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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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출동 구급대원 폭행' 만취 5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밤, 제주시 도두동에서 만취 상태로 구급 대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얼굴을 다쳤다며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치료 후 귀가하라고 하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5.21(화) 16:05  |  김용원
KCTV News7
00:25
  • 해양 오염 신고, 최대 300만 원 포상금 지급
  • 해경이 해양오염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선박 또는 해양시설에서 기름이나 각종 폐기물을 바다로 버리는 행위를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5만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는 119나 국민신문고, 관할 해양경찰서 또는 파출소로 하면 됩니다.
  • 2024.05.21(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1:00
  • 감귤 조례 개정 추진…품질기준 조정·처벌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환경과 소비 패턴을 감안해 감귤 조례와 시행규칙을 대대적으로 개정합니다. 주요개정 방향을 보면 1997년 조례 제정 당시부터 시행되고 있는 극조생 감귤의 당도 기준과 감귤 품종 특성으로 인한 유통 혼란 해소, 결점과 기준 조정 등입니다. 또 만감류 상품 품질기준을 현재 적용대상인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에 카라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와 함께 품질검사원이 모두 해촉된 감귤선과장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위반 행위자 뿐 아니라 선과장 대표에 대한 과태료 부과방안도 살핍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제주시 지역의 경우 모레(23일) 오후 농어업인회관에서, 서귀포 지역은 24일 오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4.05.21(화) 15:49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사려는 사람 없다"…토지시장 매서운 한파
  •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토지시장에 부는 한파가 매섭습니다. 매수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으면서 당분간 땅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2천600여㎡ 규모의 토지입니다. 2년 전에 매물로 나왔지만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시장 상황이라면 6개월 안에 판매돼야 하는 매물인데 지금은 거래 문의도 드물게 들어와 당분간 새 주인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김지우>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토지시장 매수심리는 더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도내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개월 연속 70선에 머물다 지난달에는 급기야 60선으로 떨어지며 하강 국면이 심화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국토연구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토지매매 동향을 봐도 10곳 중 9곳은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았다고 응답했습니다. 매수하려는 고객이 많았다는 중개업소는 없다시피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올해 1분기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3천400여필지로 1년 전과 비교해 17% 감소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투자와 실수요 모두 사라졌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현혜원 / 공인중개사> “매수하는 분들은 대출을 받으면 지출 비용이 높아졌다는 얘기를 가장 많이 말씀하시고요. 또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다 보니까 물건들이 더 나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올해 1분기 제주지역 땅값은 0.08% 떨어지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토지 매수심리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당분간 땅값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송상윤)
  • 2024.05.21(화) 15:38  |  김지우
KCTV News7
01:05
  •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관광진흥기금 대책 논란
  •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을 과도하게 설정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도의회 추경 심사 자리에서 강성의 도의원은 제주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으로 70억 원을 설정했고 지난달까지 2억 7천만 원 수준의 실적에 그쳤다며 달성하기 어려운 계획을 부풀려 설정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고 이번 추경에 홍보비 예산만 증가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의 출국납부금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 관광진흥기금이 지난해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제주도가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은 보통 10월을 넘어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대폭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관광진흥기금과 관련해서는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카지노로부터 전입금을 확보하고 복권기금 등에 대해 국비 절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4.05.21(화) 15:25  |  허은진
KCTV News7
02:04
  • "매년 빠지고 숨지고"…해상 추락 안전 '제자리'
  • 제주에서 매년 차량 해상 추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 시설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안전 대책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수산물 경매차 위판장을 왔던 1톤 화물차가 바다로 추락합니다. 차에 있던 두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해경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위판장은 평소에도 차량이 수시로 출입하는 곳입니다. 차량 통행로가 바다쪽으로 경사져 있고 바로 앞은 수심 5미터 깊이 바다로 순간 방심하거나 부주의하면 언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시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지턱이 전부입니다. 이번 사고 차량도 방지턱을 넘어 바다로 추락했는데 예방 효과는 없었습니다. 전국 항포구 270여 곳 가운데 92%가 추락 방지 안전시설이 없었고 제주는 아예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해상 접안시설에 차량 추락 방지 시설을 의무화하고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내용의 해운법 개정안이 지난해 발의됐지만 당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파동 등 정쟁에 묻히면서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법적 근거가 없다보니 안전시설에 대한 개념이나 설치 관리 주체도 불명확해 정부나 지자체 모두 대책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서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사 물양장 실태를 전수조사 해서 필요한 곳에 안전설비를 즉각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항포구 시설이 추락 사고 위험에 노출된 가운데 제주에선 지난 4년 동안 차량 추락사고 26건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는 등 매년 인명 피해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5.21(화) 15:19  |  김용원
KCTV News7
00:58
  • "한화 중산간 개발, 우주산업과 연관 없어"
  • 한화그룹의 제주 중산간 대규모 개발계획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추경 심사 자리에서 한동수 도의원은 중산간 개발 계획이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우주산업과 관련한 하원테크노밸리와 UAM 시장 진입을 앞두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연관성을 물었습니다. 또 대규모 관광사업지 조성이 오영훈 도정의 지하수 관리와 중산간 개발 철학과 맞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사업과 관광사업지 조성은 서로 다른 법인체가 진행하고 있어 양 사업간 접점은 없다고 답하고 대규모 테마파크와 관련해서는 10월까지 중산간 보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기준을 마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24.05.21(화) 15:06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제주교육발전특구 추진 전략은?
  • 지난 2월 제주가 교육발전특구로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관계기관간의 실무협의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특구 운영 방안과 함께 기관별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선데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과 IB프로그램 확대, 지역 인재 전형 확대 등 3대 전략도 소개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월 제주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된 후 처음으로 관계기관간의 실무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제주도와 교육청, 대학, 협력기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특구 시범운영 추진 과제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추진 방향으로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정주 생태계 개선 등 3대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국어 이외 전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글로벌역량학교와 IB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정자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인재가 모이는 활기찬 제주 만들기를 위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최근 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한림공고처럼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추진과제와 세부 실행방안 등도 논의됐습니다. [녹취 김애숙 / 제주도 정무부지사] "제주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심의를 거쳐 세부 운영계획을 최종 확정하면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됩니다.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계획에 어떤 내용들이 포함될 지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1(화) 14:54  |  이정훈
KCTV News7
02:30
  • 건조특보 이어져, 들불 화재 ‘주의’
  • 최근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더욱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풀이 높게 자라있던 산책로 일대가 온통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곳곳을 다니며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저 멀리 아직 잡히지 않은 불길이 이글거립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산책로 인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풀이 메말라 불길이 주위로 빠르게 번지면서 야초지 1천 3백여 제곱미터와 야자수 매트, 조경시설 등이 불에 탔습니다.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초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150여 건. 올들어서도 벌써 4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주로 대기가 건조하고 적당한 바람이 불면서 불이 나기 쉬운 조건으로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쓰레기소각이 32.3%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 불씨 방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제주 산지와 북부 중산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점차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불씨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 김현석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선임 조사관 > "최근 고온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대로 끄지 않은 담배꽁초나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염 방치로 올해 약 48건의 야외 들불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흡연 후 담뱃불이나 소각 후 불씨는 완전히 꺼진 이후에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들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름 등을 오를 때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가지 않아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4.05.21(화) 14:44  |  김경임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5월 21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산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지에 비는 내일 밤부터 시작해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씹니다. 당분간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상으로 항해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1(화) 14:14  |  김수연
KCTV News7
02:53
  • 어르신 등치는 '떴다방'…위법 소지는?
  • KCTV 뉴스는 어르신을 노린 떴다방 의심 현장 관련 연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자치경찰이 도내 한 매장을 압수수색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르신들이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 건물을 나옵니다. 각종 생필품으로 방문 판매 업체가 고객 유치를 위해 제공하는 일종의 미끼 상품들입니다. 홍보관이라 불리는 매장 안에는 여성 고객 수십 명이 앉아 설명을 듣습니다. 남성은 아예 출입이 제한되고 방문 고객들도 쿠폰제 등으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주요 대상은 60살 이상 여성 어르신. 먼저 음악과 노래로 흥을 돋구고 능숙한 말솜씨로 현혹합니다. <업체 관계자> "아침에 일어났는데 희안하다. 갈 데는 없는데 나도 모르게 머리를 감고 나도 모르게 머리 드라이를 하고 나도 모르게 얼굴에 화장을 하고 루즈를 바르고 내가 갈 데가 없는데 오다보니까 온게 어디야 여기야. (맞아요)" 바람잡이가 끝나면 메인 제품 홍보가 시작됩니다. 의사, 교수 등 온갖 전문가들을 갖다 붙히며 효능을 강조하고 특히 당뇨, 암 환자가 약을 먹고 나았다면서 제품 구입을 유도합니다. <업체 관계자> "3일 드셨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3일 뒤부터 암 통증이 현저히 줄어든 거예요. 3개월을 드셨는데 얼마나 떨어졌냐? 당뇨 혈색소 수치가 7.1로 떨어졌어요. 이런 걸 두고 기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맞습니까? (박수)" 하지만 자치경찰은 해당 제품을 의약품과 무관한 단순 일반 식품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의학적 효과가 있는 치료제로 홍보해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기능식품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일반 매장에서 판매했다면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현장 압수수색을 통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들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관련자 수십 명을 수사 선상에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조직적으로 운영되면서 피해자만 수백 명으로 파악되는데 문제는 피해 어르신들도 위법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매장을 수시로 찾아 물건을 구입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는 겁니다. <매장 고객> "웃으면서 치매 안걸리고 놀다 갔으면 그걸로 끝내지. 고발했다고? 진짜 고발한 거면 우리 다 같이 그 집에 가서 진짜 해야돼. " 한편 자치경찰은 2년 전, 어르신 1천여 명을 상대로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해 부당이득 약 5억 원을 챙긴 떴다방을 단속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5.21(화) 14:00  |  김용원
KCTV News7
00:36
  • 5일째 건조특보 '화재 주의'…자외선 지수 '높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과 북부 중산간에는 닷새째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점차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5도 분포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고 일부 지역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은 흐린 날씨 속에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 2024.05.21(화) 11:1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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