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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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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4·3재단 조례안 '수정 가결'…"도지사가 임명"
  •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제주도지사가 임명하도록 한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됐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은 조례 개정 이유에 논리적 모순이 있다고 지적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에 대해서는 제주도정과 평화재단 모두에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결국 이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는데 큰 틀에서는 당초 안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4.3평화재단 설립과 출연 등에 관한 전부개정안이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개정안에는 4.3평화재단의 책임경영체계 마련을 위해 현재의 비상근 이사장을 상근으로 전환하고 이사장을 제주도지사가 임명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조례안을 두고 의회에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제주도지사가 기관장을 임명하는 도내 출자출연 기관에서 온갖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영평가 결과가 높은 4.3평화재단의 이사장을 책임성과 투명성 등을 이유로 도지사가 임명하겠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겁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4·3재단이 (경영평가 결과가) 낮았으면 이해를 합니다. 잘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기관보다 오히려 지금 상근직 그다음에 임명직 하는 것보다도 점수가 더 좋게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조례 제출 과정에서 갈등이 비춰지는 점은 제주도정의 소통과 설득 과정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한 권 / 제주도의원> "이런 도와 재단의 갈등이 결국은 4·3 생존 희생자하고 유족들에게 실망을 주는 게 되고 그리고 또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방해하는 세력들에게 또 빌미가 됩니다." 평화재단과 이사회 관계자들을 향한 쓴소리도 터져나왔습니다. <이정엽 / 제주도의원>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인지 아니면 누구를 위한 일들을 지금 4·3재단에서 하려고 하는 건지. 뭐가 문제예요? 지금 이 (개정안) 취지대로 해서 재단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또 도정이 충분한 숙고 없이 의회로 문제를 떠넘기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이 조급했다고 지적하고 갈등으로 도민 신뢰를 잃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4.3) 보상 문제까지 해결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왜 도에서 고민이 부족해서 이렇게 조급하게 처리를 해서 오히려 20년 동안 얻어온 결과를 축소시키는 결과가 나오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3평화재단이 진상조사와 희생자 추모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임을 감안해 재단의 독립성 보장과 위상 강화를 위한 도지사 책무 규정 신설을 담아 수정 가결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이 오는 15일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을 거쳐 통과되면 앞으로 4.3 평화 재단 이사장은 도지사가 임명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12(화) 16:04  |  허은진
KCTV News7
02:58
  • UAM 미래를 열다 ② 세계 UAM 업계와 나란히 '경쟁'
  • 기획뉴스 'UAM 미래를 열다' 두번째 순서입니다. 어제는 UAM 산업 선점을 위한 치열하게 경쟁하는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의 현지 분위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국내 UAM 산업 실태와 기술개발 수준 등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KCTV 김승철 김연송 UAM 특집 제작팀이 전합니다. UAM 산업 육성에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도 발빠르게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K-UAM 그랜드 챌리지에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까지 대거 참여시켜 UAM 기술개발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CG IN) 대기업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7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단일분야 사업까지 모두 46개사가 K-UAM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CG OUT) <조재익 도심항공교통정책과 / 국토교통부> 그랜드 챌린지 1단계에서는 기체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UAM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 등에 대한 정상, 비정상 시나리오 상황들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서 통합 운용성을 확인하고, 도심 진입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UAM 기체에 대한 운영 환경 소음도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UAM 기체 오파브(OPPAV)의 첫 시험비행을 펼쳤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내 기업들이 협력해 제작한 오파브는 크기 7m, 1인용 유무인 기체로 평균시속 200Km에 달합니다. <황창전 부장 / UAM연구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앞으로 오파브 기술개발을 통해서 확보한 핵심기술, 예를 들면 분산전기추진 기술이라든지, 자동자율비행제어 기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산업체와 함께 상용화 기체를 만드는데 있어서 이런 기술들이 직접 활용되고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AM의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와 승객터미널에 대한 준비도 착실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면인식 탑승 수속 장비와 인공지능 보안검색 장비 등 최첨단 기술이 들어간 빠른 탑승 수속 과정이 특징입니다. 한국공항공사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UAM 산업 인프라 조성에 적극적입니다. <정민철 단장 / IAM 사업단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항공기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 공항을 운영했고 교통관리시스템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항공 교통시스템에서도 이착륙장 운영, 건설과 교통관리시스템 개발을 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K-UAM의 상용화와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연송입니다.
  • 2023.12.12(화) 15:43  |  김승철
KCTV News7
01:49
  • 집이 안팔려서…아파트 입주전망 '꽁꽁'
  • 제주도내 아파트 입주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탄탄한 수요로 선전을 이어오던 아파트도 한파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도내 미분양 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2천 500호를 넘어섰습니다. 주택경기에 유례 없는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최악의 침체 속에 주택시장에서 그나마 꾸준한 수요로 버텨오던 아파트 시장도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달 도내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64에 그쳤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9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도내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75%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저조한 수준입니다. 기존 주택이 늦게 팔리고 세입자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미입주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잔금대출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도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씽크 : 노희순 /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아파트 거래 자체가 지금 많이 줄어든 상태에서 수요가 계속 침체 양상을 보여서 그렇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최근에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사이에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거래 희망 가격 간극이 벌어지면서 구매 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주택산업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주택 수요 기반이 약한 지방의 경우에는 향후에도 미분양 증가와 가격 침체가 나타날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3.12.12(화) 15:22  |  김지우
  • 제주대, 29일까지 진로취업수기 공모전 개최
  •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진로 취업 수기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프로그램 참여 후기와 진로취업 활동 후기로 나눠 진행되며 최근 2년 이내 제주대학교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가자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제주대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됩니다.
  • 2023.12.12(화) 14:53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제주 3가구 중 1가구 '나 혼자 산다'…50대 최다
  • 제주도내 3가구 가운데 1가구는 혼자 사는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27만 6천가구 가운데 1인가구는 33.4%인 9만 2천가구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1인 가구 비중은 2010년 24%에 그쳤으나 2020년 31.1%, 2021년 32.7%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인 가구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2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 2023.12.12(화) 13:34  |  김지우
KCTV News7
00:21
  • 주점서 술값 안 내고 도주하려던 5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제주시 연동의 한 주점에서 20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고 도주하려던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주 하는 과정에서 업주와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13:03  |  김경임
KCTV News7
00:19
  • 한림읍 해상서 신원 미상 남성 시신 발견
  •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어판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숨져있는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으며 해당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11:33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김영진 제주시갑 출마선언 "민심 섬기는 정치"
  •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난 총선 이후 반성과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많은 것을 자각하고 성찰했다며 민생을 챙기고 민심을 섬기는 정치를 위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래 먹거리 기반을 다져 제주의 변화를 창출하고 스스로 혁신해 성과를 증명하며 유권자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 2023.12.12(화) 11:29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저녁까지 곳에 따라 비…찬바람 불며 '쌀쌀'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고 곳에 따라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12(화) 11:29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수령 272년 '최고령 왕벚나무' 국가 자산 지정
  • 수령 272년 된 최고령 제주 왕벚나무가 국가 산림 문화 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왕벚나무가 생태와 경관, 학술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해당 왕벚나무는 지난 2016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첫 발견했고 높이는 15.5m, 밑동 둘레는 4.49m로 지금까지 알려진 왕벚나무 가운데 가장 큽니다.
  • 2023.12.12(화) 11:29  |  문수희
KCTV News7
00:57
  • 호텔에 번호 변작 중계기 설치 20대 불체자 구속
  • 제주경찰청은 제주시내 호텔 객실에 발신 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제주 시내 호텔 객실 2곳에 해외 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발신 번호처럼 표시되도록 바꿔주는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지난달 8일과 9일 제주시 연동의 호텔에 설치된 중계기를 수거했으며 이로 인한 사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클린하우스에 놓아둔 중계기를 설치하면 수당을 주겠다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중으로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 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 2023.12.12(화) 11:2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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