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12월 7일)
  • 일년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4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양호했지만 PM10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동안 기온이 큰폭으로 올라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10에서 14도, 낮기온은 19에서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낮과밤의 기온차가 커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07(목) 16:26  |  김수연
  • 우도 해저 광케이블 개통…방송 통신 인프라 강화
  • 제주도 본섬과 우도를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이 구축됐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SK텔레콤, KT, LGU+ 등 4사는 오늘(7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제주와 우도 해저 광케이블 개통행사를 가졌습니다. 해저 광케이블은 제주와 우도 사이 3.23킬로미터 구간에 준공됐으며 우도지역에 제공하는 방송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또한 5G와 LTE 서비스 용량을 확대 제공할 수 있어 한 달 15만명이 방문하는 우도의 통신 수요도 충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23.12.07(목) 16:22  |  김지우
KCTV News7
01:13
  • 판결 3건 - 어머니 폭행치사. 성폭행 몽골 부시장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안주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죄책이 무겁지만 고의로 살해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진재경 부장판사는 또 지난 6월 제주에서 열리는 축제에 공연단장으로 참석한 뒤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몽골 국적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4살 몽골 만달시 부시장에게 죄질이 나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합의한 점을 고려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영일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부터 약 4년 동안 공사현장에서 노조 발전기금 등을 요구하며 협박해 수천 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설노조 제주지부 부지부장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2개월, 조합원 8명에게는 징역 5월에서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3.12.07(목) 16:20  |  김경임
KCTV News7
03:10
  • "행복을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
  •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KCTV다문화 대상과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낯선 한국 생활에 적응해 지금은 결혼 이주여성들의 멘토역할을 해내고 있는 나카츠루 미사코씨가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낯선 제주가 제2의 고향이 되기까지 희노애락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9년 전,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나카츠루 미사코 씨. 한국어도 모른 채 낯선 나라에서 시작한 결혼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눈물 짓던 날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10년 넘게 다문화 이해 강사로 활동하며 문화적 차이로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전통춤 공연과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 등을 하며 적극적으로 지역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들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미사코 씨가 올해 KCTV 다문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 나카츠루 미사코 / KCTV 다문화대상 수상자 > "(더) 잘 살라고 (대상을) 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문화 가정 후배들을 위해서 제가 배웠던 것들을 다 가르쳐 주고 도와주고 그렇게 같이 살면서…." 진지한 표정으로 발차기 훈련이 한창인 태권도 선수. 비 오듯 흐르는 땀에도 힘든 기색 없이 훈련에 임합니다. 한국에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정 2세인 웨이지아천 학생입니다. 제주 대표로 나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면서 태권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며 KCTV 다문화대상 미래꿈나무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 웨이지아천 / 미래꿈나무상 수상자> "겨루기 할 때 상대를 이기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더 태권도를 열심히 해서 한국, 중국 태권도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다문화 생활수기 공모전에서는 9년 전 한국으로 시집 와 이제는 어엿한 제주도민이자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 도티떠이 씨의 이야기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싱크 : 도티떠이 / 다문화 생활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 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열심히 살면 기회는 올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다문화 대상과 생활수시 시상식은 제2의 고향인 제주에서의 희노애락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12.07(목) 16:05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실효성 확보방안 세미나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실효성 확보방안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주최한 오늘 세미나는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제주형 자치계층제 개편에 따른 기능대분 대안'에 대한 발제와 이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하 교수는 발제를 통해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대안에 따라 기능 배분이 달라질 것이며 기초자치단체 부활의 경우 일반사무와 특례사무로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무의 경우 기초와 광역 순으로 배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 2023.12.07(목) 15:48  |  양상현
KCTV News7
02:46
  • 행정체제 특별법 결국 수정…정부 설득 가능?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정부 설득을 위해 결국 개정안 수정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상 주민투표 요청 또는 요구 주체를 도지사에서 행안부 장관으로 수정해 정부에서 우려하는 권한 침해 요소를 배제하도록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수정안을 토대로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 중입니다. 국회는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한 반면 정작 정부에서 권한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2소위는 계속해서 관련 안건의 심사를 보류하면서 제주도와 정부간 의견 조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내 통과를 위해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결국 제주도가 정부 설득을 위해 개정안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도지사가 의회 동의를 받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 투표 실시를 요청할 수 있는 특례를 포기하고 주민 투표 실시 요청 주체를 바꿔 행안부 장관이 시 또는 군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경우 도지사에게 주민 투표 실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바꾸는게 큰 골자입니다. 무엇보다 주민 투표 실시 요청 주체를 도지사에서 장관으로 바꿔 행정안전부에서 우려하는 권한 침해 요소를 없애기 위함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수정안 등을 바탕으로 행안부와의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며 연내 통과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수정안에 대한 법사위 여야 의견 조율 과정이 진행되고 있고 행안부와도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는 점 말씀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특별법 처리가 불발되면 주민 투표법에 따라 예정대로 내년에 투표를 강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법적인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주민투표 이후에 해소하는 것도, 즉 제도 시행 전에 법이 정리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주민투표는 내년에 예정대로 치러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도민 참여단의 최종 숙의토론 결과인 시군 기초자치단체에 3개 구역에 대해 자신이 추구하는 내용과 다르지만 참여단에서 숙고해 결정한 만큼 존중하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3.12.07(목) 15:03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우도 해저 광케이블 준공…방송 통신 환경 개선
  • 제주도 본섬과 우도를 잇는 해저 광케이블이 준공됐습니다. 우도지역 방송 통신품질 향상은 물론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본섬과 우도 사이 3.23킬로미터 구간에 해저 광케이블이 구축됐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KT와 SK텔레콤, LGU+ 등 4사가 컨소시엄 협약을 맺은지 3년여 만의 공동 결실입니다. 그동안 해양조사와 안전진단,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등을 거쳐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KCTV 제주방송은 대기업과 함께 나란히 지역의 향토기업으써 역할에 충실히 했습니다. <인터뷰 :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제주에서 고작 3k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초고속 통신 소외지역이었는데요. 그 아쉬움을 이번 해저 광케이블 통해 다 씻어내고 특히나 민간 통신사와 저희가 함께해서 만든 이것이 오직 민간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라 더욱 뜻깊고 값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 해저 광케이블 준공으로 우도지역에 제공하는 방송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마이크로웨이브 통신, 즉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전송으로 기상여건에 따라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5G와 LTE 서비스 용량을 확대 제공할 수 있어 한 달 15만명이 방문하는 우도의 통신 수요도 충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종훈 / SKT 인프라 엔지니어링 담당> "우도가 굉장히 큰 섬이고 관광객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안정적인 방송 통신 서비스를 함에 있어서는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고품질의 방송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깊다고 할 수 있게고요." 방송과 통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섬속의 섬 우도. 해저 광케이블 구축은 방송 통신 인프라 취약지인 도서지역에 안정적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2.07(목) 14:46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정당 현수막 읍면동 2개 제한…4·3왜곡 금지
  • 제주에 무분별하게 내걸리는 정당 현수막이 앞으로 제한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송창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제주 옥외광고물 개정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개정 조례는 정당 현수막의 관리 기준을 마련해 지정게시대 게시와 현수막 개수를 정당별 읍면동 2개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4.3특별법에 따른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훼손과 모욕 금지를 규정했습니다. 이밖에도 관혼상제와 각종 행사, 정치활동, 노동운동을 위한 현수막도 광고물 실명제와 지정게시대 설치를 장려하기로 있습니다.
  • 2023.12.07(목) 14:30  |  허은진
KCTV News7
02:54
  • "두리뭉실 교육 용역 결과"…무용론 제기
  •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신제주권 여중고와 예술고 신설 추진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이 최근 잇따라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향 설정 등을 제시하지 못하고 두리뭉실한 용역 결과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특히 오랜기간 일반고 전환을 요구해오고 있는 일부 특성화고 동문들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크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제주권에 중,고등학교 신설이 타당한 지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연구 용역진은 새로운 학교를 짓거나 이전 등에 앞서 현재 고교 체제 개편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오는 2033년부터 도내 고등학교들이 신입생을 채우기도 힘들 것이란 예측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대영 / 제주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부교수 ] "2033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저희가 고교체제 개편을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거에요.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선발 배치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2033년부터 학교들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로 접근해야돼요. 지금 현 고교체제는 진단했을때 2033년까지라는 거죠. " 그러면서 고교체제 개편 방향으로 평준화지역 확대와 특성화고 활성화, 남고와 여고의 남녀 공학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연구용역 결과를 놓고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당초 기대와 달리 신제주권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한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학교 신설과 이전 또는 전환에 따른 장,단점 등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최종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일반고 전환 당위성을 확보하려던 일부 특성화고 동문회는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강민숙 / 제주여상 총동문회장 ] "최근 도의회 간담회를 통해서도 제주여상 체제 개편에 대한 용역도 담을 수 있는 내용을 요구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결과에는 전혀 그런 내용이 없어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교육당국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예술고에 이어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문제 등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들이 구체적인 방향 설정이나 제안보다는 두리뭉실하게 나오면서 교육청이 또 다시 머리를 싸매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민감한 교육정책 결정의 수단으로 활용하려던 연구용역 결과들이 기대와 달리 대안 제시보다는 진단 수준에 그치면서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07(목) 13:16  |  이정훈
KCTV News7
00:54
  • 협박·감금 신고한 중국인 여성, 사기 혐의 고소 당해
  • 카지노 도박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협박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한 20대 중국인 여성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여성 A씨는 지난달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4천 500만 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26일과 28일, 빌린 도박 자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협박과 감금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가 먼저 동포들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주면 15%의 이자로 갚겠다고 했다며 피의자들은 사기와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12.07(목) 11:53  |  김경임
KCTV News7
02:04
  • [영농정보] 금값 '딸기'…크리스마스 성수기에 농가 기대
  • 요즘 하우스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출하 초기 딸기 가격이 그야말로 금값인데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까지 앞두고 있어 농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부터 수확을 시작한 딸기 하우스 농가입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최근 딸기 출하 가격은 1kg에 3만 7천원 수준. 지난해 2만원대와 비교해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출하 초기 딸기가 원래 비싸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인 가격입니다. <인터뷰 : > " " 이렇게 가격이 높은 건 올해 전국적으로 과일 생산량이 부족한 탓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딸기 가격은 당분간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전국 딸기 물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겨울철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F빛곰팡이병이 들지 않도록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꽃골라내기 작업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 " " 올겨울 감귤과 함께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는 딸기. 내년 5월까지 하우스 딸기 출하가 이뤄지는 가운데 초반부터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농가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12.07(목) 11:41  |  김수연
  • 서귀포시, 생활환경분야 근로자 545명 채용
  • 서귀포시가 내년 생활환경분야 관련 일자리 사업 예산으로 153억 원을 확보하고 근로자 545명을 채용합니다. 분야별로는 읍면동 환경정비인력 110명,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 일자리 사업 390명, 청소차량 승차인력 25명, 도로 청소차 운전과 클린하우스 세척인력 20명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55살 이상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으로 확정되면 다음달 1일부터 분야별로 투입됩니다.
  • 2023.12.07(목) 11:33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