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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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낮 최고 25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24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북부중산간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3(목) 07:16  |  김지우
KCTV News7
02:39
  • 중견 건설사 자금난에 '휘청'…후폭풍 확산
  • 제주도내 모 중견 건설사가 미분양 사태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급공사들이 줄줄이 중단되고 하청업체들의 줄도산이 우려되는 등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중앙중학교와 오남로를 잇는 1.35㎞ 구간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공사 현장입니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2년 전 첫 삽을 떴습니다. < 김지우> “하지만 공사가 공정률 30퍼센트에서 수개월째 멈춰서면서 작업 기간은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을 맡은 중견 건설사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올들어 공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해당 건설사가 진행 중인 제주시 도남동의 공영주차장 부지 정비 사업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제주시가 사업비 7억원 가운데 2억 5천만원을 선급금으로 지급했지만 5개월째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이 건설사가 맡고 있는 관급공사는 대여섯건으로 공사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은 계약 해지를 예고했습니다. 이 같은 문제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도 지적됐습니다. <이정엽 / 제주도의회 의원> “피해자가 상당히 많이 속출하고 있고 또 우리 도나 시에서도 발주를 줘서 계약을 떼일 정도의 상황이 온 것 같은데 지금 관련한 파악들이 되고 있습니까” < 양창훤 / 제주도 건설주택국장> “저희들이 파악했을 때 일단은 선급금 나간 것도 있고 실제 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일단 보증이 돼 있기 때문에 관급 피해는 크지 않을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건설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자사 아파트의 미분양이 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최근까지도 도내 곳곳에서 주택 건설 사업을 이어온 만큼 민간 하청업체들의 줄도산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 하청업체 대표> *음성변조 “미수금액이 15억원에 달한다.우리 같이 자그마한 회사에 15억원이 안들어온다는건 망하라는 얘기고..” 해당 건설업체 대표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건 사실이라며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민간영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4.05.22(수) 16:32  |  김지우
KCTV News7
00:34
  • LH제주본부, 해안동 목장 매각…예정가 880억 원
  • LH제주지역본부가 20년간 보유하고 있던 제주시 '해안목장'을 매각합니다. 매각대상인 해안목장은 211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제주시 해안동 일대 산록도로가 통과하는 중산간 지역으로 공급 예정 가격은 880억 원입니다. LH제주본부는 지난 2004년 개발사업을 위해 해당 목장을 취득해 보유해왔지만지난해 LH가 정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되자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5.22(수) 16:16  |  허은진
KCTV News7
02:22
  • 끝나지 않는 체납과의 전쟁…"번호판 영치"
  • 상습적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들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세 납부는 전체 체납액의 1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체납 단속반이 산천단 입구를 지나려던 차량 한대를 막아 세웁니다.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체납 차량입니다 <제주도 체납 단속반> “자동차세가 한번 미납돼서 안내하려고 차를 세웠는데요. 한 번만 미납돼서 안내해 드리는 겁니다.” 곧이어 두차례 이상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이 적발되자 현장에서 곧바로 자동차 번호판을 떼어냅니다. <제주도 체납 단속반> “자동차세가 3건 체납돼서 765,510원이 납부가 안됐습니다. 번호판 일단 영치를 하겠습니다." 체납 단속은 공항 주차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들을 대상으로 한 대씩 일일히 체납 여부를 조회합니다.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체납 차량이 적발됩니다. 지난 22년부터 상습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은 차량입니다. 단속반은 영치증을 작성해 차량에 끼워 넣고 번호판을 떼어 갑니다. <문수희 > “2번 이상 세금을 납부 하지 않을 경우 고의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렇게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현재 제주지역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62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공무원들이 직접 나가 단속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억 9천만 원 상당을 현장에서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번호판 영치나 경고 조치 등을 통해 7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자동차세뿐 아니라 지방세 등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허승남 /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관리팀장> “상습,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나 공매 외에도 가택수색, 사해행위취소, 민사소송을 통해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지방세 체납액은 820억 원. 좀처럼 끝나지 않는 체납자와의 전쟁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김승철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4.05.22(수) 16:07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안 내일 재심의
  •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에 대한 재심의가 내일(23일) 열립니다. 제주대학교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는 내일 잇따라 회의를 열고 김일환 총장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 재심의 요청건을 다룹니다. 제주대 학칙 개정안은 앞서 지난 8일 교수평의회 표결 끝에 부결 처리된 바 있습니다. 한편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을 부결했던 다른 대학들이 재심의 끝에 개정안을 가결하면서 제주대학교의 결과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15:52  |  허은진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5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산지와 북부 중산간 지역에는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를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 17에서 18도, 낮기온 23에서 24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오늘 밤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2(수) 15:40  |  김수연
KCTV News7
00:55
  • "수소트램 도민공감대 부족…적극적 설득해야"
  • 제주도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예산안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소트램을 둘러싼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의원은 지방 재정이 어려워지고 도로 공간이 한정된 상황에 수소트램과 관련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하영 의원은 오영훈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수소의 활성화를 위해 무리하게 수소트램을 도입하려는 것 아니냐며 꼬집었습니다. 반면 강경문 의원은 당장의 트램 도입이 아닌 도입을 위한 절차 가운데 하나인 만큼 제주의 관광활성화와 건설경기 부양 등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로 적극적인 설득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수소트램 용역비는 지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고 이번 추경안에 다시 반영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15:33  |  허은진
KCTV News7
02:08
  • [영농정보] "사지 말고 빌려 쓰세요"…농기계 임대 인기
  • 요즘 고물가에 높은 인건비로 농사를 짓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농민들의 부담이 큰 상황인데요. 이같은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중인 농업기술원의 농기계 임대사업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여성 농업인들이 모여 굴삭기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농기계를 임대하기 전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겁니다. 교육을 마치면 농기계를 빌려 직접 밭을 일굴 계획입니다. <인터뷰 : 고승희/농기계 안전교육 이수자> "제가 이걸 대여해서 남편이랑 같이 밭 개간하거나 과수원 깔끔하게 정리하고 모종 새로 심을 때 같이 하고 싶거든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농가에서는 값비싼 농기계를 사는 대신 4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받고 직접 농기계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도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계를 임대하려면 농업기술원에서 이틀간의 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는데 매번 교육생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승우/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화팀장> "여성 농업인들이 농업 현장 활동 참여가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 기계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면서 농기계 관리, 보관, 안전 사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사고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인적사고가 많은 만큼 안전교육도 더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농업기술원 4개 센터에서 이뤄지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1천여명에 이를 만큼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5.22(수) 15:24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제22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 '속도'…6건 진행중
  • 이번 제22대 제주지역 총선 선거사범 18건 가운데 12건은 종결됐고 나머지 6건에 대해서는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종결된 사건 대부분은 투표지 촬영 금지 위반이나 투표용지 훼손 등으로 12건 가운데 7건은 검찰에 송치됐고 5건은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선거사범의 공소시효가 짧은 만큼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해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22(수) 15:21  |  김경임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무효소송 항소심도 '기각'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효소송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제주시가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는 오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절차적 하자를 주장하고 있는 원고측의 주장은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며 경관 침해 부분도 처분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심의 내용이나 수용하지 않았던 제반사항을 고려했을 때 위법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무효소송은 지난 2021년 10월 토지주와 인근 지역주민 등 280여 명이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지난 2022년 11월 절차적 문제가 없다며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 2024.05.22(수) 15:10  |  허은진
KCTV News7
00:34
  • '바둑 두다 살해' 항소 기각…징역 15년형 유지
  •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7월, 함께 바둑을 두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60대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간접증거 등을 종합했을 때 피고인이 범행했다는 사실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된다며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피고는 술을 마시고 일어나 보니 지인이 죽어있었다며 줄곧 범행을 부인해 왔습니다.
  • 2024.05.22(수) 15:01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어머니 폭행치사 40대 징역 7년 → 10년 늘어
  • 술 안주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며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1부 이재신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2살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 피고인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모든 상황을 종합했을 때 오히려 원심의 형이 가볍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5.22(수) 14:5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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