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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5
  • 당선 무효는 피했지만…협약식·지지선언 '위법'
  • 이번 1심 선고에서 오영훈 지사는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만원을 가까스로 면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쟁점이 됐던 협약식과 지지선언 모두를 불법 선거운동으로 판단하면서 정치적 책임은 물론 확정 판결까지 지리한 법정 공방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022년 5월, 오영훈 당시 후보 캠프에서 열렸던 유치기업 협약식을 간담회 형식을 빌린 실질적인 선거운동으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시 협약식은 실제 기업 상장을 추진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상장기업 20개 만들기 핵심 공약을 언론에 알리고 공약 추진과 실현 가능성 등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며 이는 선거운동 기간 전에 실시된 사전선거운동으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영훈 당시 후보가 협약식 개최 사실을 인지했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상장기업 공약 추진 상황을 발언한 점에 미뤄 처음부터 협약식에 공모하지는 않았지만 간담회와 협약식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행사의 실질을 인지한 미필적 고의를 인정했습니다. 협약식 개최 비용 540만 원에 대해서는 선거 캠프에서 지급한 증거가 없고 오영훈 지사가 비용 지급에 가담했다거나 공모를 했다고 볼 증거가 전혀 없다며 정치자금법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불거졌던 단체 지지선언의 성격도 단체 관계자와 경선 사무소가 오영훈 후보 지지여론 형성을 위해 기획한 경선운동으로 규정했습니다. 지지선언 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경선 캠프와 밀접하게 관련된 사실이 증언과 증거를 통해 입증됐고 캠프 측 공보 책임자 등이 지지선언 초안 등을 전달한 것도 사실로 드러났다며 이는 오영훈 지지층이 두텁다는 여론을 형성하고 경선에서 당선시키려는 목적의 경선운동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이 같은 지지선언 추진 과정에 오영훈 후보에게 상세히 보고됐고 오 후보가 업무를 구체적으로 지시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며 검찰측 공소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협약식과 지지선언 모두 공약 홍보와 경선 당선을 목적으로 한 선거운동으로 규정했지만, 지사는 묵인 또는 묵시적 인지 정도에 불과할 뿐 직접 개입했거나 공모 가담을 입증할 증거는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변호인측은 유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소지가 있다며 항소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종복 / 오영훈 지사 법률대리인> "만약 그걸(사전 선거운동 혐의) 유죄로 인정한다면 재판부가 그런 이유로 유죄를 인정한 혐의에 비춰본다면 적정한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 대해 유무죄를 다투고 양형을 다툴지는 변호인단과 오영훈 지사와 상의해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사실상 불법성을 인정한 협약식과 지지선언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실제 핵심 참모와 나머지 피고인들도 상당수 유죄가 인정되면서 오영훈 지사는 당선 무효는 피했지만 정치적 책임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앞으로 검찰 또한 항소할 가능성이 높아 확정 판결까지 지리한 법정 공방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4.01.22(월) 17:11  |  김용원
KCTV News7
02:29
  • 선거법 위반 오 지사 '벌금 90만 원'…지사직 유지
  •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지사에게 벌금 9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1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선고되며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는데요. 다만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이 내려진 만큼 앞으로 항소 여부에 주목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지사. 1심 재판부는 오 지사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지사직을 유지하는 선에서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1심 재판부는 오 지사에게 적용된 혐의 가운데 사전 선거 운동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오 지사가 처음부터 선거운동을 위해 협약식 개최를 공모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협약식이 자신의 선거 공약을 홍보하는 자리임을 인지할 수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과 지지선언 개입 관련 혐의는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 판결을 내려졌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핵심 참모들에게도 유죄 판결이 잇따라 선고됐습니다. 공통적으로 선거운동기간위반에 대해서는 모두 유죄 판결이 내려졌는데 여기에 지지선언 관련 경선운동방법 위반이 더해진 정 모 피고인과 김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과 400만 원이, 정지자금법과 선거운동 관련 금품수수 유죄를 받은 고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금품 수수 등 유죄를 받은 이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300만 원이 내려졌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유죄에 대해서는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판부의 합리적인 판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유죄에 대해서는 행사 당일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대처 문제인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변호인단과 법리적으로 좀 더 대처를 더 잘했어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년여 간의 재판 끝에 가까스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오영훈 지사. <문수희 기자> "1심 재판부의 판결로 오영훈 지사가 지사직은 유지하게 됐지만 일부 혐의에는 유죄가 인정되며 앞으로 항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4.01.22(월) 16:47  |  문수희
  • 강추위 속 모레까지 제주 전역 많은 눈
  • 오늘 제주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적설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 사제비에는 12.2cm, 어리목 11.6cm 등 10cm가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산지에 20에서 40cm, 많은 곳은 60cm 이상, 동부와 중산간 지역에는 최대 30cm 이상, 해안 지역에도 3에서 10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는 해안 지역까지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에서 4도로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더 춥겠고, 눈과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1.22(월) 16:37  |  김경임
  • 오영훈 지사 1심 '벌금 90만원 선고'…지사직 유지
  • 오영훈 지사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22) 오영훈 지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오 지사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만 원 이하의 형을 선고 받게 되면서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오영훈 도지사 후보가 유치기업 협약식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증거는 없지만 협약식 행사가 상장기업 20개 유치 공약 홍보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미필적으로라도 인지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1심 선고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의 합리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일부 유죄 혐의에 대해서는 변호인과 상의해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1.22(월) 16:21  |  김용원
KCTV News7
02:59
  •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 개원은 언제쯤?
  • 서귀포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관협력의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사례가 없다보니 수 차례에 걸친 공모 끝에 지난해 운영자가 어렵사리 선정됐지만 민관협력의원은 해를 넘기고도 개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의료 취약 지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 민관협력의원은 서귀포시가 건물과 시설을 갖추고 민간 의사와 약사가 야간과 휴일 진료를 조건으로 임대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지원자가 없어 4차례의 공고 끝에 일부 조건을 완화해 지난해 8월 서울의 정형외과의원 전문의가 운영자로 선정됐습니다. 운영자가 선정된 이후 서귀포시는 계약일로부터 45일 이내 개원한다는 사용 허가 조건에 의해 지난해 10월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민관협력의원은 여태껏 개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건물 1층을 진료실 등으로 사용하고 2층에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가 입주할 예정이었지만 선정된 운영자가 2층까지 활용하겠다고 계획 변경을 요청하며 시설 재배치 등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민관협력의원 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BF 인증마저 늦어지면서 개원이 늦춰지게 됐습니다. 여기에다 운영자가 지난 2일까지 납부해야 할 건물과 물품 사용료 2천 500여 만 원을 내지 않으면서 이달까지 연기해 개원하려던 목표도 사실상 지키기 어렵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운영자가 개원을 포기한 것은 아니고 기존 운영 병원 양도 문제 등 개인 사정으로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운영자 측이 조만간 사용료를 납부하겠다고 밝힌 만큼 빠르면 다음 달 중 민관협력의원이 개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개원하더라도 전문의 배출 시기 등을 고려하면 운영 조건인 추가 의료진 채용 등이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원> "의료 취약 지역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전국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많이 늦어졌어요. 특히 의회 차원에서도 행정과 같이 초창기에 활성화될 때까지만이라도 단기간 지원 조례가 좀 필요한 것 같고요." 또 당초 취지인 휴일과 야간 진료가 실제 가동되는 시기도 운영자 선정 등을 위해 3개월 간 유예하기로 한 만큼 실제 정상 운영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22(월) 16:18  |  허은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1월 22일)
  • 오늘 제주는 강추위와 함께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하루동안 10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당분간 제주 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레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간에 20에서 40cm 많은 곳은 60cm 이상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10에서 20cm 많은곳 30cm 이상 동부를 제외한 나머지 해안지역은 3에서 10cm입니다.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영하권 추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2도에서 0도, 낮 기온은 1에서 3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초속 20m로 강하게 불면서 25일 오전까지 강풍특보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1.22(월) 16:17  |  김수연
KCTV News7
03:20
  • 체육회장 보궐선거 D-3…"선거 결과 낙관"
  • 오는 25일 치러지는 제주도체육회장 보궐선거는 오용덕 스포츠클럽회장과 신진성 전 수석부회장간의 2파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공식 선거 운동기간이 이틀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두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를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후보들을 만나봤습니다. 제주도체육회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오용덕 후보는 선거 결과를 낙관하고 있습니다. 쉴새없이 종목 단체 회원 등을 만나며 선거 초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끌어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오용덕 / 제주도체육회장 후보 기호 1번> "갑작스러운 선거로 처음에는 굉장히 약세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거 기간에 들어서면서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홍보해 주셔서 그런지 굉장히 분위기가 좋게 아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은 판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진성 후보 역시 이번 선거 결과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체육회 업무를 보며 각 종목단체의 어려움과 과제에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는데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진성 / 도체육회장 선거 (기호 2번)> "판세는 아주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4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남은 4일 동안 저의 장점을 잘 설명하고 또 앞으로 해야 될 일에 대해서 우리 많은 체육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면 아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38대 제주도체육회가 직면하게 될 최우선 과제로 두 후보는 제주 개최가 확정된 전국체전의 성공적 운영을 꼽았습니다. <오용덕 / 도체육회장 선거 (기호 1번)> "당장 제주체육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2026년 전국체전입니다. 마찬가지로 종목단체 회장님들도 전국체전 준비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고." <신진성 / 도체육회장 선거 (기호 2번)> "체육 행정 경험을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20)26년에 열리는 제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역할을 또 그런 것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강조하는 공약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오 후보는 제주체육 재정의 확대를 신 후보는 체육인들의 복지 개선이라고 답했습니다. <오용덕 / 도체육회장 선거 (기호 1번)> "지금 제주도 체육예산이 도 예산의 전체적으로 한 0.35%인 약 250억 정도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체육 예산은 제주도 예산의 약 0.5%인 지금의 한 2배 정도는 돼야 될 거 아닌가... " <신진성 / 도체육회장 선거 (기호 2번)> "종목단체의 어려움입니다. 사무실도 준비하지 못한 종목단체들이 있는데 여러 종목들을 모아서 공용 사무실을 준비할 거고요. 또 하나는 전무이사, 사무국장의 연간 활동비를 임기 내에 100만 원까지 인상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 체육 발전을 위한 저마다의 공약을 앞세워 이번 선거 결과를 자신하는 가운데 제38대 제주도체육회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1.22(월) 14:19  |  이정훈
KCTV News7
00:29
  • 해경, 추자도서 뇌출혈 의심 환자 긴급 이송
  • 그제(20일) 오전 9시 50분쯤 추자도에서 뇌출혈이 의심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뇌출혈 증상이 의심되는 50대 여성을 제주항으로 긴급 이송해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3명입니다.
  • 2024.01.22(월) 11:53  |  김경임
KCTV News7
01:02
  • 강추위 속 곳에 따라 눈·비…산지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부는 추위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모레까지 20에서 40cm, 많은 곳은 60cm 이상, 중산간과 동부지역에는 최대 30cm 이상 해안 지역에도 3에서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모레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에서 4도로 평년보다 6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1.22(월) 11:42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말다툼 하다 아내·장인 폭행한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 장인과 아내를 폭행한 40대 남성 A씨를 존속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21일) 제주시 구좌읍 한 연수원에서 장인과 아내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말다툼을 하다가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1.22(월) 11:35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월동채소 소비촉진 운동 추진…최대 25% 할인
  • 소비 침체로 월동채소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제주도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농협과 품목별 자조금 단체와 함께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25% 할인 판매합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기관과 단체별로 구입 신청을 받아 다음달 주산지 농협에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비촉진 운동은 제주도 전체 공직자와 유관기관, 사회자생단체 등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 2024.01.22(월) 11:34  |  문수희
KCTV News7
00:36
  • 해경, 위성·드론 활용 불법조업 대응 강화
  • 제주해경이 위성과 드론을 활용해 불법 조업 대응을 강화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공받은 해역별 위성 정보와 드론을 이용해 불법 조업 어선의 분포도와 이동 경로, 조업 동향 등을 경비함정에 실시간 공유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올해 우리측 해역에서 불법 조업한 범장망 등 어선 5척을 적발했습니다.
  • 2024.01.22(월) 11:3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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