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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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정부 "29일까지 복귀"…전공의 이탈 최대 분수령
  • 정부가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복귀 시한을 오는 29일로 정한 가운데 제주지역 전공의 이탈 사태도 이날을 기점으로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가 가장 많은 제주대병원의 경우 현재 정원 95명 가운데 70명이 의료 현장을 떠났습니다. 오는 29일이면 남아있던 전공의들의 계약이 종료되고 새로 충원하려던 인턴들도 임용 포기서를 제출했습니다. 만약 29일까지 이탈했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0명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내몰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제주도의사회는 오는 29일 저녁,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규탄하는 2차 궐기 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24.02.26(월) 17:09  |  김용원
KCTV News7
02:42
  • 응급실 뺑뺑이 잇따라…응급의료지원단 첫발
  •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우려했던 응급실 의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119와 병원측의 현장 혼선으로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이 거부되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환자 이송과 응급환자 진료 업무를 중재 조정하는 응급의료지원단을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승용차와 트럭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는데 한명은 구급대가 정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른 한 명은 예정됐던 병원 대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병상 수급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해당 병원에서 환자 이송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씽크:소방 관계자> "그분을 원래는 모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는데 해당 병원에서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특히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구급대와 병원 측의 입장 차로 환자 수용이 거부되거나 재이송되는 사례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뒤인 지난 20일과 22일, 119에서 제주대병원으로 이송 결정한 환자 2명이 병원측의 파업 여파로 재이송됐고 지연 이송까지 합하면 1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자 이송을 놓고 응급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더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처음으로 119와 병원 이송 진료 업무 등을 조정하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 "응급의료지원단은 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실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일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과 119 구급대가 협업해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실시간으로 도내 응급의료 현황을 분석해 중증 환자 이송 지연이나 재이송 사례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씽크:김원/제주도응급의료지원단장> "저희는 우선적으로 중증 환자에 한해서라도 특히 중증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한라병원이나 제주대병원 중심으로 환자가 소실되거나 치료를 못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찾아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선 병상과 의료장비 부족 등의 이유로 재이송된 환자가 630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공의 파업으로 응급의료가 비상 사태를 맞은 가운데 119 이송과 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2.26(월) 17:00  |  김용원
KCTV News7
00:35
  • 3·1절 연휴 15만명 제주 방문…22% 증가
  • 오는 3·1절 연휴 기간 1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3·1절 연휴 나흘동안 15만 3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연휴가 아니었던 지난해 3·1절 기간과 비교해 22.3% 증가한 규모입니다. 올해 3·1절 연휴 기간 항공편 탑승률은 전년보다 9.5%포인트 상승한 89.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16:36  |  김지우
KCTV News7
02:04
  • 코로나 이후 최악…제주경제 전방위 '침체'
  • 지난해 제주지역 산업 생산과 소비 모두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제가 코로나19가 발발한 지난 2020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 받은건데 전망도 어두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제주경제. 지난해 제주도내 산업활동과 소비가 나란히 침체되면서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도 빨간불이 커졌습니다. 지난해 광공업과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액 모두 감소했습니다. 생산과 소비지표가 모두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인 건 코로나19가 발발한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입니다. 특히 서비스업생산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줄었고 소매판매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해 다른 지역보다 불황이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경기도 수주액이 20% 이상 급감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3%대를 기록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서민경제를 옥죄었습니다. 경기 침체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이 겹치면서 고용시장과 인구 문제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고용률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했고 인구는 10대와 20대, 70세 이상을 중심으로 14년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이 같은 흐름이 지난해 4분기에 더욱 악화되면서 지역경제 먹구름이 짙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 황해범 / 통계청 제주사무소장> "광공업생산지수는 음료와 식료품 등의 생산이 줄어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내국인의 제주도 관광객 수 감소로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소매판매액지수 또한 면세점 판매 등이 (줄었습니다.)" 제주경제가 코로나19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이달 들어 관광객 수까지 감소세로 돌아서 지역경제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4.02.26(월) 16:27  |  김지우
KCTV News7
02:34
  • "중동 시장 개척"…우주·관광 등 다방면 '교류'
  • 중동지역은 여행 소비력이 높은데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아세안 플러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가 아랍에미리트 지역을 새로운 시장 개척지로 지목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일행이 최근 이 지역을 방문해 미래 신산업과 수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아랍에미리트 출장 첫 일정으로 오영훈 지사가 방문한 곳은 두바이에 위치한 우주센터입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지난 2021년 2월, 탐사선 '아말'을 화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신흥 우주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아랍에미리트는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우주 기업과 기술과 인재를 교류하자는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두바이 우주센터 측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 발사체를 쏘아 올릴 예정인 5월 말쯤 제주 방문 의사를 보였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 민간 우주 산업 중심이 대전에서 제주로 이동하고 있다라는 점을 (두바이 측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과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에 대해 소상하게 내용을 파악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제주도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은 아랍에미리트 사르자 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뿐 아니라 도내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해녀와 도립무용단 등 문화교류팀 등 100여 명이 함께 방문했습니다. 3박 5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에 머물면서 도내 기업 생산품과 제주의 문화, 특산품에 대한 홍보와 함께 교류의 장을 펼쳤습니다. 지난해에만 중동 국가 관광객 1만여 명이 제주를 찾는 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영훈 지사는 에어아라비아 항공 부사장에게 제주와 샤르자 직항 노설 개설을 제안하고 관광 교류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제주도로서는 이 부분을 아세안 플러스 중동, 유럽까지 확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아세안 플러스 정책으로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선 제주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영상제공 : 제주특별자치도 )
  • 2024.02.26(월) 16:26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주도의회,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우려
  •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행자위 의원들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에 자치구 사무를 적용하면 구청장 수준의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사무권과 재정권의 특수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따라 개정을 검토해야할 관련법이 대략 1천 200개가 넘는다며 다음 지방선거에 적용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3개의 행정구역이 인구나 경제 등 여러가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비판하고 정부가 주민투표를 승인하지 않으면 무산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 2024.02.26(월) 16:19  |  허은진
KCTV News7
02:58
  • "추가배송비 제대로"…"탄소없는 섬 재설정"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실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KCTV 뉴스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던 택배비 추가 배송비가 도마에 올랐고 출력제어가 잇따르는 상황에 탄소없는섬 정책에 대한 목표 재설정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업무보고 자리. 올해도 예정돼 있는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추가 배송비 관련 예산 32억 원 가운데 집행된 예산은 4분의 1 수준인 7억 8천만 원. 올해는 두배인 65억 원이 반영되는 만큼 도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집행이 가능하냐는 겁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난해와 달리 1건당 3천원의 한도를 실비에 맞게 지원하고 받는 택배뿐 아니라 보내는 택배에도 연중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2024년 65억으로 지방비까지 매칭하다 보면 배로 늘 건데 집행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강성의 / 제주도의원> "(지난해) 기간도 짧았던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처음에 상한치를 제한하기도 했죠. 1인당 지원하는 액수를 제한하기도 했고 앞서 말한 것처럼 사용하기가 되게 불편했고." 탄소 없는 섬 제주 정책에 대한 목표 재설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당초 목표인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 75% 목표는 실현 불가능한데다 출력제어가 계속되는데도 태양광과 풍력 등의 인허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기존에 없던 전기차 폐배터리와 풍력과 태양광 폐 패널 처리 등의 문제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수소 경제도 마찬가지인데 단순하게 부지만 제공하고 그냥 건축물만 만들고 이러면 앞으로 미래 산업에 대해서는 전혀 확보되지 않을 것이다." <양제윤 / 제주도 혁신산업국장> "전기차뿐만이 아니고 우리 에너지 부분까지 해서 지금 CFI(탄소 없는 섬) 2030 목표 연도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전반적으로 이거에 대하서 보완 작업을…." 한편 주민청구로 발의된 도지사의 특수배송비 실태조사와 전담부서 설치 등 표준 특수배송비를 지정하도록 한 제주도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안은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도의회 농수축위는 법적 근거가 없어 조례에 실효성이 없고 위원회가 조례안을 수정할 경우 주민 발의 조레 취지와 어긋난다고 판단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2.26(월) 15:28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알약 캡슐에 대마 밀반입 시도 30대 적발
  • 제주경찰청은 태국에서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 하려한 30대 A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인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태국에서 알약 캡슐 130여 정에 대마를 숨겨 국내로 입국한 뒤 김해공항 국제선 검색대에서 세관에 적발돼 제주경찰청으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제주로 들여오려 한 것으로 보고 밀반입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14:54  |  김용원
KCTV News7
02:41
  • 총선 브리핑 D-44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이 고기철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경용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고 지지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비록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서귀포 변화에 대한 열망, 서귀포 발전에 대한 기대의 마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고 서귀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곁에서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앞서 경선 결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이경용 후보가 함께 할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이라며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정말 바꿀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공천을 받은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를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어 장애인차별금지법,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주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장애인들의 항공권 이용에 차별을 없애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도내 사회적 고립청년이 약 7천 7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난관에 부닥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통합된 지원사업을 마련해 활력있는 제주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오늘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열고 제주에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지난해 삭감된 예산이 복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사회적경제의 긍정적 역할을 모조리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다음달 3일 일요일 오후 4시 정책발표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4.02.26(월) 14:52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천원의 아침밥' 도내 3개 대학 선정...지원 확대
  •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에 제주대학교와 관광대, 한라대 등 제주지역 3개 대학이 모두 선정됐습니다. 올해 지원단가는 기존 1식에 1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상향됐으며 11월 30일까지였던 사업기간을 겨울방학 일정을 감안해 12월 2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제주도 역시 1식에 2천 원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들은 1천 원만 부담하면 6천 원 상당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3개 대학에서 아침식사를 이용한 학생은 3만 5천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14:11  |  양상현
KCTV News7
00:31
  • 한림읍 창고 화재…"담뱃불 취급 부주의 추정"
  • 어제(25일) 오후 3시 25분쯤 한림읍 금악리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가 자리를 비운 뒤 30분 지나 화재가 났고 평소 담배를 피운다는 진술에 따라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13:10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녹색정의당 도당 선대위 발족…"양당정치 극복"
  • 정의당과 녹색당이 결성한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이 제22대 총선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했습니다. 도당은 오늘(26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위성장당을 거부하고 유일한 진보정당으로 남아 녹색 대안 정치의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은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해 만들어진 가치 중심의 선거연합정당이라며 양당 정치를 극복하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노동 주도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은 제주시 을선거구에 강순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2024.02.26(월) 12:2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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