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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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버스 위반사항 행정처분 기준 첫 명문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버스 위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처음으로 명문화해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고문에는 승차거부와 도중하차, 무정차, 차내 흡연, 불친절, 차내 안내방송 미실시 등 11가지 위반행위 유형에 대한 적발 건수별 처분 기준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위반 행위가 적발 될 경우 적발 건수에 따라 최고 60만 원의 과징금 또는 버스 운전 자격이 취소됩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버스 이용 불편 민원은 모두 634건으로 유형별로는 무정차가 가장 많았고 불친절과 시간 미준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 2024.05.20(월) 16:57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함평나비 1천마리 제주 방사 행사 '취소'
  • 제주 중산간에 나비 천마리를 방사하는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4일 한림읍 한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함평 나비 제주에 날다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당초 생태 복원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전라남도 함평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나비 방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도의회와 농업단체 등은 나비 에벌레가 배추류를 갉아먹는 해충인 점을 들며 방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4.05.20(월) 16:09  |  김지우
KCTV News7
02:44
  • 수소트램 재추진 논란..."타당성·소통 여전히 부족"
  •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지만 이번에 다시 반영된 수소트램 용역비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수소트램 사업에 대한 경제성이나 타당성 검토 없이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과의 소통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 상임위 심사 마지막 날, 수소 트램 사업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미 지난해 말 타당성 부족 등으로 전액 삭감됐던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과 관련 용역비 7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은 이미 버스 준공영제 등 대중교통에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또다시 수소 트램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추궁했습니다. [ 강경문 / 제주도의원 ] "버스 준공영제로 1천500억, 버스BRT 1천300억원 등 대중교통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노선이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 노선 중복 문제와 경제성 등의 문제로 지난 본예산 심사 당시 삭감된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따졌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수소트램과 BRT 노선 중복 문제와 경제성 타당성을 제기했으나 대책에 대해 대책을 갖고 왔냐"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민들과의 소통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8차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설명회를 가졌다는 제주도의 주장에 별도의 주민설명회가 아닌 약식 설명회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원] "저도 주민자치위원 해봤으니까 압니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전에 한 10분 잠깐 설명회를 갖겠습니다 해서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노선 중복 문제는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과정에 조정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경제 타당성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석찬 / 제주도 교통환경국장] "소통 부족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저희들이 노력하겠다... 노선 중복 문제는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정에서 조정해 나가겠다" 오영훈 도지사가 수소 트램 재도입 의지를 밝힌 뒤 관련 용역비가 추경안에 반영됐지만 제주도의회 상임위에서부터 타당성과 소통 부족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제주도의회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0(월) 15:51  |  이정훈
  • 오늘의 날씨(5월 20일)
  •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만인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6.6도, 제주시 25.1도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2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가 계속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0(월) 15:41  |  김수연
  • 한림공고,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항공우주 분야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돼 관련 기술 인재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림공고는 오늘(10일), 교육부가 발표한 10군데 협약형 특성화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 기반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기업, 특성화고간 협약을 맺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입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되며 최대 5년 간 45억원을 지원합니다. 한림공고는 항공우주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주도청,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한화시스템,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 2024.05.20(월) 15:27  |  이정훈
KCTV News7
03:27
  • [단독] 어르신 상대 떴다방 '급습'…자치경찰, 압수수색
  • KCTV는 최근 제주에서 어르신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등 각종 물품을 허위 과장 광고해 판매하는 떴다방 의심 현장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자치경찰이 해당 업체의 영업장과 창고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건물 안으로 자치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어르신을 상대로 허위 과장 광고를 해 각종 물품을 파는 이른바 떴다방 의심 현장이 확인돼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사무실 안에는 어르신 수십 명이 앉아 있습니다. 경찰의 급습에 업체 관계자들은 혼비백산. 황급히 어르신들을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업체 관계자> “어머니 지금 우리가 형사분들 오셔 가지고 협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행사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퇴실하시면 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조사 받고 다 이야기 끝나면 아마 이야기 전해드릴 거니까. 퇴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르신 수십 명이 어리둥절하며 우르르 밖으로 나옵니다. “빨리 와!이게 뭔 일이야.” 한 손에 장판 등 물품을 챙겨 나오기도 합니다. <할머니> “아 여기, 홍보관. (홍보관? 뭐 홍보하는 곳이요?) 뭐 우린 필요한 거 살 거 있으면 살 수 있는 데. 오늘 조금 뭐 가져간 거 돈 안 내서 그거 갚으러 왔어요.” 해당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창고에 대한 수색도 이뤄집니다. 창고에는 각종 생필품을 비롯해 식료품 등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으기 위해 무료로 나눠주거나 싸게 판매하는 미끼 상품들로 추정됩니다. 휴지 등 생필품부터 식료품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시가보다 비싸게 판매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건강기능식품들도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김경임>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없는 가루도 보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 건물에 사무실과 창고를 함께 두고 운영하면서 조직적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현장에서 업체 관계자들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전자 기기와 서류 등을 압수하고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장부를 확인하는 등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이번 사안의 규모가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내 곳곳에서 이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채증 영상 등을 통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현장 수사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만큼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5.20(월) 15:07  |  김경임
  • 제주공항, 화장실 공기 개선시스템 설치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전국 14개 공항 중 최초로 도착장 화장실 2곳에 실내공기질 개선시스템을 시범 설치했습니다. '화장실 공기질 개선시스템'은 화장실 각 칸마다 설치된 공기청정살균기가 음이온을 발생시켜 미세먼지와 악취 등을 저감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성이 입증될 경우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24.05.20(월) 15:02  |  김지우
  • 결실 대신 '망연자실'…올해산 마늘 첫 수매
  • 제주지역 마늘 최대 주산지인 대정에서 올해산 마늘에 대한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한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시간인데 벌마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어두웠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마늘을 한가득 실은 트럭이 도착하자 입구에서 곧장 상품 분류가 이뤄집니다. 농협 관계자가 세심하게 살핀 끝에 상품과 중품, 하품 등으로 나뉩니다. 다른 지역으로 유통될 마늘은 대형 트럭으로, 깐마늘로 소비될 물량은 저장소로 옮겨집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에서 전국 처음으로 올해산 마늘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독 상품을 골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잦은 비날씨와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마늘쪽이 2배 가량 증가하는 벌마늘 피해가 확산됐기 때문입니다. 실제 상품 비중은 평년 70%에서 올해 40% 줄어든 반면 벌마늘이 포함된 하품은 10%에서 25%로 갑절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창규 / 대정농협 유통센터과장> “올해 대정 쪽에 4~50%가 벌마늘 현상이 생겨서 지금 전체적으로 저희 검사하는 데 애로가 많아요 솔직히.” 올해 대정농협의 마늘 수매가는 계약단가보다 300원 오른 상품 기준 kg당 3천800원, 하품은 2천4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벌마늘 피해로 생산량이 반토막이 나다시피한 농가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인터뷰 : 이문수 / 마늘농가> “엄청나게 아쉽죠. 물량은 없고 재해로 인해서 수량 감소했는데 마늘 값은 상승 안 되고 우리가 바라는 건 4천500원 이상 받아야 하는데…”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된 마늘은 수급 조절을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8월 중순부터 유통됩니다. 문제는 비계약재배 농가의 벌마늘이 일반 상인을 통해 유통될 경우 가격 하락과 시장 교란이 우려되고 있는데도 처리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 강성방 / 대정농협 조합장> “계약한 농가에 한해서 이렇게 지불이 되는 거고 계약하지 않은 농가들에 대해 도에서 하루속히 수매해 달라고 하면 농협에서 수매하겠습니다. 도에서 보전해 주길 부탁드리고 빠른 시일 내 방침을 결정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상화된 이상기후로 벌마늘 피해가 반복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5.20(월) 14:47  |  김지우
KCTV News7
02:39
  • 위판장 경매 왔다가…화물차 추락 '날벼락'
  • 오늘 새벽, 서귀포시 성산항 위판장에서 1톤 화물차가 5미터 깊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운전자 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시간 수협 위판장으로 1톤 화물차 한 대가 들어옵니다. 잠시 멈춰있던 차량이 갑자기 바다 쪽으로 향하더니 방지턱을 넘어 바다로 추락합니다. 추락 사고를 목격한 선원들이 뛰쳐 나오고 곧바로 해경과 소방에 신고합니다. 하지만 신고 직후 차량은 5미터 깊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습니다. <목격자> "고기를 소쿠리에 비우려고 통을 들었는데 철퍼덕 소리가 났어요. 차가 물에 빠져서 쭉 앞으로 밀려서 떠 가더니만 밖으로 가더라고요. 삽시간에." 사고 현장은 조업 어선들이 드나드는 곳으로 해경과 소방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150미터 가량 떨어진 포구로 차량을 이동시켜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건져올린 차량은 앞 범퍼가 파손됐고 군데 군데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김용원기자> "사고 차량은 해상 추락 약 5시간 만에 육상으로 인양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당일 새벽 수산물 경매 참여차 위판장에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는 차에서 미쳐 빠져나오지 못했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의해 사고 발생 20 분 만에 육상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입니다. 해경은 차량 기어가 중립으로 놓여져 있던 점 등을 토대로 브레이크 작동 여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인/서귀포해경 형사계 경사> "운전자 나이나 차량 속도 등을 봤을 때 운전자 과실로 추정되는데 아직 명확하진 않고 차량 감식이나 진술 등을 통해서 상세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차량 블랙박스 등 관련 자료를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선 최근 3년 동안 항포구 차량 추락 사고 25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5.20(월) 14:28  |  김용원
KCTV News7
00:33
  • 1톤 화물차 해상 추락해 2명 심정지…해경 조사
  • 오늘(20)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1톤 화물차가 수심 5미터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0대 등 2명이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해상 추락 5시간 인 오전 9시 30분쯤 육상으로 인양돼 해경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CCTV 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20(월) 11:40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절기 소만, 맑고 다소 더워…산간 나흘째 건조특보
  •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만인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분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20(월) 11:28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상임위 예산심사 정무부지사 불출석 놓고 논란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임명 두 달 째를 맞고 있는 김애숙 정무부지사의 불출석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농수축경제위 강연호 위원장은 추경안 예산안 질의를 위해 김애숙 부지사의 참석을 요청했으나 회의 30분 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이는 의회를 경시하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부지사는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일정 조율이 어려워 지난 14일 농수축 위원장을 만나 참석이 힘들다는 점을 직접 전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20(월) 11:2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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