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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3
  • 도민 참여단 최종 선택 일주일째 '깜깜무소식'
  •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도민 참여단 300명이 이번 공론화 과정의 핵심으로 볼수 있는 모형과 구역에 대한 최종 조사가 진행됐는데요,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일주일 째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주말 진행된 도민 참여단 숙의 토론.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공론화를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활동한 도민 참여단의 마지막 과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공론화 과정의 핵심인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 안에 대한 도민 참여단 300명의 최종 선호도가 조사됐습니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와 행정시장직선제를 3개 구역과 4개 구역으로 나눠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또 그동안 진행된 도민 공론화 과정에 대한 평가 조사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숙의토론 후 곧바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설문조사결과가 일주일째 감감무소식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전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 추진은 도민 공론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권고안 제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 용역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잡음과 주민투표를 위한 특별법 개정까지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하게 진행된 사항은 없습니다. 여기다 도민 대표로 활동한 참여단 의사 결정까지 제때 공개하지 않으면서 확인되지 않은 여러 소문과 해석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12.01(금) 15:42  |  문수희
KCTV News7
01:52
  • 겨울 첫 날부터 대설특보…한라산 설경 만끽
  • 12월 첫 날부터 제주에는 겨울다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만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한라산 탐방로 출입이 모두 통제됐지만 관광객들은 눈구경을 하고 썰매도 타면서 첫 겨울을 만끽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라산 1100 고지 일대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칼바람과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겨울 추위에도 눈구경 온 인파로 북적입니다. 설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눈 속에 파묻히기도 합니다. 썰매를 타고 겨울을 즐기는 가족은 제주 이주 1주년을 맞아 겨울 첫 눈이 내린 한라산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듭니다. <씽크:남예리/제주시 연동> "겨울 첫날에 아이들하고 같이 눈썰매도 타고 너무 재미있어요." <씽크:정승민/제주시 연동> "제주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겨울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아이들하고 썰매 타면 좋은 추억될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12월 첫 날 대설특보가 발효된 한라산에는 10cm 내외 눈이 쌓이면서 탐방로 전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설경 명소인 1100고지 습지도 결빙 때문에 출입이 제한됐습니다. 겨울 산행을 기대했던 관광객들은 순백으로 변한 한라산에서의 눈 구경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허민욱/서울특별시 > "아내하고 어제 와서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 코스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그게 안된다고 해서 영실에 가서 눈구경 가려고 했는데 거기도 다 막았어요. 그래서 서울로 그냥 가야 하는데 이거라도 보니까 너무 다행입니다." 대설특보와 강추위에도 관광객과 탐방객들은 눈 덮힌 장관을 선사한 한라산에서 잊지 못할 겨울 첫 날을 만끽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12.01(금) 15:04  |  김용원
KCTV News7
03:09
  • 창고 화재 진압하던 20대 소방관 숨져
  • 오늘 새벽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20대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평소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을 벌이던 소방관으로 이번에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시간. 갑자기 무언가 터지더니 나무 사이로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길은 점점 더 거세지고 순식간에 주위로 번지면서 도로까지 온통 연기가 자욱합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바로 옆에 주택이 근접해 있어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 신고를 받고 소방이 출동해 곧바로 건물 내부 인명 수색을 진행했고 주택에 있던 80대 노부부와 근처 주민들이 대피한 것을 확인한 후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싱크 ; 주민> “펑펑 소리가 났는데 우리 남편이 무슨 소리지 하고 (잠에서) 깨려고 하는데 밖에서 ‘불이야 불이야’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우리 남편이 속옷 차림에 나가서 보고. 하여튼 불이 막 번지고 있는 거야.”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고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창고 외벽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져 그대로 불을 끄던 20대 소방관을 덮쳤습니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한 지 10여 분만입니다. 당시 안전모도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고로 소방대원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평소 각종 농기구 등을 보관하고 일부는 냉장고와 집기 등을 두고 방처럼 꾸며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진화하던 중에 소방관이 그 처마 밑에 콘크리트 벽에 깔려서 사망하게 된 겁니다.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건 좀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순직한 소방대원은 제주동부소방서 표선 119센터에서 근무하던 임성철 소방교. 지난 2019년 임용돼 올해로 5년 차 소방관이었습니다. 임 소방교는 지난 2021년부터 고향인 제주에서 근무했는데 평소 각종 사고 현장에서 남보다 앞서서 활동하는 적극적인 직원이였던 것으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무원 재해 보상법에 따라 순직 소방관에 대한 보상과 예우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현광훈, 화면제공 : 한수길)
  • 2023.12.01(금) 14:44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따뜻한 사랑 전해요"...사랑의 온도탑 모금 시작
  • 날씨가 부쩍 추워진 가운데 연말을 맞아 중학생들이 모금바자회를 여는 등 사랑 나누기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될 희망 2024 나눔 캠페인도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한 중학교 학생 자치회의입니다. 최근 학교에서 진행한 자선 바자회에 대해 평가 회의가 한창입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친구를 돕기 위한 행사가 인근 학교에서 열렸다는 소식에 이 학교 학생들도 동참한 겁니다. [인터뷰 고시연 / 남원중 3학년 ] "위미(중)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고 지인을 통해서 알게 돼가지고, 남원중학교가 이웃 학교이기도 하고 제주도 같은 학교로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해서 학생회에서 기획하게 됐어요. " 등교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토스트 판매와 모금 캠페인을 벌여 발생한 모금액 전액 기부했습니다. [인터뷰 김승혁 / 남원중 3학년 ]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도왔다는 뿌듯함이 있어서 그 동기 때문에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많은 돈이 기부되어서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될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물가 상승과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늘어난 복지수요를 반영해 같은 기간 최고 금액인 43억 2천만 원 전년 모금 목표액인 40억 4천만 원보다 2억 8천만 원 높게 설정됐습니다. 모금 접수 창구는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방송사와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에 마련됐습니다. 또 도내 전 지역 금융기관과 약국, 읍.면.동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사랑의 온도탑 외벽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간편결제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돌봄 지원과 교육·자립 역량 강화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진 가운데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01(금) 14:02  |  이정훈
KCTV News7
02:08
  • 날씨ON (12월 날씨 전망)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습니다. 달이 바뀌면서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는데요. 이번달은 날씨가 어떨지 주말 날씨 예보와 기상청 장기전망 자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며칠간 산간에 눈이 많이 내린 상황인데 오늘 눈이 그치면 추위가 점차 풀리고 당분간 비나 눈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북쪽 찬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매우 낮겠지만, (4~7도) 내일 낮부터는 대륙고기압 대신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으면서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모레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 7에서 10도 낮기온 13에서 14도로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다음주는 특별한 강수예보는 없는데요. 5일 화요일쯤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강수가 반영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 아침기온은 7에서 12도, 낮기온 13에서 18도 정도로 평년보다 높아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기상청 1개월 전망 자료입니다. 12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지만, 일시적인 찬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는데요. 12월 셋째주 제주지역의 평년기온은 7.5에서 9도 수준인데, 올해 12월 셋째주는 기온이 평년 수준일 확률이 높은 걸로 돼 있고요. 넷째주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인데,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다는 뜻입니다. (평년7.3~9.1) 12월 마지막 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가능성이 좀 더 많은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평년 6.4~7.8) 올해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는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기간일수록 한번씩 찾아오는 추위가 더욱 강력할 수 있다며 기습 한파와 폭설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12.01(금) 12:35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음주문화 개선 영상 공모전 수상작 8편 선정
  • 제주도가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영상 공모전 수상작 8편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성인부 우수상은 전성환 외 2명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강주안 군의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제주도지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동되고 제주도청 누리집 등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3.12.01(금) 12:11  |  최형석
  • 도체육회, 가족스포츠캠프 참가 가족 모집
  • 제주도체육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3차 가족스포츠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4인가족 이상으로 30가족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캠프는 오는 9일과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캠프는 가족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활동을 통한 화목한 가정 분위기 조성과 스포츠 생활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3.12.01(금) 11:52  |  최형석
  •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 야구대회 9일 개막
  •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동복리체육센터 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제주시야구소프트볼야구협회가 마련하는 이번 대회에는 새싹리그 4개팀과 유소년리그 6개팀, 중학리그 3개팀이 참가합니다. 경기는 조별 예선을 거쳐 최강 유소년팀에게는 표창과 시상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3.12.01(금) 11:46  |  이정훈
KCTV News7
00:58
  • 산간 대설·강풍 특보…체감기온 '뚝' 추위 기승
  • 12월 첫 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과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9도 내외 체감 온도는 4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산간은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이틀 동안 한라산 삼각봉에 10.6cm 사제비 7cm 어리목 6.7cm 의 눈이 쌓였고 앞으로 1에서 5cm 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많은 눈으로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는 등반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중산간 지역 도로 통제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온이 내려가면서 결빙 구간이 생길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 서부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물결이 2.5미터 내외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01(금) 11:39  |  김용원
  • 13시 주요뉴스
  • { 화재 진압하다 잔해물 깔린 20대 소방관 순직 } 오늘(1) 새벽 화재 진압을 하던 20대 소방관이 현장에서 잔해물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순직 소방관 애도 물결…"사명·희생정신 기억" }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임성철 소방교를 추모하는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순직한 임 소방교에 대해 소방공무원 보상과 예우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산간 대설·강풍 특보…찬바람 불며 추워 } 12월 첫 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과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시작…43억2천만 원 목표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오늘(1일) 제주도청에서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본격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지난 모금 때보다 2억 8천만원 많은 43억 2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3.12.01(금) 11:32  |  이정훈
  • 제주대, 핵융합 실증 플라즈마 제어 연구 수행
  • 제주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융합선도기술인 연소플라즈마 진단과 제언 연구를 수행합니다. 제주대 대학원 에너지응용시스템학부는 경북대와 서울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과 함께 핵융합 실증로와 상용로에 적용될 플라즈마 진단과 제어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대는 핵융합 반응이 지속되는 극한 환경에서 플라즈마 복사열을 측정할 수 있는 진단 장치인 볼로미터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 2023.12.01(금) 11:29  |  이정훈
KCTV News7
00:58
  • 화재 진압하다 잔해물 깔린 20대 소방관 순직
  • 오늘 (1) 새벽 화재 진압을 하던 20대 소방관이 현장에서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 0시 50분쯤 표선면 세화리에 있는 감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긴급 출동한 표선 119센터가 화재 현장에 있던 80대 부부를 대피시킨 후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 갑자기 불길이 거세지면서 창고 건물 외벽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졌고 화재 진압을 하던 표선119 센터 소속 임성철 소방교가 잔해를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9살인 임 소방교는 임용 5년차 소방대원으로 각종 사고 현장에 앞장서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순직한 임 소방교에 대해 소방공무원 보상과 예우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2.01(금) 11:2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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