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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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치과의사 행세 60대 구속 기소…범죄수익 환수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시내 주택에 유사 병원 시설을 갖추고 무면허 치과 의료행위를 한 60대 A 씨를 보건범죄단속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특히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고 피고 소유의 부동산과 차량을 보전조치해 범죄 수익금을 국고로 환수할 방침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동종 전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6년부터 6년 동안 치과의사 행세를 하면서 불법 의료행위로 7억 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11.30(목) 16:42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임명 전 이사회 의견 청취"…여전히 반대
  • 제주도가 4.3 평화 재단 이사진 임명 방식에 칼을 빼들면서 논란과 갈등이 잇따랐는데요. 결국 개정안 조례안을 수정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지사가 이사장을 임명하기 전에 이사회 의견을 듣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사회 측은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논란이 됐던 4.3 평화재단 조례 개정안을 제주도의회로 제출됐습니다. 대신 논란이 됐던 임명방식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우선 이사장은 당초안대로 공개 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지사가 최종 임명하되, 임명 전에 이사회 의견을 듣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이사는 도지사가 아닌 이사장이 임명하도록 수정했습니다. 또 당연직 이사를 재단 관련 업무 담당 실국장과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제주도교육청 4.3 평화 인권 교육 담당 실국장 까지 3명으로 늘렸습니다. 이사장 임기는 2년으로 근무형태는 당초 개정안대로 비상근에서 상근으로 전환하며 평가를 통해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싱크 :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복수의 이사장 후보에 대해서 이사회에서 의견을 가감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했고...” 하지만 재단 이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같은 제주도의 수정안에도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특히 이사장 임명 전에 이사회 의견 제출 과정이 추가됐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점에서 동의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 김동현 / 4·3평화재단 이사> “이사에 대한 선임권을 이사장에게 준다고 하는 정도로는 저희들이 제기했던 문제, 4·3이 정치화될 우려가 있다고 하는 것을 불식시킬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아직 개정안을 두고 제주도와 재단 이사회 측의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어떻게 처리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11.30(목) 16:42  |  문수희
KCTV News7
00:18
  • 추자도 갯바위서 50대 낚시객 숨져
  • 어제 아침 7시 5분쯤 제주시 추자도 후포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50대 낚시객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30(목) 16:23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고교학점제 박람회, 4~5일 ICC제주서 열려
  •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고교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위한 '제주 고교학점제 박람회'가 오는 4일과 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홍보관과 진로.적성 체험 부스, 선택과목 탐색 부스, 고교학점제 특강 등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고등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함께 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과정을 현직 교사가 안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게 됩니다. 교육청은 이틀간 고교 진학을 앞둔 30개 중학교 3학년 3천여 명에 대해 전세버스를 운행하는 등 박람회 참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3.11.30(목) 16:19  |  최형석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11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산지에는 내일까지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 이상 눈이 내리겠고, 3에서 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나머지 지역에는 5mm 정도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눈과 비가 내리며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7도 낮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새벽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해상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30(목) 16:09  |  김수연
KCTV News7
02:25
  • 제주 화가 작품도 '빛의 벙커'…"세계로"
  • 국내 첫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빛의 벙커가 제주의 작가로 불리는 이왈종 화백의 작품으로 새로운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작가의 작품 전시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앞으로 다른 국내 작가들과도 협업을 추진하고 제주뿐 아니라 다른 나라까지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텅 빈 어두운 벽면에 나뭇가지가 뻗어 나옵니다. 가지 위로 연분홍빛 홍매화 꽃망울이 맺히고 동물과 사람, 자동차가 모여듭니다. 제주의 화가 이왈종 화백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했습니다.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빛의 벙커가 국내 작가의 작품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이왈종, 중도의 섬 제주'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왈종 화백의 풍부한 색채와 자유로운 구성 방식의 현대판 풍속화를 극대화한 연출과 전통 악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구성을 곁들여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기존 작품뿐 아니라 천상병 시인의 시 '막걸리'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의 신작이 포함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왈종 / 화가> "꽃을 주제로 해서 또 살아가는 일상생활에 문화라든가 이런 거를 제가 33년 동안 제주 생활하면서 느낀 거를 행복이 어디서 오는가 그걸 목표로 해서…." 빛의 벙커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국내 작가들의 작품 재해석과 전시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로 장르를 넓혀 파리와 뉴욕 등 세계 9곳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에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박진우 / 티모넷 대표> "우리나라에 있는 바다라든지 산이라든지 이런 자연들을 아주 해학적으로 잘 표현을 하고 있고 이것들은 해외에 있는 외국인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K-컬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1.30(목) 15:59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주대병원 영아 사망 간호사 실형 대법 확정
  • 지난 2021년, 제주대학병원에서 발생한 영아 의료과실 사망 사고와 관련해 간호사들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3부는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제주대병원 간호사 3명과 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각각 징역 1년과 1년 2개월,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수간호사 등 피고인 3명은 지난 2021년 3월 코로나19에 확진된 12개월 영아에게 의사 처방보다 수십배 많은 약물을 투약해 숨지게 하고 의료기록을 삭제하는 등 사건 은폐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 2023.11.30(목) 15:48  |  김용원
KCTV News7
03:09
  • 해경, 선박 영상지도 활용…신속 구조
  •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특히 대형 여객선은 구조가 복잡해 해경이 출동해도 수색과 구조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경이 여객선의 내부 구조를 안내하는 영상지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작해 구조 훈련에 도입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 인근 해상. 해경 헬기가 커다란 여객선을 향해 다가옵니다. 장비를 갖춘 구조대원들이 배 위로 내려오고 각자 역할을 나눠 여객선 안으로 진입합니다. 대원들은 배 안에 남아있는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심정지 상태인 승객을 발견해 응급처치도 실시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여객선 곳곳을 다니며 수색작업도 이어집니다. <싱크 : 해양경찰> "해양경찰입니다. 배가 좌현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입니다. 배가 좌현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여객선 구조에도 해경이 무언가 보며 빠르게 내부 수색을 진행합니다. 제주 해경이 제작한 레스큐 가이드 맵입니다. 레스큐 가이드 맵은 평면 도면과 함께 선박 내부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영상지도로 실제 방향과 거리 등이 구체적으로 표시돼 있어 선박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만 톤 급 대형 여객선 침수사고를 가장한 해경 훈련 현장입니다. <인터뷰 : 박진국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경장> “(평면) 도면을 확인해서 구조 활동을 했을 시에는 시간과 이동경로 파악하는데 좀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스큐 (가이드) 맵을 통해 구조 활동 시 누구나 화면을 통하여 입체적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인명구조를 위해 대형 여객선의 내부 구조를 안내하는 영상이 제작된 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해경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을 대상으로 가이드 맵을 추가 제작해 구조 훈련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이원경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경사> “도내 2만 톤 급 이상 여객선 총 5척에 대해서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향후 2024년까지 7척을 더해서 총 12척 도내 모든 대형 여객선을 대상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훈련에도 도입하고 실제 사고 시에도 이걸 이용해서 원활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여객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경은 지속적인 구조 훈련과 함께 가이드 맵의 보완점을 찾아내 구조 역량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3.11.30(목) 15:40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제주, 소방청 재난현장 훈련 평가 전국 2위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과 건물 붕괴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 사고를 가정한 대규모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소방청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의 훈련평가에서 제주의 경우 다수 사상자 이송 버스와 소방 드론 같은 신규 장비를 활용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3.11.30(목) 15:12  |  김용원
KCTV News7
01:57
  • 제주 미분양 어쩌나…사상 첫 2,500호 돌파
  •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이 사상 처음으로 2천 500호를 넘어섰습니다. 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크게 늘었는데요. 하지만 이렇다 할 대책은 보이지 않아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은 지난 5년간 1천호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7월 사상 첫 2천호를 돌파했습니다. 급기야 지난 10월에는 처음으로 2천500호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년도 안 돼 800호 넘게 늘어난 겁니다. 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 10월 1천호에 이르렀습니다. 한 달 새 100호 넘게 증가했고 지난해 말보다는 300호 가량 늘어났습니다. 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1천호를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2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택 착공은 감소했지만 인허가와 준공 물량은 증가하면서 앞으로 미분양 주택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 : 고영훈 / 제주도 주택정책팀장> “현재 지금까지 (미분양) 69%가 읍면지역에 발생했고 금리 인상과 더불어 읍면 중심의 주택이 고분양가 형성에 따라 실수요나 외지 투자자 등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읍면 미분양 적체 지역에 대해서는 기 승인된 주택 사업자 관리 강화해 미분양 속도를 줄이고자 합니다.” 전문가들은 제주 주택시장이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단기간에 큰 변화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분양 해소를 위해선 현재로선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외지인의 부동산 투자 수요 증가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의존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3.11.30(목) 14:51  |  김지우
KCTV News7
02:27
  • 뿔난 태양광 사업자…"피해보상·총량제 시행"
  • 태양광 사업자들은 잇따른 출력제한 조치와 더불어 최근 금리까지 오르면서 2중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사업자들이 집회를 열고 피해 보상과 재생에너지 총량제 등을 도정에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요보다 많은 공급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을 강제로 중단하는 출력 제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년 전 시작으로 지난해 20여 회. 올해는 세배나 증가한 60차례를 넘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2천회까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도내 사업자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한전의 일방적인 출력 제어로 인한 손실이 사업자마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원이고 최근 금리도 배 이상 뛰면서 손실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진의종/태양광발전 사업자> "금리가 3% 미만이었는데 지금은 7% 대가 돼요. 마진이 전혀 안 나와요. 출력 제어를 당하다 보니까 이게 보상이 안 돼서 마이너스죠. 지금 뭐 죽을 심정이죠. 이걸 왜 했나 하는 심정이죠." 도내 사업자들은 처음으로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며 정부와 제주도정, 한전의 무책임을 규탄했습니다. 과잉 공급으로 태양광설비 용량의 절반 가량인 250메가와트가 연계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하는 상황인데 제주도와 의회는 148메가와트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최종 승인했다며 이는 도내 사업자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따라 출력제한에 따른 피해 보상과 특별법 지원, 재생에너지 총량제 시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곽영주/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장> "지금까지 정부에만 보상을 요구했지 지자체에 어떤 책임을 묻지 못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주도의 카본프리아일랜드 정책으로 인해 인허가가 상당히 남발됐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집회를 하게 됐습니다." 현재 한전의 출력제한의 위법성을 다투는 행정소송과 한전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입하면서 가격 상한선을 정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는 헌법소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해법은 찾지 못한 채 재생에너지를 둘러싼 민관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1.30(목) 13:53  |  김용원
KCTV News7
00:36
  • 4·3평화재단 조례 개정안 도의회 제출
  • 4.3 평화재단 이사진 임명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오늘(3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입법 예고 기간 수렴된 의견 등을 반영해 도지사가 이사장을 임명하기 전에 재단 이사회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가 추가됐고 이사는 이사장이 임명하도록 했습니다. 또, 당연직 이사를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와 재단, 유족회와 협의하면서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11.30(목) 11:5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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