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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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6
  • '비계 삼겹살' 논란…"품질관리 강화로 신뢰 회복"
  • 최근 '비계 삼겹살'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돼지고기 품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4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돼지고기 공급에 사과하고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겹살 품질 관리 매뉴얼을 도내 관련 업소에 배포하고 생산과 유통, 판매 단계별로 표준을 지키도록 지속적인 지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흑돼지는 일반 돼지에 비해 지방이 많은 만큼 농식품부에 별도의 등급 판정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다음달 중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제주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와 시식회 등을 열어 이미지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4.05.14(화) 10:08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제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 제주시가 올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가입됐습니다. 특히 사고지역과 무관하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4.05.14(화) 10:02  |  허은진
KCTV News7
00:25
  • 제24회 용연음악회 오는 19일 개최
  • 올해 스물네 번째를 맞이하는 용연음악회가 오는 19일 제주시 용연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립교향악단 연주를 비롯해 유명 국악가와 테너의 독창, 도립제주예술단과 실버합창단의 제주민요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공연 실황은 제주시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고 KCTV제주방송을 통해 녹화 방송됩니다. 용연음악회는 달빛이 비추는 용연에 배를 띄워 풍류를 즐기던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문화를 잇는 공연으로 용연계곡을 무대로 이색적인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24.05.14(화) 09:54  |  허은진
  • 제주시, 24일부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 제주시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합니다. 찾아가는 예술공연은 국악 한마당과 클래식 기타, 연극 공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4일 조천 주민교류센터를 시작으로 읍면동 7개 지역 문화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4.05.14(화) 09:46  |  허은진
  •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임시 휴장…해수 교체
  •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오늘(14일)부터 28일까지 임시 휴장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휴장 기간에 수영장 내 해수를 모두 교체하고 편의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풀장 내 해수 교체는 매 분기 정기적인 작업으로 휴장 기간 헬스장은 정상 운영됩니다.
  • 2024.05.14(화) 09:40  |  허은진
  • 맑고 포근, 낮 최고 23도…큰 일교차 '주의'
  •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5.14(화) 07:12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사복 입고 등교 지적' 교사 밀친 고교생 조사
  •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것을 지적한 교사를 폭행하고 욕설한 고등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16살 A군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귀포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복을 입고 등교하다 이를 제지한 교사를 밀치고 욕설을 해 피해교사가 폭행과 모욕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교총은 성명을 내고 현장에서 일상적인 교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처벌 강화와 교권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을 확대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 2024.05.13(월) 18:04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최정숙 선생 교육활성화 포럼 열려
  • 초대 제주교육감이자 독립운동가인 최정숙 선생에 대한 교육활성활 포럼이 오늘(13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오순석 최정숙 기념사업단장과 강익준 서귀포고등학교 교사, 이재섭 제주대학교 학술연구 교수 등이 참석해 최정숙 선생의 행적과 교육현장에서의 교육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교육자, 독립운동가, 계몽 운동가 등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존중과 협력의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등 최정숙 선생의 행적은 제주정체성을 함양하는 다양한 요소를 갖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자료 제작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 2024.05.13(월) 17:20  |  이정훈
KCTV News7
02:25
  • '퍼내고 유실되고'…해안 지형 훼손 '되풀이'
  • 최근 해안 절벽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안가 모래 유실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각종 예방 대책에도 유실 현상이 되풀이되면서 해안 지형 원형이 사라지고 바다 생태계도 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걸그룹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소개돼 입소문을 탄 안덕면 해변 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모래 암석인 사암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보이지 않던 해안 지형이었습니다. 주변 방파제 개발로 조류가 바뀌면서 사암 위에 쌓여있던 모래가 유실된 겁니다. 모래가 사라진 자리에는 날카로운 바위 암석들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유실된 모래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수심이 낮아지자 제주도는 2018년부터 바다 모래를 퍼서 백사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물량만 22만 세제곱미터로 전국 하루 레미콘 공급량의 30%가 넘는 모래를 퍼냈습니다. 하지만 유실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평탄했던 백사장은 온데간데 없고 5미터 높이의 기형적인 모래 절벽이 생겼습니다. <김용원기자> "해안지대 빗물과 함께 상당량의 모래가 쓸려나가면서 정체모를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백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투입해 바다 속 4백미터 구간에 모래 유실 방지 구조물을 설치하고 호안시설도 보강했지만 결국 삭막한 해안 지형으로 바뀌고 바다 생태계 마져 위협하는 침식 현상을 늦출 수는 없었습니다. <성호경 / 제주도어촌계 연합회장> "잠제(바닷속 방파제)를 하면 유실을 막을 수 있고 서쪽 방파제 호안이 만들어지면 조류가 막혀서 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 건데 이미 모래가 다 나간 거예요. 마을어장으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바닷속에서 조류에 따라서.." 해안 개발로 모래가 유실돼 바다로 쓸려가고 바다 속 모래를 퍼내면 다시 유실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안덕면 해안. 제주도는 2026년까지 화순항 사업 사후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모래 유실 원인과 규모, 예방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5.13(월) 16:52  |  김용원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5월 13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4도 제주시 22도로 평년기온을 2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5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지역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13(월) 16:43  |  김수연
KCTV News7
03:28
  • 제주 여성 선각자 최정숙 교육 활성화 방안은?
  •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제주 초대 교육감인 최정숙 선생은 교육자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로 계몽운동가로 그의 행적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을 정돕니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이가 적지 않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최정숙 선생을 알리고 어떻게 교육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평생 교육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간 최정숙 선생. 교사의 길을 걷기 위해 제주 신성여중을 졸업한 뒤 당시 교원 양성의 최고 학부인 경성여자보통학교 사범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이 많은 사범과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느끼던 그는 3월 1일 만세 운동에 참여해 서대문 형무소에서 유관순 열사 등과 90여일간의 옥고를 치르기도 합니다. 이후 20여년 간 교사생활을 하다 일제의 횡포 속에 사직하고 38살의 늦은 나이에 의사가 돼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봉사를 펼칩니다. 이후에도 교육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던 그녀는 모교였던 신성여학교로 돌아와 여성 교육과 애국 계몽활동에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제주 초대 교육감으로 선출돼 제주여상 등 학교 신설 등 교육에 힘쓰면서도 무보수로 일하는 등 최정숙 선생에 대한 미담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녹취 오순덕 / 최정숙 기념사업단장 ] "선생님은 의사였고 교사였고 법원장의 딸이었고 이랬으니 얼마나 부유했을까 그렇게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가진 게 한 푼도 없었습니다. " 독립운동가, 의사, 여성 운동가 등 수식어를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업적이 많지만 후대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최정숙 선생. 학교 현장에서 어린 세대들에게 그녀를 알리기 위한 방안을 찾는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최근 열린 포럼에 참석한 한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근거로 제주 지역의 환경과 특색에 맞는 교육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정숙 선생의 행적은 제주인의 정체성과 특성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가치를 충분히 함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수의 교사와 학교에서만 최정숙 선생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는데다 현재까지 관련 사료들도 회고록 등으로 한정되거나 독립운동가 같은 단편적인 모습에 국한된다며 체계적인 교육 자료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녹취 강익준 / 서귀포고 교사 ]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 조선인과 그리고 제주인 제주 여성으로서 우리 정체성을 함양하고자 했었습니다. 이런 최정숙 선생님의 행적은 제주 정체성 함양의 기본 가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 움직임을 보이는 등 한평생 교육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간 큰 스승인 최정숙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확산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13(월) 16:20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신임 제주지검장 '장동철' 서울고검 형사부장
  • 법무부는 제 73대 신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에 장동철 서울고검 형사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53살의 장동철 신임 검사장은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동부지검 형사 4부 부장검사와 창원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지냈습니다. 노만석 현 제주지검장은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24.05.13(월) 16:1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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