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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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화북동 자동차 매매상사서 화재, 30대 남성 부상
  •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화북동 한 자동차매매상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30대 소방대원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휴게실 건물 일부와 자동차 4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환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10(수) 08:10  |  김경임
  • 흐리고 낮까지 비 또는 눈…낮 최고 10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까지 제주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산간도로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어 사전에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월동장비를 준비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1.10(수) 06:38  |  김지우
KCTV News7
00:27
  • 다른 지역 기상악화에 제주 항공편 운항 차질
  • 서울과 강원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이 일부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국내선 항공편 8편이 결항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연 운항도 잇따랐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김포공항과 원주공항에 내린 폭설로 인해 결항편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1.09(화) 17:32  |  김지우
KCTV News7
02:49
  • 떼까마귀 집단폐사 원인은 '농약'…수사의뢰
  • 지난달 제주시내에서 떼까마귀 수십마리가 의식을 잃거나 폐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까마귀들의 집단 폐사는 농약 중독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늘에서 검은 물체가 힘없이 땅으로 떨어집니다. 바로 떼까마귀입니다. 주위에 다른 까마귀들도 길가에 떨어진 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합니다. 지난달 15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떼까마귀 수십 마리가 길가에 떨어지거나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까마귀는 150여 마리. 이 가운데 50여 마리는 폐사했고, 구조된 일부 까마귀들은 치료를 받고 순차적으로 방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떼까마귀의 집단 폐사 원인이 농약 중독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달 현장에서 까마귀 사체를 수거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해충 방제용 농약인 '카보퓨란'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서 수거된 까마귀 폐사체에서 검출된 카보퓨란은 1kg 당 55.39mg. 조사를 진행한 연구원이 떼까마귀 기준 카보퓨란의 치사량으로 판단한 100mg의 절반 정도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카보퓨란은 벼나 마늘 등에 사용하는 독성이 매우 강한 살충제로 특히 조류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비가 내리면서 농약 성분이 희석돼 치사량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개체마다 면역력 차이로 인해 일부 까마귀는 폐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까마귀들이 농약이 뿌려진 농작물을 먹으면서 폐사하거나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종열 / 제주시 환경관리과> “작년 12월 18일 경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두 가지 의뢰를 했는데 AI 및 독극물 검사를 의뢰했는데 AI 검사는 음성이 나왔고 독극물에 농약 성분인 카보퓨란이 검출됐습니다." 제주시는 까마귀의 사인이 농약 중독으로 확인되고 폐사 규모가 큰 만큼 야생생물법에 따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4.01.09(화) 16:37  |  김경임
KCTV News7
02:29
  • 4·3 입양 - 사실혼 '바로 잡는다'…법안 통과
  • 4.3 입양과 혼인 신고 특례를 도입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최종 문턱을 통과했습니다. 정정 대상이 확대 되면서 4.3 가족관계 회복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희생자의 대를 이어 족보에 양자로 이름을 올렸지만 법적인 양자로 인정 받지 못한 유족은 정부 실태조사에서 120명이 넘었습니다. 혼인 신고를 못하고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도 1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유족으로 인정 받지도 못하고 보상금 상속에도 배제됐습니다. 사실상 혼인과 입양 관계를 법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길이 마침내 열렸습니다. 국회는 혼인과 입양 신고 특례를 도입하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안을 재석 211명중, 찬성 201명 반대 1명 기권 9명으로 최종 처리했습니다. 혼인과 입양 신고 특례가 도입되면 4.3 중앙위원회가 신청 유족들을 심사하고 정정 대상으로 최종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법원 가사 소송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 상 어려움이 많았는데 특례 도입으로 절차가 보다 간편해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정안 통과에 환영하면서 희생자와 억울하게 헤어진 유족들이 진실된 가족관계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사실상 양자와 사실혼 배우자는 약 140명. 6개월 뒤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신청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김삼용/4.3 지원과장> "혼인 관계가 있는 분들에 대해서 구제의 길이 열렸고 입양 특례는 물론 시행령 개정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지금은 족보상 양자만 돼 있지만 이제 법률상 양친자 관계가 성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희생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현재 100건이 넘는 정정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이와 함께 입양과 혼인 관계까지 바로잡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70여 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뒤틀린 가족관계 회복의 새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다만 4.3 왜곡과 허위 주장을 처벌하도록 한 특별법 개정안은 남은 일정 상 국회 문턱을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 수순을 밟게될 것으로 보여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4.01.09(화) 16:34  |  김용원
KCTV News7
03:04
  • '행정체제개편' 특별법 국회 통과…과제 산적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선결 과제인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며 앞으로 개편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인데요. 제주도는 올해 안에 주민투표 실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후속절차에 나설 예정인데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선결 조건인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싱크 : 김영주 / 국회부의장>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216인 중 찬성 211인, 기권 5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제주도에 시군을 둘 수 없다는 특별법 제 10조 1항과 관련해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주도지사에게 투표를 요구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이던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제주도는 행정체제개편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달 중순쯤 주민투표 안을 포함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들의 숙의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권고안 수용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행정체제개편쪽으로 입장을 정리하면 정부 설득 작업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는 관련 절차를 고려하면 오는 하반기쯤 주민투표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주민투표를 연내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행안부라든지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도민 공론화 결과를 토대로 의견을 집약해서 행안부와 협의하겠습니다." 다만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제주특별법은 법사위 통과 과정에서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요구 주체를 도지사에서 행안부 장관으로 후퇴돼 수정됐습니다. 다시 말해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를 위해서는정부를 설득해야 한다는 것인데, 논리개발이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용역과정이 기초자치단체 도입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기관구성이나 사무배분 등 제주형을 내세울만한 특징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여기에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 공감대나 수용성 측면에서도 여전히 미비한 점이 많아 이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성과 속에 시간에 �i겨 급하게 추진하기 보다 산적한 과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지 실무단 구성 등 체계적인 후속대책 마련이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유재광)
  • 2024.01.09(화) 16:29  |  문수희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1월 9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들어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흐린 날씨 속에 산간에는 3에서 8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간도로는 결빙구간이 많고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간 대설특보와 함께 산지와 중산간, 제주도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중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바람이 초속 20m 이상 강하게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보다 4도 이상 높겠지만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3에서 5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1.09(화) 16:21  |  김수연
  • '행정체제개편'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 행정체제 개편의 선결과제인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가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제주자치도에 시 또는 군을 설치할 수 없다는 조항에도 불구하고 행정체제개편 필요성이 인정될 때에는 행안부 장관이 도지사에게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주민투표를 위한 후속 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행정체제개편위원회도 조만간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4.01.09(화) 15:51  |  문수희
  • '가족관계 특례' 4.3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 4.3때 혼인과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유족들의 가족관계를 바로잡도록 특례를 도입하는 내용의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송재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은 오늘(9)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11명에 찬성 201명 반대 1명 기권 9명으로 최종 의결됐습니다. 개정안 통과로 4.3 당시 희생자 사망으로 혼인신고나 입양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 유족들은 특례를 통해 4.3 위원회 심사 결정으로 가족관계를 정정할 수 있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정안 통과에 환영하면서 희생자와 억울하게 헤어진 유족들이 진실된 가족관계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1.09(화) 15:20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노지감귤 최고가 '고공행진'…5kg 1만 5,000원
  • 올해산 노지감귤이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이달 올해산 노지감귤 평균 도매가격은 5kg 기준 1만 5천46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0% 상승했습니다. 이는 감귤 도매가격 조사가 시작된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작황 호조로 감귤 품질이 좋은데다가 사과와 딸기 등 경쟁 과일 가격이 급등하면서 감귤값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 2024.01.09(화) 14:56  |  김지우
KCTV News7
02:26
  • <신년기획> 올해도 고물가?…"서비스부문 상승 요인"
  • 제주지역은 지난 2년간 고물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서민 경제가 큰 부담을 떠안았습니다. 정부가 올해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제주지역은 서비스 부문의 상승 요인이 있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물가 오름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추이와 국내외 경기 흐름 등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022년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5.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여전히 3%대의 고물가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서민들의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3% 올랐습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품목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물가가 올랐습니다. 특히 전기·가스·수도는 관련 통계를 분리 작성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상승폭입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지난해 물가를 올린 주범으로 지목된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을 올해 상반기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일과 채소 물가 안정을 위해 일부 신선과일과 가공과일제품의 관세를 면제하는 등 세제 지원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같은 대책들을 통해 상반기 중 물가를 2%대로 낮추겠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제주지역은 서비스 부문 상승 요인으로 인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물가 상승률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변동을 주도해온 국제유가와 국내외 경기 흐름도 변수입니다. 특히 제주지역은 자가용 이용도가 높고 유류비가 비싸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큽니다. <인터뷰 : 황해범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제주지역은 올해 상반기 시내버스료, 하반기 상·하수도료 인상이 예상돼 서비스 부문에서 상승 요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석유류가 현재 흐름을 유지하고 농축수산물 상승이 둔화되면 올해 물가 수준은 전년과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 같습니다.” 정부가 올해 연간 물가 상승률을 2.6%로 전망한 반면 제주는 지난해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4.01.09(화) 14:51  |  김지우
KCTV News7
00:55
  • 제주 노인인구 18%…서귀포시 '초고령화'
  • 제주에 거주하는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처음으로 12만 명을 넘어서며 도내 인구 비중의 17.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노인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65살 이상 노인 인구는 12만 1천156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천 300여 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노인 인구 비율은 제주시가 16.5%, 서귀포시가 21.8%로 서귀포시의 경우 초고령 사회 기준인 20%를 넘겼습니다. 읍면동 별로는 추자면의 노인 인구가 39.8로 가장 높았고 일도1동과 한경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도심지역인 제주시 아라동과 외도동, 서귀포시 동홍동과 서홍동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 인구 비율을 보였습니다.
  • 2024.01.09(화) 14:0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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