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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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 부동산 임대소득 서울 다음으로 높아
  • 제주도내 1인당 평균 부동산 임대소득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공개한 국세청의 '시도별 부동산 임대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제주의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천795만원으로 2천400만원을 기록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또 도내 부동산 임대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16명의 소득은 평균 6억 2천100만원으로 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 2024.05.22(수) 10:42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도교육청, 제주어 노래 만들기 교육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어 교육의 일환으로 제주어 노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주어 노래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3개교에서 참여합니다. 교육은 제주어로 가사쓰기와 멜로디 익히기, 그리고 실제 학생들이 참여하는 녹음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작품 결과물을 발표하는 제주어노래 한마당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4.05.22(수) 10:40  |  이정훈
KCTV News7
00:24
  • 서귀포자연휴양림 숲길 산책로 정비 추진
  • 서귀포시가 성수기를 맞아 서귀포자연휴양림 숲길 산책로 정비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미관 저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야자매트를 보완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해마다 14만 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고 산책로를 비롯해 숙박과 야영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10:11  |  허은진
  • 제주시, 여름철 축산 자연재난 상황실 운영
  • 제주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축산 자연재난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여름철 가축 관리와 재해 유형별 대피 요령을 전파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6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7월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09:42  |  허은진
  • 제주시,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
  •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관광농원과 농어촌 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522개소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피난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식재료와 조리실 위생관리 등입니다. 제주시는 부적격 사업장에 대해 현장 개선명령과 사업 정지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5.22(수) 09:21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이달 제주 소비심리지수 하락…기준치 밑돌아
  •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며 계속해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6.9로 전달과 비교해 1.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경제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 2024.05.22(수) 09:20  |  김지우
  •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24도…대기 건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북부중산간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고 그밖의 지역의 대기도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2(수) 07:26  |  김지우
KCTV News7
00:52
  • 감사원, 제주 폐교 무상 대여 34억 부당 이득 적발
  • 폐교를 부정한 방법으로 빌려 사적인 이익을 취한 전 마을이장 등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의 공직비리 직무감찰 주요 결과를 보면 지난 2017년 마을 이장 A씨는 도 교육청으로부터 폐교 건물 무상 대부를 받고 사용 권한을 B씨 등이 설립한 법인에 넘겼습니다. B씨 등이 설립한 법인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무상 대부 받은 폐교를 활용해 카페 등을 영업해 34억 3천여 만원의 사적인 이익을 취했습니다. 감사원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전직 이장 A씨와 B 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수사 요청하고 제주교육감에 폐교재산 대부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 2024.05.21(화) 17:49  |  허은진
KCTV News7
00:29
  • 4·3 수형인 희생자 40명 재심 '모두 무죄'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21) 검찰이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1947년 3.1절 발포사건 관련 일반재판 수형인을 포함한 희생자 40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하면서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로써 직권재심 재판으로 명예가 회복된 4.3 수형인은 1천 4백명을 넘었습니다.
  • 2024.05.21(화) 17:26  |  김용원
KCTV News7
02:56
  • "집 안 가득 방치" 떴다방 피해 가족까지 고통
  • 어르신을 노린 떴다방 의심 현장 관련 연속 보도입니다. 자치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어르신이 수백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사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도 피해를 호소하면서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방문판매 피해 어르신 가족을 직접 만났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양 옆으로 상자들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생필품과 식료품 등 아직 열지 않은 상자들도 눈에 띕니다. 60대 여성 A씨가 떴다방으로 의심되는 방문판매업체에서 받아온 사은품 형태의 미끼 상품입니다.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정수기부터 전기 장판까지. A 씨는 시가 보다 비싼 가격에 해당 업체에서 직접 사왔습니다. 유독 많이 산 건 업체에서 건강에 좋다며 주력 상품으로 홍보한 제품입니다. 관절 등 건강에 좋은 약이라고 해서 사 왔는데 자세히 보니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확인 결과 해당 제품은 홍보와 광고 내용과 다르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없고 건강기능식품에도 포함되지 않는 일반 식품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성분표시가 없는 정체불명의 가루도 집안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할아버지> “하여튼 관절에 좋다, 뭐에 좋다 약장사들은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뭐 조건이 그것밖에 더 있어요. 늙은이 다 한 70세 나는 분들만 가는데 일도 못 가고 하니까 거기만 가서 사는 거지” A씨가 해당 업체를 다니기 시작한 건 지난해 5월. 매일 같이 출근 도장을 찍으며 사들여 온 물건들이 집 안 가득 쌓였고 쓰레기처럼 방치됐습니다. 거실은 사람 한 명이 제대로 누울 공간도 없을 정도입니다. 가족들은 A씨가 1년 여 동안 해당 업체에 수 천만 원을 썼고, 가지 말라고 말려도 보고 다투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소연 합니다. <할아버지> “한 1~2천만 원 쓸 거예요. 1년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공짜도 주고 뭐 그런 것 때문에 약도 안 살 것도 사고 그렇게 했겠죠. 가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그냥 자기 고집대로 하니까 내버리지 이제는 거기 빠지니까 이제 뭐 구제할 길이 없어요. 구제할 길이 없어. 막을 수가 없잖아요.” 방문 판매 피해는 어르신 한 명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로 번지면서 소중한 행복과 평범했던 일상마저 한 순간에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5.21(화) 17:24  |  김경임
  • "제주 각종 교통정책, 오히려 도민 불편 초래"
  • 제주도의 도로교통 정책이 도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 추경안 심사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정민구 도의원은 제주도가 검토하고 있는 도로다이어트 정책과 관련해 오히려 병목 현상 등으로 도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행 중인 차고지증명제와 대중교통 준공영제는 실제 차량 이용률을 감소시키지 못했다고 꼬집고 수소 트램 등이 도입되면 물류 흐름 등 경제적인 부분에서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성중 부지사는 트램과 간선급행버스체계 등은 사람과 물류의 흐름을 원활히 하자는 측면이고 도로다이어트는 대중교통 확대와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21(화) 17:14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신보, 경기 침체에 보증잔액 1조원 넘어
  •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잔액이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전체 기업 중 23.5%인 2만 9천300개 기업이 보증 재단을 이용하면서 창립 21년 만에 이같은 기록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03년 9월 문을 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등 제주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실시해왔습니다.
  • 2024.05.21(화) 16:38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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