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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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지연·결항 속출…뱃길도 차질
  •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여수와 광주, 군산공항 등의 기상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9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100편 이상이 지연 출발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마라도, 가파도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추자도와 진도, 우수영으로 향하는 뱃길도 막혔습니다.
  • 2023.12.21(목) 15:49  |  김지우
KCTV News7
01:59
  • 노지 감귤 고공행진…최고가 경신
  • 노지 감귤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30% 높은 가격대인데 앞으로 철저한 유통관리가 호조세를 유지하는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 도매시장에서 올해산 노지감귤 평균 경락 가격은 5kg 한 상자에 1만원에서 1만 천원대. 지난해보다 약 30% 높습니다. 1997년 감귤가격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가 입니다. 만원대를 넘어선 것도 올해가 처음입니다. 올해 저온 피해와 장마 등으로 다른 지역 경쟁과일 생산량이 급감했고 품질도 좋아 노지감귤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이 줄어든 것도 한 요인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42만 6천톤으로 전년보다 1% 가량 감소했습니다. 규격 외 감귤 차단으로 상품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것도 좋은 가격대 형성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가격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만감류 출하시기가 한달 가량 다가오면서 철저한 유통관리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일부 만감류가 조기 출하되고 있어 노지감귤 가격 형성에 영향을 끼칠 우려도 나옵니다. <인터뷰: 김학수 제주도 감귤유통과장> "만감류는 1월, 2월달 정도에 출하가 되어야 노지감귤과 연결이 되는데 일부 성급한 농가에서나 상인들이 벌써부터 만감류를 출하하고 있어서 그것이 제일 우려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가를 갱신하며 고공행진 하고 있는 노지감귤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통 관리와 함께 출하시기 조절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2.21(목) 15:47  |  최형석
KCTV News7
00:41
  •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급
  • 다음은 저희 KCTV 제주방송을 통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문윤영 본부장 외 임직원 일동이 500만원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또 제주대학교 부동산관리학과 동문회 장영삼 동문회장을 비롯한 회원일동이 1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실 분은 전화 741 - 7716번으로 문의하거나 농협중앙회 961-01-093984, 제주은행 03-01-108295 계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3.12.21(목) 15:47  |  양상현
  • 제주 수출 3개월 연속 증가…반도체·화장품 선전
  •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등 주력 산업 선전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2천 153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수출액은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수출 증가율을 두 배 넘게 옷둘며 3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36% 늘었으며 화장품은 124%, 농산물은 7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21(목) 15:41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신분증 위조해 무단이탈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체류 기간이 지난 상태에서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 입국한 뒤 체류기간이 지났지만 중국인 브로커에게 8백만 원을 주고 9월에 경북지역으로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분증을 위조해 일반승객에 섞여 여객선을 통해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A씨가 무단 이탈하려는 불법체류자들을 모집한 정황도 파악됐다며 관련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3.12.21(목) 15:24  |  김용원
KCTV News7
02:29
  • 최강 한파에 눈 폭탄…눈길 사고 '속출'
  • 오늘 제주는 올겨울 최강 한파 속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중산간을 비롯해 시내 도로 곳곳이 결빙되면서 출근대란이 빚어졌고 크고 작은 사고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버스 한 대가 화물차 옆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내리막을 달리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화물차와 부딪힌 겁니다. 트럭 한 대는 스케이드 타듯이 도로를 내려갑니다. 월동장비를 했지만 빙판길로 변한 도로에선 무용지물입니다. 방향을 잃고 차선을 벗어나는 차량을 시민들이 막아서고 오르막에서 바퀴가 헛돌자 주변에서 차를 함께 밀며 힘을 보태기도 합니다. 제주시내에도 눈보라가 휘몰아 칩니다. 도로에 내린 눈이 얼면서 교통은 마비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 기자> "시내 주요 도로도 많은 눈으로 곳곳이 결빙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차량들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경찰관이 투입됐지만 폭설에 갇힌 차량들 때문에 정체는 풀리지 않습니다. 체인이 없는 차량은 아예 운행을 포기했습니다. <씽크:신창성/제주시 용담동> "체인이 있나 봤는데 체인이 없어서 차를 돌려서 내려가야 될 것 같아요. 체인 사러." 자가용 대신 버스를 타고 출근하려는 사람들로 정류장은 종일 붐볐습니다. <씽크:김재훈/제주시 아라동> "너무 얼어서 차를 못 갖고 와서 버스 타고 가려고 나왔습니다. 출근 좀 늦게 하고 있어요." 도로 제설 작업이 엉망이라는 민원도 잇따랐습니다. <씽크:버스 기사> "모래를 살포해 주셔야죠. 모래주머니가 없잖아요. 전부다. 동사무소도 가만히 눈 보고 있잖아요. 눈 뜨고 가만히 춥다고 손 찔러 넣고." 폭설 피해와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한림읍에서는 승용차가 도랑으로 빠지면서 운전자가 구조되는 등 10여 명 눈길 교통사고와 미끄러짐 사고로 다쳤습니다. 이 밖에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져 소방이 안전 조치한 건수도 10건이 넘었습니다. 체감 온도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최강 한파 속에 한라산 남벽에는 이틀 동안 4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고 제주시 오등동은 5cm, 중문과 강정은 10cm 내외의 눈이 쌓였습니다. 산간에 대설경보를 비롯해 전 지역에 대설 특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앞으로 산간에는 20cm가 넘는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제주도소방본부)
  • 2023.12.21(목) 15:10  |  김용원
KCTV News7
01:49
  • 폭설에 긴급 학사 일정 조정…오락가락 혼란
  • 대설 특보에 일부 등굣길이 막히자 제주지역 상당수 학교가 긴급하게 학사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일부 학교에선 당일 조정된 등하교 시간을 전달하거나 번복하면서 학부모들의 항의도 잇따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눈발이 하염없이 내리는 가운데 학생들이 서둘러 교문을 나섭니다. 학교 정문 앞에는 시동을 켠 차량들이 줄을 지어 학생들을 기다립니다. 폭설로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하교를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유상은, 정유민 / 신성여고 1학년 ]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빨리 끝났어요. (빨리) 집으로 가야 돼요." [인터뷰 강효린 / 신성여고 1학년 ] "다른 학교는 11시에 끝났다고 하는데 저희는 밥 먹고 끝나서 그래(요)." 폭설 날씨에 학교들도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초.중.고교 15곳 가까이가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하교 시간을 앞당겼습니다. [인터뷰 김종식 / 학부모 ]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눈이 저녁 되면 더 땅이 오늘 아침처럼 얼어서 교통량이 너무... 한마음병원 쪽에서 오는데도 1시간 넘게 등교가 돼버리니까... " 긴급하게 학사일정을 조정하면서 일부 학교에선 학부모들의 항의도 이어졌습니다. 당일 등,하교시간을 전달하거나 이 마저도 번복돼 혼선을 빚었습니다. 내일도 궂은 날씨가 예상되면서 일부 학교에선 등학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일부 학교는 원격 수업 전환을 검토중입니다. 예고된 폭설에도 불구하고 학사 일정 결정권을 전적으로 학교에만 맡긴데다 일부 학교장들이 인근 학교 동향만 살피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은 예측할 수 없는 등하교길을 오고 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21(목) 14:56  |  이정훈
  • "곶자왈지역 LNG 발전소 건립 계획 전면 재검토"
  • 제주시 구좌읍 곶자왈 지역에 대규모 LNG 복합발전소 건립사업이 추진되면서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LNG 복합발전소 건립 계획으로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이 훼손될 위험에 처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사업자가 기초조사를 진행하면서 이 부지가 곶자왈인지조차 언급이 없다며 그 중요성을 안다면 당연히 사업 부지에서 제척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3.12.21(목) 14:46  |  최형석
  • 제주 다문화가구 6천가구 육박…4년새 27% 증가
  • 제주지역 다문화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6천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다문화가구는 5천 958가구로 4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해 27.1% 늘었습니다. 다문화가구는 도내 전체 가구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다문화가구원 수는 4년 전보다 20.9% 증가한 1만 8천756명이며 평균 가구원 수는 3.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12.21(목) 14:36  |  김지우
  • 제주환경운동연합, 올해 제주환경 10대 뉴스 발표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자체 선정한 올해 제주환경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첫 번째로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절차 강행을 꼽았고 다음으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시작을 선정했습니다. 또 제주도 생태법인 도입 추진 확정과 뒤로 가는 1회용컵 보증금제, 대폭 완화된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통과를 선정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와함께 산불 우려와 탄소 배출 논란으로 폐기 수순에 들어간 들불축제 불놓기 문제와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논란도 10대 뉴스로 꼽았습니다.
  • 2023.12.21(목) 14:32  |  최형석
KCTV News7
04:02
  • [송년기획 5] "엔데믹은 희망고문"…지역경제 '곡소리'
  • "엔데믹은 희망고문"…지역경제 '곡소리' 정부는 지난 5월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일상을 되찾으면서 자연스레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은 커졌습니다. 하지만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됐고 내국인 관광객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감소했습니다. 여기에 미분양주택까지 사상 최고치를 찍는 등 2023년 경제 성적표는 그야말로 처참했습니다. KCTV송년뉴스 다섯 번째 순서로 올 한해 제주경제를 되돌아봤습니다. 제주시 원도심의 지하상가입니다. 옷가게 등 상가 곳곳에 임대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높은 월세와 가게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한 겁니다. 장사가 안 되다 보니 점심시간이 다가와도 문을 열지 않은 가게가 적지 않습니다. 한때 제주를 대표하는 쇼핑 명소였지만 원도심 침체와 함께 명성을 잃은 모습입니다. 더 큰 문제는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 등 신3고 현상에 최근 경기까지 얼어붙으면서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 상인> “손님이 아예 없는 날도 있고 난방비도 못 건져…” <인터뷰 : 상인> “코로나19 때보다 더 힘든 상황, 그나마 오는 손님도 구매 안 해…” 실제 지난 10월 도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1년 전과 비교해 6.8% 줄었습니다. 지난 4월을 기점으로 9월을 제외하곤 줄곧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는 1년 전과 비교해 6.4% 줄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3분기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도 동반 하락했는데 특히 서비스업 생산 감소폭은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인터뷰 :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제주 경제 주요 산업인 관광 쪽에서 내국인 관광객이 많이 감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디면서 고용도 부진했고 소비도 감소하고 주력 산업인 서비스업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진했습니다. 건설 쪽 부진 그리고 가계와 자영업자의 채무 상환 우려 등이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 특히 부동산 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건설경기가 벼랑 끝으로 내몰렸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미분양주택은 지난 10월 사상 처음으로 2천 500호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년도 안 돼 800호 넘게 늘어난 겁니다. 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 10월 1천호에 이르렀습니다. 한 달 새 100호 넘게 증가했고 지난해 말보다는 300호 가량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무처장> “건설자재 가격이 폭증했고 고금리 그리고 건설 물량 감소 등 삼중고로 상당히 어려운 한 해였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민간 공사 물량도 전년 대비 50% 정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수치라든가 어떤 기조를 봤을 때 당분간 지역 건설 경기 어려움이 지속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제는 올해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함께 회복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광객 감소까지 맞물리자 외부 충격에 취약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민생안정을 위한 촘촘한 지원과 함께 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12.21(목) 14:19  |  김지우
  • 서귀포시, 밝기 자동 제어 '스마트 가로등' 설치
  • 서귀포시에 보행자 감지로 밝기를 자동 제어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 가로등이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음달부터 서귀포시 신시가지 일원 4.2km 구간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로등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밝기를 제어하는 등 기존 LED 가로등 보다 15~3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스마트 가로등 설치로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주변 빛공해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12.21(목) 14:13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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