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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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5월 29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24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이후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안은 내일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고, 모레는 바다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해안가 출입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9(수) 15:31  |  김수연
  • '무사증' 무단이탈 중국인·브로커 13명 구속기소
  • 관광 목적으로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도한 뒤 신분증을 위조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하려던 중국인들과 이를 도운 브로커 등 13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도주한 40대 중국인 브로커를 쫓는 한편, 공범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 여객 터미널. 여객선을 타기 전 승객들의 신분 확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이때, 직원이 한 남성을 멈춰 세웁니다. 위조한 신분증을 내밀었다가 적발된 겁니다. 지난 1월, 신분증을 위조해 배를 타고 목포로 가려던 50대 중국인 남성과 30대 한국인 브로커가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중국인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지 며칠 만에 무단이탈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출입국외국인청, 경찰 등과 4개월 동안 협력 수사를 벌여 무단 이탈을 시도한 중국인과 브로커 등 모두 13명을 제주특별법 위반과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탈을 시도하다 검거된 중국인 9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뒤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취업하기 위해 SNS로 브로커와 접촉했습니다. 이후 브로커를 통해 위조한 신분증으로 제주를 빠져나가려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검거된 브로커 4명은 한 사람당 8백 만원에서 많게는 1천여 만 원 정도를 받고 신분증 위조와 여객선 승선 등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의 이름 등 개인정보를 도용해 신분증을 위조했는데, 심지어 한국인 신분증을 위조해 한국인 척 승선검색 개찰구를 통과하려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도주 중인 중국인 브로커 1명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공범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지방검찰청)
  • 2024.05.29(수) 15:17  |  김경임
KCTV News7
03:13
  • 조난 신호기 무용지물?…"골든타임 확보에 필수"
  • 어선 조난 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사고 대응과 구조를 위해 2톤 이상 모든 선박에 버튼을 누르면 조난 신호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장비가 보급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선원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어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난 버튼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홍보에 나서는 등 당국에서도 이용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라도 해상에 어선 한 척이 뒤집혀 있습니다. 승선원 10명 가운데 2명이 실종되고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복 사고 였습니다. 해경에 자동으로 조난 신호를 보내는 VPASS 장비가 있었지만 먹통이었고 원인 역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이 같은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신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톤 이상 모든 어선에 조난 버튼 장비가 보급됐습니다. 3초 정도만 버튼을 누르면 해경과 수협 어선안전조업국, 반경 100km 이내 주변 선단에 구조 신호가 동시에 발송됩니다. 조난 위치나 어선명 선주 등 필수 정보 등이 실시간 전송되기 때문에 사고 대응과 구조에 효과적이지만 이용률은 매우 저조합니다. 지난해 전체 어선 사고 구조 요청 480여 건 가운데 조난 버튼 신고 건수는 단 2건에 불과했고 휴대전화나 무선통신을 통한 음성 신고가 다수였습니다. <박종택 / 제주시수협어선주협회장> "장비는 눈으로만 보지 우리가 활용한다는 것은 망각합니다. 핸드폰으로 신고하고 보고해야겠다 생각하지 장비를 가지고 활용한다는 건 다음 순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급 상황에서 전화 통화로는 제대로된 정보 공유가 어렵고 무엇보다 통신 반경이 30km 정도로 조난 버튼에 3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전국 처음으로 제주에서 조난 버튼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선원 홍보 교육에 주력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원도현/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무선국 검사 담당> "조난시 가장 중요한 버튼임에도 불구하고 선주분들이 잘 모르십니다. 실제로 조난 상황에만 누르기 때문에 화면이 어떻게 바뀌고 얼마나 눌러야 하는지 급박하기 때문에 인지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시뮬레이터 장비로 화면이 어떻게 바뀌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 동료 선단에 상황이 전파돼 보다 빠른 구조가 가능하고 동절기나 악기상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동진/수협제주어선안전조업국 지도시설 담당> "인근 선박에 전부 통보되기 때문에 해경 같은 구조기관이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보다 인근 선박에서 구조하는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무조건 조난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어선에 보급되고 구조 신호 장비 가운데 가장 먼 해역까지 송수신 가능한 필수 구조 장비의 이용률을 높여 예기치 않은 피해를 줄이고 해상 사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4.05.29(수) 14:52  |  김용원
KCTV News7
02:52
  • 퇴역 경주마 새 휴양지로…"관광산업도 기대"
  • 은퇴한 경주마들은 승용마나 도살용으로 판매되면서 종종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는데요. 한국마사회와 경주마 소유자들이 도내 한 목장과 함께 퇴역한 경주말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기 흐르는 갈기와 날렵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대통령배 최초 3연패 등 대상경주 10승을 거두며 지난 2013년 국내 경주마 중 최대 상금액인 29억원을 따낸 '당대불패'입니다. 하지만 경마에서 은퇴한 후 씨수말로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말 소유주에겐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다행히 명예 경주마로 선정돼 휴양목장으로 보금 자리를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마사회와 도내 한 목장이 퇴역 경주마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매년 나이가 들거나 사고 등으로 은퇴하는 경주마는 9백여 마리. 이 가운데 혈통이나 성적 등이 뛰어난 명마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정훈 기자 ] "이 곳에는 이처럼 과거 뛰어난 활약을 펼치다 은퇴한 경주마 10마리가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됩니다. "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넓은 초지에 한가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전용 잔디 마당도 갖췄습니다 퇴역 경주마 관리에 필요한 비용은 마사회와 경주마 소유주들이 우승 상금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복지 기금을 활용합니다. [인터뷰 정기환 / 한국마사회장 ] "관광 명소인 이곳 성 이시돌 목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명마를 국민에게 선보이는 명예 경주마 휴양사업 등 마을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명예 경주마를 이용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과거 경주말 시절 활약상을 담은 영상과 명마를 소개하는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리어던 마이클 조셉 / 이시돌 농촌산업개발협회 대표이사 ] "윤리적으로 아주 좋은 사업이고 경제적으로도 한쪽에서 도와줄 것입니다. 외국에서 (퇴역 경주마들이) 도살장 가는 비디오 보면서 한국 사람 이미지(가) 많이 다운됐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 그거 아니다 이런 (말 복지)사업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신경 쓰는지 보여주고... " 제주는 전국에서 뛰는 경주마의 80% 이상을 생산합니다. 사실상 경주마의 고향이기도 한 제주에 퇴역 경주말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면서 말의 고장인 제주가 동물 복지 인식을 제고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9(수) 14:33  |  이정훈
  • 올해 두 번째 경주마 경매 최고가 6천4백만원
  •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세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로 6천4백만원이 기록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모두 61마리의 예비경주마가 상장됐습니다. 이 가운데 24마리가 새 주인을 만나 39.3%의 낙착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낙찰가는 40번째 상장된 수말로 6천4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 연말까지 모두 6차례 시행될 예정으로 다음 경매는 7월에 열립니다.
  • 2024.05.29(수) 13:27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제21대 국회 종료, 제주 법안 상당수 '자동폐기'
  • 제21대 국회가 오늘(29일) 종료되는 가운데 처리되지 못한 제주관련 법안들도 무더기로 자동폐기됩니다. 국회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은 2만 5천 800 여건으로 이 가운데 63%인 1만 6천 300 여건은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제주와 관련해 처리되지 못한 법률은 4.3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금지 법률안을 비롯해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택배비 부담 완화, 항공비 지원, 행정시장 러닝메이트, 입도.출도 차량관리 시스템 구축 등 30건을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 법률안은 22대 국회가 개원되면 제주출신 국회의원에 의해 다시 추진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4.05.29(수) 13:05  |  양상현
KCTV News7
02:14
  • 무사증 무단이탈 시도 중국인·브로커 13명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관광 목적으로 무사증으로 입국해 신분증을 위조해 제주를 이탈하려고 시도한 중국인들과 이를 알선한 브로커 등 1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55살 A씨 등 중국인 9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뒤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취업하기 위해 SNS에서 알게 된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배편을 이용해 무단 이탈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0대 한국인과 40대 중국인 등 브로커 4명은 한 사람당 180여만 원에서 1천 1백여만 원 상당을 받고 신분증을 위조해 주고 여객선 승선을 안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5.29(수) 11:58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무사증 무단이탈 시도 중국인·브로커 13명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관광 목적으로 무사증으로 입국해 신분증을 위조해 제주를 이탈하려고 시도한 중국인들과 이를 알선한 브로커 등 1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55살 A씨 등 중국인 9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뒤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취업하기 위해 SNS에서 알게 된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배편을 이용해 무단 이탈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0대 한국인과 40대 중국인 등 브로커 4명은 한 사람당 180여만 원에서 1천 1백여만 원 상당을 받고 신분증을 위조해 주고 여객선 승선을 안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5.29(수) 11:58  |  김경임
  • 문화와생활 (5월 30일)
  • 1.(행사) 아동푸드테라피 서귀포문화도시에서 주최하는 아동푸드테라피가 다음달 27일까지 서귀포 비전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립니다. 창의적인 예술활동과 놀이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기간 : 6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 비전지역아동센터) 2.(전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기록과 기억을 잇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 '기록과 기억을 잇다 전'이 11월 3일까지 열립니다. 수장고와 문서고, 컴퓨터 속에 담긴 많은 기록물과 관련 자료들을 정리하고 다듬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 11월 3일까지, 장소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 3. (공연) 위펜풉스 아카펠라 공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아카펠라 그룹인 미국 예일대 '위펜풉스' 공연이 다음달 4일 오후 4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위펜풉스는 창단 115주년을 기념해 팝과 재즈 포크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일시 : 6월 4일 오후 4시, 장소 :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4. (전시) '오월그림전-광주의눈' 5.18 미술작가 이준석의 첫번째 제주 초대전이 다음달 30일까지 제주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제주 4.3 평화재단과 5.18기념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5년간 광주 5.18을 기록해온 이준석 작가의 판화와 회화, 설치 작품 등 50여점과 아카이브 자료가 선보입니다. (기간 : 6월 30일까지, 장소 : 제주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5.29(수) 11:38  |  김수연
KCTV News7
00:52
  • "어선 사고 조난 신호기 무용지물"…집중 홍보
  • 어선 조난 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마다 구조 신호장비가 설치됐지만 이용률이 떨어지면서 수협제주어선안전조업국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주지사가 이에 대한 홍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어선주를 대상으로 조난상황에 버튼을 누르면 3초 안에 위치 신호가 송수신 되는 장비 활용을 독려하고 교육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무선 조난 신호 장비는 도내 모든 어선에 갖춰져 있고 신호를 보내면 반경 100km 이내 선단과 해경, 어선안전조업국으로 동시 전송되지만 어선주들이 이용법을 몰라 그동안 조난 사고에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발생한 어선 사고 480여 건 가운데 조난 신호 장비로 구조 요청을 한 경우는 단 2건에 불과했습니다.
  • 2024.05.29(수) 11:34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맑고 평년기온 웃돌아 더워, 자외선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낮시간대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리겠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29(수) 11:22  |  김경임
  • '바가지·비계 삼겹살' 이미지 개선…"관광 혁신"
  • 최근 고물가와 비계삼겹살 논란 등 제주 관광 이미지에 부정적인 이슈가 확산되면서 제주도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도특별자치도는 도지사 직속으로 제주관광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관광 사안별로 위기 진단과 해결 방안 마련, 사후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여행객의 만족도 향상과 제주여행 품질 관리를 위해 가칭 제주관광서비스 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고물가 이슈에 대해서는 숙박업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가격과 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광 물가 지수를 개발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7일 기준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46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2.3% 늘었지만 내국인의 경우 전년에 비해 8.5% 감소했습니다.
  • 2024.05.29(수) 10:3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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