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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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12월 1일자)
  • 1. (전시)흙과 불의 공명 - 조윤득 도자조각전 조윤득 조각가가 오는 7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흙과 불의 공명'이라는 제목으로 도자조각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곶자왈을 주제로 곶자왈의 생명력을 흙으로 표현한 도자조형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9일 ~ 12월 7일, 장소: 돌담갤러리) 2. (프로그램) 이아 예술살롱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15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야간 예술 인문학 아카데미 '이아 예술살롱'을 개최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건축, 문학, 음악, 한국미술사, 서양미술사 등 5개 부문의 전문가들의 강의로 꾸려집니다. (기간: 12월 1일 ~ 15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3. (전시) 제주미술제 융(融)전시 제27회 제주미술제 ‘융(融), 섬의 연대기’의 메인 전시가 오는 15일까지 제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출신 도내외작과와 청년작가, 이주작가 70여 명이 참여해 개인과 역사, 자연과 환경, 기후와 세계 등의 질문에 제주 예술가들의 미학적 고민이 담긴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1일 ~ 15일, 장소: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4. (전시) 무명 추보배 세 번째 산수화전 무명 추보배 작가의 세 번째 산수화전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무명의 10년, 산수화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작가가 붓을 잡은 지난 10년 간, 산수화로 담아낸 제주지역 명승지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9일 ~ 14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11.30(목) 10:40  |  김소연
KCTV News7
00:43
  • 수수료 받고 청소년에 담배 대리구매 3명 적발
  • 청소년에게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대리 구매해 제공한 20대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중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갑 당 3천 원에서 5천 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대리 구매해 제공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 등 3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청소년들을 유인해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거나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담배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수능 이후 청소년 탈선 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11.30(목) 10:31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 기업경기 '한파'…체감·전망지수 하락
  • 제주지역 기업경기에 한파가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도내 기업의 업황지수는 62로 한 달 전과 비교해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월 업황전망지수도 전월 대비 1포인트 떨어진 61에 그쳤습니다. 도내 기업들은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11.30(목) 10:26  |  김지우
  •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낮 최고 10도 '추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내일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으며 산지에는 비 또는 3에서 8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산간도로에는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30(목) 06:36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주에 대규모 전기 저장시설 건설 본격
  • 신재생에너지 출력 제어가 빈번한 가운데 제주에 대규모 전기 저장시설 건설이 본격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제주 배터리 전기저장장치 중앙 계약 시장' 경쟁 입찰에서 발전소 3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2025년까지 동부와 서부지역에 대규모 전기저장장치를 건설해 향후 15년 동안 시간당 26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저장한 뒤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태양광발전소 출력 제한 횟수는 지난해 28회, 올해는 60회를 넘고 있습니다.
  • 2023.11.29(수) 16:49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술자리 폭행 소동 연루 공무원 '주의 처분'
  • 도의원과 민간사업자의 술자리 폭행 소동에 연루된 제주도청 간부 공무원에게 주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는 A과장이 소속된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심의와 인허가 관련 자료를 조사한 결과 민간 사업자와 유착관계 등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 과장에 대해 주의 처분을 내리고 업무에 복귀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밤 제주시 연동에서 공무원과 도의원, 민간사업자간 술자리에서 도의원과 민간사업자가 말다툼을 벌여 몸 싸움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2023.11.29(수) 16:38  |  문수희
KCTV News7
00:46
  • 고3 학생 위한 페스티벌 - 참스승상 시상식 열려
  • 고3 학생을 위한 페스티벌과 참스승상 시상식이 오늘(29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참사랑실천학부모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20년 이상 학생지도에 헌신해 온 서귀포고등학교 강금구 교사와 영주고 고형권, 애월고 손명진, 제주제일고 송은경 교사가 참스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중앙고와 영주고, 함덕고, 제주여상 학교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댄스와 노래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초대가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입시를 잊고 모처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 2023.11.29(수) 16:24  |  최형석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11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6 오늘보다 3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 8에서 10도로 오늘보다 6도나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애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11.29(수) 16:08  |  김수연
KCTV News7
02:20
  • [영농정보] 3배 이상의 가격…고품질 감귤 비법은?
  • 올해산 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높은 당도로 차별화된 고품질 감귤을 만들어내는 농가들은 기존 농가의 2~3배 값을 받으며 더욱 좋은 결실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수확철을 맞아 감귤이 노랗게 익었습니다. 농민들은 기쁜 마음으로 수확에 나섭니다. 크기가 일정하고 당도가 높은 최상급 감귤입니다. 이 농가 감귤의 평균 당도는 14브릭스 이상. 일반 노지감귤 평균 당도가 10브릭스 내외인 것과 비교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덕분에 선과장에서도 기존 감귤의 3배 이상의 높은 값을 받습니다. 당도별로 차별화된 가격을 제시하는 일부 농협의 경우 당도가 1브릭스씩 높아질때마다 30%에서 최대 3배까지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 : 양지순/농업기술원> " " 이 농가에서는 피복재배를 통해 감귤 당도를 높이고 골고루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 열매가 달릴 가지인 예비지를 잘 관리하고 나무 영양 관리에 충실한 것이 비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금숙/감귤 농가> " " 올해산 감귤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감귤을 만들어낸 농가들은 더욱 좋은 결실을 얻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감귤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사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11.29(수) 15:41  |  김수연
KCTV News7
00:46
  • '화살 관통' 유기견 천지, 새 주인 품으로
  • 화살이 꽂힌채 발견됐던 유기견 '천지'가 새로운 주인을 찾았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혼디도랑' 에 따르면 유기견 '천지'는 미국인 30대 여성에게 입양돼 오늘(29) 미국으로 떠납니다. 천지는 지난해 8월 제주시 한경면 인근에서 옆구리에 길이 70cm미터 화살이 꽂힌채 돌아다니다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7개월 간의 탐문 수사와 CCTV 분석을 통해 범행 동선을 파악했고 결국 40대 남성 A 씨를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들개 때문에 닭 사육장 피해를 입었었다며 유기견 천지를 보자 화가 나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고 지난 7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3.11.29(수) 15:28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아동건강활동비 10억 원 날리나…계획 '부실'
  • 전국 처음으로 제주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절차와 지급 대상 문제로 논란이 잇따랐는데요 . 이번에는 사업 대상 산출 문제로 사업비 가운데 10억 원을 불용 처리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 8살에서 9살까지 아동에게 체육, 문화 활동비 명목으로 한 달에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청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반면 예산 집행률은 30%대에 그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청률과 집행률 격차가 벌어지는 건 사업 대상자 산출에 오류가 있어섭니다. 지난 추경을 통해 제주도가 확보한 예산은 31억 5천만 원. 아동 2만 1천 명을 기준으로 한 액수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체험비를 받을 수 있는 아동은 1만 5천여 명으로 예산 기준보다 6천 명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되면서 사업비 가운데 10억 원 가량은 쓰지도 못한 채 불용처리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터뷰 : 현지홍 / 제주도의회 의원> “처음부터 추계를 너무 과하게 잡았다, 대상 아동의 수를 확대해서 잡았다,라는 예측이 됩니다. 정리 추경 때, 저희가 세심히 들여다 보고 그 과정에서 뭐가 문제인지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로 아동건강체험활동비에 대해 심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심사를 거쳐 사업 예산이 삭감되는 과정에서 대상자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추진 시작 단계부터 협의도 거치지 않고 예산을 먼저 편성하는 등 논란이 일었던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이번에는 부실한 계획으로 확보한 사업비 상당액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서 제주도가 처한 긴축재정 현실을 무색케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3.11.29(수) 15:25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인구 자연감소 벌써 '1천명'…역대 최대 가시화
  • 올 들어 3분기까지 제주지역의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인구도 지속적으로 줄면서 인구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3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0.82명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15명 줄어든 수치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입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출생아 수는 2천 400명선으로 1년 전보다 11% 가량 줄었습니다. 4% 수준이던 출생아 감소율은 3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출생아 수가 급격히 줄면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 즉 데드크로스는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자연감소분은 천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1천 200여명으로 가장 많았던 지난해 자연감소 규모도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이미 저출산 문제가 심화된 가운데 결혼 인구까지 줄면서 앞으로 아기 울음소리는 더욱 듣기 힘들 전망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미뤄뒀던 결혼식이 몰리면서 도내 혼인건수가 증가했지만 올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도내 혼인 건수는 3분기 기준 1천 900여건으로 코로나 시기였던 2021년 수준에 그쳤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6년까지 초저출산 문제 해소와 생산연령인구 50만명 달성을 목표로 각종 인구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순복 / 제주도 인구정책통계팀장> "내년에 시행하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요즘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구절벽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내 인구는 2041년 71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3.11.29(수) 15:06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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