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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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54
  • PICK (독감 / 연말정산 / 크리스마스트리)
  • - 독감 유행 - 연말정산, 달라지는 점 - 크리스마스 트리 대표 제주 구상나무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 첫 소식은 독감입니다. 독감은 A형,B형이 있죠. 이 가운데 B형 독감은 주로 봄철에 유행하는데 최근 이례적으로 원래 철보다 빨리 돌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다양한 방역 조치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면연력이 약해지면서 올해는 여러 호흡기 질환이 동시 유행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늦은 시간에도 병원에 사람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봄까지 독감 유행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혹시나 걱정되시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시고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연말정산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연말정산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늘었습니다.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한 대중교통비는 공제율이 40%에서 80%로 두배 커졌습니다. 도서와 공연, 영화관람료 공제율은 40%, 전통시장 사용액은 50%로 각각 1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올랐고요. 수능 응시료와 대학입학전형료도 교육비에 포함되면서 15% 공제가 가능합니다. 또 자녀세액공제 대상이 손자손녀까지 확대되면서 조손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받을 수 있고 500만 원까지는 15%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연말정산은 직장인의 70%인 1천 409만 명이 1인당 평균 77만 원의 세금을 돌려받았고 400만 명 가까이는 106만 원을 추가 납부했다고 하네요. 다음 픽은 얼마 남지 않은 성탄절, 그 중에서도 성탄절 트리 이야깁니다. 전세계 크리스마스트리의 95%를 차지할만큼 가장 사랑받고 있는 나무는 전나무의 한 종류인 구상나무인데요.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해발 1천m이상 고지대에서만 볼 수 있고 구상나무가 숲을 형성한 곳은 한라산이 유일합니다. 온주밀감을 들여오고 왕벚나무를 알린 사제이자 식물학자인 에밀타케 신부가 1907년 표본을 채집해 미국으로 보냈고요. 이후 미국 식물학자인 어니스트 헨리 윌슨이 1920년에 구상나무를 한국 전나무라는 이름의 특산종으로 발표하고 유럽으로 건너가며 크리스마스트리로 애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겨울에도 푸른 상록수로 가시가 없고, 산처럼 가지를 뻗은 모양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걸기에도 제격이라서 많은 곳에서 트리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상나무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했고요. 제주도는 구상나무 중 대표되는 표준 나무인 기준목을 선정해 유전체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대표 나무인 구상나무. 제주도를 세계에 알리는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라고요.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12.22(금) 10:48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공항 밤샘 체류객 2백여 명…물품·전세버스 지원
  • 간밤에 내린 폭설로 공항이 폐쇄된 가운데 체류객 2백여 명이 공항에서 밤을 지샜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항공편 차질로 오늘(22) 새벽 1시 30분 기준 공항 체류객은 226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공항공사는 체류객에게 담요와 생수 등을 제공했습니다. 이 밖에 심야 시간 공항을 빠져나가는 이용객들을 위해 전세버스 2대를 운영했습니다.
  • 2023.12.22(금) 10:38  |  김용원
KCTV News7
01:36
  • "한파 녹인 젊은 영웅들"
  • 기록적인 한파에 폭설까지 내리면서 많은 운전자들이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하지만 얼어붙은 날씨 속에도 선행으로 한파를 녹인 젊은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흘째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 시내입니다. 눈이 순식간에 쌓이면서 도로에 있는 차량들이 그대로 멈춰 서 있습니다. 특히 월동장구를 채우지 않은 차량이 오르막 한 가운데 멈추면서 뒷따라 오던 차량들도 난처한 상황, [ 현장 싱크 ] "(올라간 것부터 잘못이다.봉고차 올라갈까?) 봉고차가 아니고 승용차인데 가다 멈췄는데 여기서부터 (속도내) 올라가야하는데..." 모두가 당황스워하고 있을 무렵 어디선가 한 무리의 청년들이 매서운 추위를 뚫고 도로 위로 쏟아져 나옵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멈춰선 차량을 뒤에서 밀며 갇혀 있던 차량을 빼냅니다. 운전자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도 못하는 찰나 힘겹게 갇힌 차량을 구해낸 청년들은 유유히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칼바람에 차가 미끄러져 다칠 수 있는데도 위험을 무릅쓰고 차량을 움직인 젊은 시민 영웅들 위험에 빠진 이웃을 대가없이 도와준 청년들의 마음은 곤란했던 운전자에게 찾아온 성탄절 선물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22(금) 10:24  |  이정훈
KCTV News7
03:57
  • <송년 기획 6> 소득없는 고교체제 개편…부실 연구용역
  • <송년 특집 6> 소득없는 고교체제 개편…부실 연구용역 김광수 교육감 주요 공약 * 제주시 노형/연동지역 여중고 설립 또는 이전 * 예술,체육 중고교 전환 또는 신설 * 고교 체제 개편 연구 용역 발주 * 총제적 부실 용역 논란.... "방향 잃은 고교 체제 개편" <브릿지> 이정훈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가 예,체능 학교 신설과 먼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신제주권 여중고 학교 설립 문제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정책 결정에 앞서 관련 연구 용역을 발주했는데요. 하지만 마무리된 용역내용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여자 중,고등학교가 부족해 먼거리를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일반고 전환을 추진중인 특성화고 동문들도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신제주권에 새로운 학교를 짓거나 이전보다는 고교 체제 개편 연구가 필요하다는 다소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오는 2033년부터 신입생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가 생겨날 수 있다는 예측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대영 / 제주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부교수 ] "2033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저희가 고교체제 개편을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거에요.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선발 배치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2033년부터 학교들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로 접근해야돼요. 지금 현 고교체제는 진단했을때 2033년까지라는 거죠. " 이와 함께 고교체제 개편 방향으로 평준화지역 확대나 특성화고 활성화, 남고와 여고의 남녀 공학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최종 용역 결과가 발표되면서 참석자들 사이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초 기대와 달리 신제주권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한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고교체제 개편 방향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일반고 전환 명분을 확보하려던 특성화고 동문회는 무엇을 위한 연구용역인지 알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인터뷰 강민숙 / 제주여상 총동문회장 ] "최근 도의회 간담회를 통해서도 제주여상 체제 개편에 대한 용역도 담을 수 있는 내용을 요구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결과에는 전혀 그런 내용이 없어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 김광수 교육감의 또다른 공약인 예,체능 학교 용역 결과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최종보고회에선 현행 유지와 예술고 신설, 예술고 전환 등 3가지 안을 검토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연구 용역이 부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특성화고 기피 현상을 막고 경쟁력 있는 학과 개편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연구 용역은 학교별 특성을 무시한 채 똑같은 질문지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 등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부족했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양홍식 /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특성화고등학교는 각 학교마다 특성화된 과를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에 맞춰져서 용역이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 전체가 해당되는 사항만을 갖고 설문조사를 해서 결과물이 나왔기 때문에..." 뚜렷한 대안이나 방향 제시 없는 용역 결과에 교육당국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100년 대계인 교육 정책을 결정하면서 신중한 판단과 도민 설득의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연구용역이 진단 수준과 현상 나열에 그치면서 무용론을 넘어 시간 끌기용이 아니냐는 지적속에 김광수 교육감이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22(금) 09:00  |  이정훈
KCTV News7
04:21
  • <송년기획7> 갈등과 논란 '2공항'…기본계획은 해 넘겨
  • 결산뉴스 7 <오프닝 : 문수희> "올해는 한동안 잠잠했던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다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조건부로 통과되고 속전속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됐는데요. 올해로 예상했던 기본 계획 고시는 결국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이는데. 내년에도 2공항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 올해 초 국토부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 재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협의로 통과시키자 사업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국토부는 기다렸다는 듯이 기본 계획안을 공개했고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2공항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도 재점화 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뒤늦게 일부 검토 기관에서 부정적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고, 반대 단체는 기본 계획에 고시된 항공 수요가 과장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씽크:박찬식/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 회의 정책 위원 (3/20)> "4천만 명 아래로 수요 예측이 줄면 제2공항 필요성이 현저히 없는 게 확인되기 때문에 4천만 명 이상으로 억지로 만든 거라고 볼 수밖에 없다.“ 쏟아지는 부실 검증 의혹 속에서 3월부터는 의견 수렴을 위한 도민 경청회가 시작됐습니다. 경청회를 진행할수록 찬반 갈등은 심화됐고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며 무용론까지 나왔습니다. 그렇게 두달에 걸쳐 진행된 경청회와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접수된 의견은 모두 2만5천여 건. 제주도는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접수된 의견을 그대로 국토부에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며 책임과 결정을 회피한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습니다. <씽크:좌정규/제주특별자치도 공항확충지원단장 (7월31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사회에서 5가지 사안에 대해 공동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국토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 국토부로 의견이 제출된 뒤에는 주민 투표 실시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반대 단체는 제주도가 나서서 주민 투표 실시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오영훈 지사는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갈등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법적 구속력이 없는 투표를 한다해도 도민들이 승복할 수 있겠는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오히려 찬반갈등의 양상이 더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제2공항은 국토부와 기획재정부간 예산 협의 단계에 있습니다. 국토부가 편성한 예산은 6조8천9백억 원. 기재부는 현재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1순위, 제주 제2공항을 2순위로 놓고 최정 사업비 산정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예산 협의가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당초 올해 중으로 예상했던 기본계획 고시는 빠르면 내년 3월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화인터뷰 : 서정관 /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장> "(기본계획)고시를 위해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기본계획고시가 되면 설계에 들어가게 돼고 환경영향평가도 같이 진행됩니다." 올해 제2공항 사업 진행이 국토부 주체로 이뤄졌다면 내년은 제주도가 키를 쥐게 됩니다. 기본 계획이 고시되면 제주도의 주체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제주도의회 동의를 거쳐 협의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오영훈 지사가 줄곧 강조했던 도민 자기결정권, 철저한 의혹 검증이 눈높이에 맞게 시행될 수 있을지 또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풀어낼 수 있을지 내년은 도내 최대 국책 사업을 처리하는 제주도의 능력이 심판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12.22(금) 08:19  |  문수희
  • 기상 악화로 제주 하늘·뱃길 차질 지속
  • 기상악화로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계속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편이 결항됐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앞으로 결항편과 지연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추자도와 우수영, 진도 등 다른 지역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 2023.12.22(금) 08:19  |  김지우
  • 폭설 속 미끄럼 사고. 강풍 피해 잇따라
  • 추운 날씨 속에 눈길 사고와 폭설 피해 등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22시 54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50대 남성이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 안전조치, 눈길 교통 사고 등으로 그제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모두 2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 등이 이뤄졌습니다.
  • 2023.12.22(금) 06:53  |  김경임
  •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 (CG)
  • 그제부터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일부 도로의 경우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5.16도로는 전 구간, 1100도로는 어승생 삼거리에서 구 탐라대 사거리 일부구간에 10cm의 눈이 쌓이면서 모든 차량이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평화로와 번영로의 경우 대형 차량은 정상 운행가능하지만 소형의 경우 월동 장구를 갖춰야만 합니다. #cg체인지 비자림로와 서성로, 제1,2 산록도로, 첨단로 등은 소형 차량은 통제되고 대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만 합니다. 제주시내 일부 구간도 결빙될 구간이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12.22(금) 06:42  |  김경임
  • 제주 전역 많은 눈, 내일까지 최대 30cm (7시)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그제(20)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한라산 남벽에는 55.8cm, 삼각봉 53.3cm, 표선 25.3cm, 성산 21.6cm 등 산지와 동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오면서 중산간 이상 도로의 경우 결빙된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5도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10에서 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 이 외 지역에는 3에서 최대 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22(금) 06:36  |  김경임
  • 제주 전역 많은 눈, 내일까지 최대 30cm (9시)
  • 오늘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10에서 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 이 외 지역에는 3에서 최대 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된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5.16도로와 1100도로의 경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부분 구간에서 통제되고 있고 나머지 중산간 도로 역시 통제 또는 월동장비를 갖춰야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5도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22(금) 06:31  |  김경임
KCTV News7
02:00
  • 오늘의 날씨(12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까지 대설경보가 내려진 한라산 남벽에는 45cm가 넘는 눈이 쌓였고, 가시리는 14cm 이상, 동부지역에는 곳에 따라 2에서 9cm의 눈이 쌓여있습니다. 이번 눈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예상적설량은 산간에 20에서 30cm 많은 곳은 50cm 이상,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5에서 15cm 남동부, 중산간 지역은 20cm 이상입니다.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시 월동장비를 필수로 준비해야 합니다.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고 낮기온도 3에서 5도에 머물며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제주해상날씹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특보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높은 파도로 인해 해안가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에 접근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까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이용객들은 출발 전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21(목) 17:41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내년 제주 국비 1조 8,583억…215억 추가 확보
  • 내년 정부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도가 확보한 국비는 1조 8천 583억원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예산 심의 과정에서 13개 사업에 2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증액 사업을 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81억, 제주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34억, 서귀포 추모공원 자연장지 확장사업 11억,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사업 5억 원 등입니다. 한편,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사업과 해상운송비 지원 사업은 증액 요청에도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2023.12.21(목) 17:4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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