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1
  • 제주 정가 총선 레이스 돌입
  •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며 총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내일(12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이 잇따르며 선거전이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첫 지역구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다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순아 / 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부족하지만 제가 진보정치의 2세대로서 제주의 진보정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로서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제주도민들의 곁에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총선 선거일 120일 전인 내일(12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 총선 레이스가 더욱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제주시 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같은 당 문대림 전 JDC 이사장과 문윤택 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와의 당내 경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진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최근 복당한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등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지역의 경우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욱 전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김효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 현덕규 변호사가 출마를 예고했고 앞서 여러차례 총선에 도전했던 부상일 변호사는 잠재적인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강순아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 채비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고 현재까지 같은 당에서 경쟁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정은석 전 윤석열대통령후보 특보가 출마를 결심하고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예비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요. 후원회를 설립해서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을 함에 있어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상대 후보자 등을 비방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앞으로 기자회견과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제주정가 역시 총선체제에 돌입하며 분위기도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11(월) 16:21  |  허은진
KCTV News7
03:13
  • 유보통합 현실화 앞두고 '갈팡질팡'
  •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 사무를 교육부로 이관시켜 업무를 일원화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얼마전 국회에서 통과하면서 이른바 유보통합의 첫발을 뗐는데요. 하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격차를 해소하고 인력과 조직 개편 등을 어떻게 준비할 지에 대한 계획은 제시되지 않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현장의 우려는 적지 않습니다. 제주교육당국도 교육현장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아 교육과 보육 시스템의 통합, 이른바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자치단체가 맡던 영유아 보육 사무를 시도교육청이 맡게 됩니다. 개정안이 공포되면 6개월 뒤부터 시행되는데 일선 교육 현장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당장 이관되는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력과 조직 개편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계획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을 추진해왔지만 관련 예산 추계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 공,사립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관련 설명회에서도 이 같은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석한 유치원 교사들은 정부 조직법이 통과돼 유보 통합이 현실화됐지만 그동안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진척 상황을 공유하려는 제주교육당국의 노력은 찾아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지금숙 / 제주도사립유치원연합회장 ] "전국 시도단위로 추진단, 협의체도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소통의 장들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제주에는 추진단만 있고 협의체가 없습니다." 특히 밑그림을 그릴 유보통합추진단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가 한명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 녹취 허지영 / 전교조 제주지부 유치원위원회 위원장 ] "어린이집 교사, 유치원 교사도 의견을 낼 수 있게 포함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 졸속 추진이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유보통합 추진단에 교사를 참여시키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선 교사들과 소통 부족은 정부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 교육감 ] "지금 (유보통합) 교육과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추진단에서 인력 얘기할 것도 없고 다 중앙정부에서 할 일이거든요. 제주도 자체로 할 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유보 통합의 첫발만 뗐을 뿐 이렇다할 후속조치가 없어 이를 둘러싼 혼란과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11(월) 16:18  |  이정훈
KCTV News7
03:32
  • 훔친 차량·오토바이만 13대…겁 없는 10대들
  • 제주시내 곳곳을 다니며 상습적으로 차량과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10대 청소년들이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차량 안에 열쇠가 있는 상태로 주차된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훔쳤는데,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파악된 범행만 20 차례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면허로 운전하면서 도주과정에 경찰관 2명을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주차된 흰색 SUV 차량 앞에 검은 차량 한 대가 멈춰 섭니다. 차에서 내린 앳된 얼굴의 남성이 SUV 운전석 문을 열고 무언가 확인합니다. 이내 차량에 시동이 걸리자 일행이 하나 둘씩 옮겨타고 앞서 타고 온 차량을 남겨둔 채 유유히 떠납니다. 지난 7일 밤, CCTV에 포착된 제주시 조천읍 차량 절도 현장입니다. 차량을 훔친 건 10대 청소년 3명. 이후에도 이들의 범행은 계속됐습니다. 이틀 뒤, 제주시 도련동의 한 주택가에 나타난 10대들. 문이 열린 채 주차된 차량에 자연스럽게 타더니 그대로 차를 몰고 달아납니다. 현장 일대에서는 조천읍에서 사라졌던 흰색 SUV 차량이 곳곳에 흠집이 난 채 발견됐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차량을 훔친 10대들은 범행 현장에서 10km 가량 떨어진 이 일대에서 또다시 새 차량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도난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지난 9일 제주시 건입동 골목에서 훔친 차량을 몰던 10대들을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피의자들은 도주로가 막히자 하차 요구를 하는 경찰관 2명을 차로 쳐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 청소년들로 제주시내 곳곳을 다니며 안에 열쇠가 있는 차량을 훔쳐 몰고 다니다가 휘발유가 떨어지면 또다른 차를 훔치는 방식으로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최근까지 파악된 범행만 20번. 절도 피해를 입은 차량과 오토바이는 13대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얼마 전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지 9일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10대 3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특수절도와 특수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뷰 : 최재호 / 제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 “피의자들은 소년범이라 불구속 수사한다는 것을 이용해 반복적인 차량 절도 범행을 일삼고 이로 인해 피해자들이 많아지면서 부득이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우선 피의자들과 함께 범행한 공범들에 대한 추가 조사와 학교 전담 경찰관을 통해 선도활동은 물론 개선의 여지가 없는 소년범들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피의자들의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범행에 가담한 공범들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3.12.11(월) 15:59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지난해 제주 신혼부부 5.5% 감소…소득 최하위
  • 지난해 제주지역 신혼부부가 900쌍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평균 소득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신혼부부는 1만 4천 929쌍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5%인 874쌍 감소했습니다. 도내 신혼부부의 평균 소득은 5천 149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또 신혼부부 가운데 85.3%가 대출잔액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1억 2천 482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12.11(월) 14:05  |  김지우
KCTV News7
00:22
  • 탐라국여성회, 어려운 이웃에 식료품 나눔 봉사 진행
  • 연말이 되면서 각종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탐라국여성회가 주식회사 왕성전력의 후원을 받아 지난 8일 나눔 지원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돼지고기와 참치 등 식료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 2023.12.11(월) 13:58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도민 보고회 내일 개최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도민 보고회가 내일(12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공론화 추진 경과와 성과 평가, 행정체제, 구역안 등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전반적인 과정이 보고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초단체 도입에 따른 사무배분과 자치법규, 재정적 요소 등 실행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용역진의 설명이 끝나고 나면 도민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시간도 마련됩니다.
  • 2023.12.11(월) 13:39  |  문수희
KCTV News7
00:51
  • 흐리고 강풍 동반 비, 내일 저녁까지 최대 120mm 이상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와 남부 중산간, 남부, 동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70m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보다 9도 정도 높겠지만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저녁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져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11(월) 11:41  |  김경임
  • 제주항공 "내년 해외여행 트렌드는 S.O.F.T"
  • 제주항공이 자사 SNS를 통해 내년 여행 트렌드를 자체 조사한 결과 트렌드 키워드로 'S.O.F.T'를 제시했습니다. 'S.O.F.T'는 짧은 기간 내 가까운 곳으로 언제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를 담은 키워드의 약자입니다. 이와 함께 설문 전체 응답자 3천 10명 중 93.3%는 '내년에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선호 여행지로는 복수 응답을 포함해 일본이 28.9%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23.12.11(월) 11:24  |  김지우
KCTV News7
00:47
  • 차량·오토바이 상습 절도 10대 2명 구속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내 곳곳을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과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10대 청소년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출 청소년들로 지난 10월 25일부터 제주시 도련동 등 도내 곳곳을 돌며 20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 4대와 오토바이 9대 등을 훔치고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이들을 �i는 과정에 경찰관 2명이 차량에 치여 다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특수절도와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3.12.11(월) 11:04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12월 12일자)
  • 1. (공연) 2023 해피 아트 - 크리스마스 선물 제주아트센터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2023 해피 아트 -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잼스틱, 밴드이강, 김민형, 앙사블88 등이 출연해 캐럴송을 중심으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일시: 12월 23일 15:00, 장소: 제주아트센터) 2. (전시) 변시지, 그림과 함께 기억되다 기당미술관은 다음달(1월) 28일까지 ‘변시지, 그림과 함께 기억되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기와 주제별로 구성된 변시지 화백의 50여 점의 작품과 그의 예술세계를 설명한 미디어 영상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8일 ~ 2024년 1월 28일, 장소: 기당미술관) 3. (전시) 따뜻한 빛이 쏟아지는 우리들의 이야기 - 산양의 그림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0일까지 예술곶산양 전시실에서 산양의 그림전 ‘따뜻한 빛이 쏟아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곶산양 입주작가인 전희경 작가가 저청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예술프로그램에서 학생 개개인의 작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6일 ~ 20일, 장소: 예술곶산양) 4. (전시) 제주기록-Arrive back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24일까지 ‘제주기록-Arrive back'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9명의 작가가 제주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데에 집중해 감물천화와 유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 14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5일 ~ 12월 24일,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12.11(월) 10:53  |  김소연
KCTV News7
04:47
  • UAM 미래를 열다 ① 세계가 주목, 경쟁 치열
  • 하늘을 나는 택시라고도 불리는 UAM이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UAM 산업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우리나라 정부와 지체체, 기업들도 UAM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또한 대한민국 최초 관광형 UAM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KCTV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처 UAM 가능성과 전망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전 세계 UAM 개발 현장을 KCTV 김승철 김연송 특집 제작팀이 전해드립니다.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전 세계가 도시 집중화에 따른 교통, 주택, 환경 등에 몸살을 앓으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에어쇼 중의 하나인 2023년 파리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UAM 시범운항과 함께 현재 개발되고 있는 전 세계 UAM 기체들이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알레안드로 셈페레 / 스텔란티스-아처 홍보 책임자 ]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혼합물이며 ‘미드나이트’라고 불립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100마일의 비행거리입니다. 속도는 150마일로 A지점에서 B지점까지 100마일을 4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30분 안에 충전 가능합니다. 충전시간으로는 꽤 괜찮은 시간입니다. [인터뷰 레나 트리크 / 볼로콥터 홍보실장 ] 저희 볼로콥터는 2024년 여름, 파리에서 상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11년 이상의 비행운항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파리에서 5년간 시민, 정부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든 것을 준비해 왔습니다. 새로운 이동수단을 2024년에 현실로 구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프랑스는 내년 파리올림픽에서 UAM 상용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UAM 이착륙시설인 버티포트 건설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만들어 UAM 실증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에디슨 패럴 / 스카이포츠 이사 > 버티포트는 승객들에게 심리적으로 부담 없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됩니다. 우리는 승객들의 여행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절차가 최대한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디자인과 기술을 구축합니다. 전 세계에서 UAM 기체 개발에 가장 앞선 평가를 받고 있는 조비 에비에이션사. 조비의 기체는 조종사를 포함한 5인승으로 최대시속 320Km, 최대거리 240Km를 운항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에릭 엘리슨 / 조비 에비에이션 부사장 ] 이 비행기체를 2009년부터 제작해 왔습니다. 전기모터 기본지식과 항공에 적합한 방식으로 전기모터를 구동하는 배터리를 설계했습니다. 실제로 동력장치에 핵심 전문지식을 개발하고, 그 항공기를 수직으로 이착륙시키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른 모든 부분들을 개발했습니다. 미국의 또 다른 기체 제작 업체인 오버에어사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과 전략적 협약을 맞고 있는 오버에어는 바람이 강한 제주에도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도록 기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밴 티그너 / 오버에어 대표 ] 버터플라이는 매우 조용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이나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또한 제주는 강한 돌풍으로 (비행에) 상당히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터플라이는 다른 전기 수직이착륙기 보다 안정적으로 돌풍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50여 개국, 450여개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고 현재까지 개발된 기종만 700여 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2040년 글로벌 시장이 1조 5천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아직은 상용화 전인 UAM 시장의 선점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 각국과 기업들의 치열한 전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연송입니다.
  • 2023.12.11(월) 10:50  |  김승철
KCTV News7
00:36
  • 도내 정수장·담수화 시설 방사성 물질 '안전'
  • 제주도내 정수장과 담수화 시설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보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해마다 17개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물질을 조사하고 있고 지난 9월부터는 해수담수화시설 4개소의 유입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인공 방사성 물질 검사를 확대해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3.12.11(월) 10:49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