배)라든지 출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출하시 품질 유지를 위해서 예냉기(급속 저온 기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체리 수입비율은 아직까지 90%에 달하는 상황. 제주에서의 체리 생산이 점차 안정화되면 국내 소비자들도 좋은 품질의 국내산 체리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5.30(목) 13:06  |  김수연
  • 제주항공 높은 지연율에 운항신뢰성 '하락'
  • 지난해 제주항공의 운항신뢰성이 높은 지연율로 인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30일) 발표한 지난해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이용자만족도는 5.65점으로 만족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항목별 평가에선 국적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17.3%의 지연율을 기록해 운항신뢰성 등급이 A플러스에서 B플러스로 하락했습니다.
  • 2024.05.30(목) 11:25  |  김지우
KCTV News7
00:39
  • 흐리고 늦은 밤부터 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4.05.30(목) 11:1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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